고객 데이터 유출 사고로 수리모드라는 정보 접근 제한 모드가 수리시 의무화되자 수리 기사들이 저런 시위하고 있는 중 참고로 그 데이터 유출사고가 뭐냐하면
수리기사가 ’본인 집’으로 여성 고객의 핸드폰을 ’가져가서’ 무려 한시간동안 사진앨범을 들여다 봄. 거기엔 고객 개인의 바디 프로필 준비용 탈의 사진도 있었음.
그래놓고 자체적으로 수리모드 의무화하니 급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