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D40ll조회 1195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8 비비의주인14:4772830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20 qksxks ghtjr12:4680195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02 라프라스19:0344553 7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6 엔톤11:0178035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99 우우아아19:4737415 8
고자가 많아서 한국이 좋다는 외국인.jpg5 완판수제돈가 07.24 05:55 20078 6
보라색도 아니고 검은색인 현재 비구름3 남준이는왜이 07.24 05:55 17607 0
막내이모남편 단톡에서 자꾸 할머니 말 통역하는거 먼가 웃김32 윤정부 07.24 05:45 46845 40
나한테만 무례한줄 알았는데 모두에게 무례하면 기분이 괜찮아짐275 성종타임 07.24 05:37 118529 44
오늘자 귀엽다고 난리난 만두윈터🥟 킹s맨 07.24 05:37 3424 1
마치 황진이가 환생한듯 했던 드라마 황진이때 하지원2 qksxks ghtjr 07.24 05:34 6526 2
아내랑 꽃을 구분하기 어려워하던 남편 미공개 장면.jpg 패딩조끼 07.24 04:25 2815 1
이런 드립 여자들이 싫어하나요1 950107 07.24 04:23 2066 0
엄마가 좋은 아기곰 후이바오🐼.gif WD40 07.24 04:23 1195 1
앉아서 졸고있는 강아지.gif1 션국이네 메르 07.24 04:14 2216 0
환승연애 출연자 공상정 인스스 업로드 (+추가)5 950107 07.24 04:14 44757 0
톰과 제리 특징.jpg1 친밀한이방인 07.24 04:13 1704 0
한국의 마늘만큼 일본인이 미쳐있는것25 션국이네 메르 07.24 04:03 55578 6
혼자서만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부르지않는 아이브 가을2 배진영(a.k.a발 07.24 02:53 8319 0
김풍이 홍대병 개심했을때 했었다는 머리3 멍ㅇ멍이 소리 07.24 02:52 6761 0
아시안들은 보자마자 킹받는 짤.gif1 친밀한이방인 07.24 02:37 3597 0
당근하러 간다던 남편 잘하고 있나 봤다가 개빵터짐ㅋㅋㅋ.gif6 다시 태어날 07.24 02:35 13496 2
몸에 독소가 가득할 때 나오는 신호.jpg5 킹s맨 07.24 02:32 18758 2
공포탄인줄 알았는데 실탄 발사됨.jpg 디귿 07.24 02:23 4496 1
다친 길고양이 입양한 엠파커 (다친 길고양이 사진 있음)2 하니형 07.24 02:22 1059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6 ~ 9/21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