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950107ll조회 27107l 1

내 명품백에 커피 쏟은 동기... | 인스티즈







+댓글 여시가 캡쳐해준거 추가

내 명품백에 커피 쏟은 동기... | 인스티즈






+추추가

내 명품백에 커피 쏟은 동기... | 인스티즈
추천  1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가만히 있던 자동차 박아놓고 수리비 주면서 자동차 떼어달라는 수준
3개월 전
이거네요
3개월 전
라고 하기엔 처음부터 수리비 청구가 아니라 전손 처리 비용을 청구했으니 서로 애매한 상황이긴 해요
3개월 전
왜 상대해주는지 모르겠네
3개월 전
가방 갖고 싶음 정가로 돈 다 주고 가져가야지 저게 믄 말이래??
3개월 전
근데 그 법으로 중고가 50프로 이하 받을 수 있다는게 수리가격이 아닌 중고 판매가격이라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않나요
3개월 전
2 수리비 80을 달라고 했으면 모를까 중고가를 달라고 하면 판매가 아닌가
3개월 전
이런 를 들어 준 시간이 아깝다
3개월 전
친구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닌듯해요.
3개월 전
펭반장  펭펭
와 이상한사람 진짜 많다
3개월 전
또잉'-'  💚 귀여~워!
250받지말고 걍 수리비 고생비 해서 한 100마넌만 받지..ㅠ
3개월 전
내가방을 그렇게 만들고, 갑자기 자기꺼라고 .. 날강도네
3개월 전
애초에 수리비만 받거나 아니면 새 거를 사달라고 한 뒤에 하자품을 친구한테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친구가 어떤 의미로 말한 건지 이해는 가요
3개월 전
???그럼 나는 다시 그값을 주고 가방을 사야되는데..?
3개월 전
ㅋㅋㅋㅋ 뭐 저런 미친사람이 다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지나가는 사람 핸드폰 쳐서 액정 깨트려 놓고 수리비 줘놓고 그 액정 내가 돈냈으 액정 나 줘라 이느낌인데요????

피해보상의 개념인거지 내가 돈줬으니 지분이 생긴다는건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런 개념을 가질수 있나요?

멀쩡한 가방 망쳐놓고..

3개월 전
둘다 이상하다
3개월 전
수리비를 청구한게 아니라 중고판매가격을 청구한거니까 상대방 말도 맞는듯... 왜 수리비를 청구하지 않고 중고물품 가격을 청구했지??
3개월 전
250달라 해놓고 자기는 80들여서 수리했다는 대목부터 읭?싶던데. 처음부터 수리비만 받던지..
3개월 전
둘다 이상한데 수리비를 받는게 맞지.. 그 가방을 완전 버린것도 아닌데 가방값을 달라는건 좀 이상하죠
3개월 전
아니 애초에ㅋㅋㅋㅋㅋ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인거죠 저건 법적으로 중고라서 50프로 값을 받은거고 나한텐 저가방의 가치가 530만원인건데ㅋㅋㅋㅋ
3개월 전
물온도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요...
80 들여서 수리할거면 250은 왜 받은거임?... 수리비만 주는게 맞지 않음? 차액은 정신적 피해보상인가...
3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수리비를 받는게 맞지않나용,,?
3개월 전
수리비를 받기엔 원상태 복구가 안된거라 너무 손해긴하다
3개월 전
수리비만 받는다고 하기에는 수리를 해서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게 아니잖아요…?
3개월 전
걍 수리비 뺀 170 돌려주고 손절하는 게 답이네영
3개월 전
친구가 아이패드 액정 박살냈다고 중고가 50만원 받아놓고 2만원 주고 애플케어 수리하면 그게 이치에 맞는 계산인가요.. 처음부터 수리비를 받아야지 왜 중고가를 받는지?
3개월 전
수선했다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감쪽같아 진 것도 아닌데 수선비만 받기 싫은 마음은 이해가 가긴 하는데.. 250 받는것도 좀 너무 하다 싶네요. 적당히 수선비+a 해서 100만원 언저리에서 받지...
3개월 전
처음부터 500 받고 저 가방 주지... 본인은 새거 사고
3개월 전
둘다 완전히 이해가 가진 않는데 글쓴이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친구 말이 좀 더 일리 있어 보여요..애초에 청구한게 중고판매의 가격이니 수리비가 아니라
3개월 전
침대에 커피를 올려두었다는 것에🤦‍♀️놀랍긴한데, 왠지 상대방은 약간 괘씸하다 생각해서 더 억지 주장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3개월 전
수선이 아예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했기 때문에 그 가방을 배상하라는 의미로 중고비를 요구한 것 같은데요
2개월 전
22
1개월 전
난 쫌 둘다 이해안가는데.. 나라면 곤란해도 수리비만받았을것같은데... 실수로한 행동에 저러는것도좀 인정없고.. 둘다 별로인듯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348 참섭11.11 08:5766445 1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157 둔둔단세11.11 12:0877113 0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54 신나게흔들어11.11 14:1271864 1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179 우우아아11.11 22:3322039 21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83 solio11.11 08:24110702 26
웜톤 쿨톤 쌍둥이 등장223 WD40 09.30 16:53 70975
섹스는 진심 상상으로 했을 때가 제일 좋아157 더보이즈 김영훈 09.30 16:52 113100 5
뉴진스 혜인이 루이비통으로 패션위크 출국하는데 언론사 뉴스엔 딱 ‼️‼️하나‼️‼️..1 qksxk1 09.30 16:47 3727 0
안주 뽏이는 고양이 어떤데 ㅋ1 311861 09.30 16:42 2079 0
YG신인개발팀 사무실 방문한 재재3 하품하는햄스터 09.30 16:40 5871 2
2024 롤드컵 뮤비 실물과 그림체 비교2 두바이마라탕 09.30 16:33 997 0
한국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일본영화.jpg4 가리김 09.30 16:17 4462 0
???: 소대장님 돈도 얼마 못버는데 제가 사드릴까요?4 맠맠잉 09.30 15:52 5409 1
쌌다 / 어디에?1 네가 꽃이 되었1 09.30 15:46 1217 0
순해도 너무 순한 삼시세끼 복구.jpgif424 훈둥이. 09.30 15:36 87980
16개 네컷사진 브랜드의 대표들을 알아보자1 306461 09.30 15:31 2682 0
고양이용 슬리퍼 뜨개질한 거 귀여워서 미치겠음7 요원출신 09.30 15:28 7934 6
흑백요리사 승우아빠 때문에 마녀사냥 당할 뻔 했던 비빔씨55 테닥 09.30 14:51 31914 7
지예은 태하 닮았어32 쿵쾅맨 09.30 14:48 16925 1
예전엔 찐한 19금이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twt18 311091 09.30 14:45 18995 0
모조리 씹어먹어주겠다는 학생.jpg 밍그리 09.30 14:35 4372 2
연희동 씽크홀 (블박2 wjjdk1 09.30 14:15 4002 0
몸에서 냄새가 왜 나는지 모르겠다는 중앙대생.jpg118 qksxk1 09.30 13:46 100267 0
급식 3대 배신자.jpg7 가나슈케이크 09.30 13:20 8182 0
연극/뮤지컬 관객들이 싫어하는 유형, '성장형 배우'10 유기현 (251 09.30 13:19 6253 1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48 ~ 11/12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