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찬♡  우락밤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개월 전
와 신기해
1개월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
1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1개월 전
m91  따따라따~♡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06 테닥09.26 21:2283431 6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201 Vji09.26 13:50126355 10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6 MINTTY09.26 15:1367083 3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21 우우아아09.26 20:2468305 2
유머·감동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477 레드비트09.26 16:1792242
한국과 반대라는 태국의 위아래 문화19 베데스다 07.28 05:53 26492 14
'그랬구나' 마음읽기, 정답이 아니다1 큐랑둥이 07.28 04:30 1897 0
때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지원했던 브로콜리너마저는 예선에서 광탈하고 좀.. 306463_return 07.28 04:24 5600 1
파스텔로 그린 바다.jpg1 Tony Stark 07.28 04:24 3150 2
나처럼 재미없는 인생 사는 애들 있냐 공개매수 07.28 04:24 4215 0
이래도 감자튀김 먹을건가요?1 징징대지마 07.28 03:58 5383 1
못먹는 사람들은 진짜 못 먹는다는 우리나라 전통 음료.jpg26 311869_return 07.28 02:59 12230 0
처음듣고 너무좋아서 충격받아본 노래말해보는 달글3 세기말 07.28 02:53 1054 0
I들 행복사시킬 수 있는 문장9 마카롱꿀떡 07.28 02:52 7797 3
숫사자 바로 앞 실제 체감.gif2 세상에 잘생긴 07.28 02:51 3069 0
흙수저가 부러웠던 금수저1 널 사랑해 영 07.28 02:38 5994 0
방시혁은 정말 엘리베이터에서 뉴진스를 못 알아 본 게 맞은 걸까? (feat. 아티..3 훈둥이. 07.28 02:23 6009 0
오픈 AI 직원들이 괜히 Her 언급한게 아니네 ㅋㅋㅋ2 다시 태어날 07.28 02:20 6321 2
외국인: 한국 문화니까 우리가 이해해 주자21 백챠 07.28 02:08 19886 0
우울했는데 엄마가 끓인 오뎅탕 보고 괜찮아짐3 게터기타 07.28 02:01 6075 1
오로라를 본 우주비행사들의 감상.JPG2 게임을시작하 07.28 01:37 4541 1
어느 카페에서 샌드위치 안에 든 토마토 빼달라고 했을 때4 Wannable(워너 07.28 01:21 6678 1
갑자기 자비 없어진다는 내년 부처님2 션국이네 메르 07.28 01:17 2438 0
신기하게 잘 맞는 색채 심리 테스트.jpg 태 리 07.28 01:05 2743 2
아나운서가 말하는 여자가 조수석 시트를 뒤로 젖힌다는 것의 의미3 이차함수 07.28 00:49 38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0 ~ 9/27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