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Hell조회 2424l


 
절대 아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몰라보게 변했다는 롯데리아 외관.JPG115 우우아아9:2972548 4
유머·감동 10년넘게 섹스리스인데 외도한 남편121 피벗테이블12:1667194 2
이슈·소식 전국 대학교 여학생들 다 일어난 에타 근황163 10:5960252 33
유머·감동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174 원 + 원17:0020096 3
유머·감동 내 동생 오늘 수능 보러 갔는데 나한테 예약 카톡 걸어놓고 감220 자컨내놔7:0578084 42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64 네가 꽃이 되었1 10.03 01:07 76556 6
신입사원 왜 괴롭히는지 이해안되는 달글2 306391 10.03 01:07 5201 1
경기도 사투리 체감하는지 투표해보는 글1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0.03 01:06 2644 0
NCT127 Chain 태일 포커스(한번만 봐줘 제발 plz)1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0.03 01:06 2531 0
각국의 미인상 포토샵 버전2 완판수제돈가스 10.03 00:56 4132 0
나트랑 여행 너무 행복해보여.jpg 꾹꾸기기 10.03 00:47 1534 0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15 피조개 10.03 00:47 22184 8
아무 이유없이 강아지에게 박수를 쳐주었다3 류준열 강다니엘 10.03 00:45 3564 0
직원이 3명인 막걸리 공장을 물려받은 아들16 뇌잘린 10.02 23:46 14235 28
이 소리 대체 무슨 짐승의 울음소리죠?1 어니부깅 10.02 23:45 1948 0
치과 치료 중 옹알이 통역 XG 10.02 23:45 2602 1
본인 인생 망할거 같은 느낌이 강한애들아1 태래래래 10.02 23:45 2963 0
로맨스소설 여주에 빙의됐는데 나는 메인남주말고 서브남주랑 이어지고싶어1 오이카와 토비오 10.02 23:33 1590 0
???:기후위기 커뮤사세임ㅋ/ 과학자:너 뭐돼..?1 짱진스 10.02 23:25 1841 2
흠칫하게 되는 고경표 의상ㅋㅋㅋㅋㅋ1 마유 10.02 23:25 4713 0
오늘자 신기한 발을 가진 러닝갤 유저1 308671 10.02 23:23 5269 0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435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0.02 23:22 99123 27
무한도전의 19가지 대분노.jpgif2 배진영(a.k1 10.02 23:18 2000 1
판다월드 지킴이 후이바오🐼.gif1 알라뷰석매튜 10.02 23:17 1574 1
100년전 추리소설가가 쓴 추리소설의 20 법칙 존 스미스 10.02 23:05 18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0:00 ~ 11/15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