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 난리가 난 나는솔로 22기 영철.JPG

응급의학과 전문의

[그대내게햄버거주는사람~]

?? 이게뭐람

[뚀르]

자 뭐에여?

[몽쉘우드]

??

[보고싶다 많이]

나무에 기어오르기까지! 라는 자막이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곱 번째 감각]

오잉 핑크 옷 입은 분이랑 상탈 하신 분이랑 동일인물이세요..?

[wonyo]

😲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전부 본 건 아니지만 앞부분만 봤을땐 자존감 낮아보이셔서 안타까웠음... 별개로 춤추는건 웃기긴 하네ㅋㅋㅋㅋㅋ...

[녹차티]

바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시곤 장기자랑 보여주겠다고 셔츠를 뜯으실때만 해도 헐. 좀 당황스럽긴 해도 걍 그러려니 했는데 저 이상한 7만드실때 정말 아..

[lio ASM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ㅁㅁ]

나도 넘 공감 공수치 느꼈ㅇ...

[Chovy]

그러고나서 단추 뜯겨가지구 자기소개서 끝날 때까지 앞섬 여미고 있는 게 너무 웃겼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ootopia.]

으아…

[navy00]

함께 일하던 간호사분이 글 올린거 봤는데 저분 진짜 좋은 분이라면서 단편적으로 저렇게 보여진거 아쉽다고 하시던데

[호호호호호호호잇]

2222

[노노]

333

[황금고구마]

444

[바드]

와 간호사가 좋은 분이라 할 정도면 진짜 좋은분이실듯요..

[ioi]

와 ㅇㅈ

[아빠의 싱싱농장]

ㄹㅇ...

[말끔한소금빵]

ㄹㅇ요..

[고운눈]

ㄹㅇ.. 도롸이같은 의사 많이 보는데 쉴드 칠 정도면

[마라탕탕타당]

진짜요ㅋㅋㅋㅋㅋㅋㄱㄱㅋ

[글램디]

홀,,,

[캐리어]

오ㅠㅠ

[오즈의마법사]

사실 응급의학과 전문의인거 부터가... 사명감 없이 하기 힘든 직업이라 저도 어 ...? 싶긴 했어요

[213458789]

그렇군요하하

[호롤로를루]

혼숙하자는 게 진짜...ㅋㅋ

[김밀면]

말투가 좀 마음이 너무 앞서신 타입인것 같은데 직장동료가 나서서 좋은 사람이라고 해주는것도 진짜 쉽지않은 일일것 같음.. 단편적으로는 알 수없는듯

[아저남자친구있어요]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거 힘들어하는 타입 인데 굉장히 노력하는 것 같기도 함 ㅠㅠ

[나루룽]

아니 마지막 짤 뭐하는 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린피스]

출연진들한테 1 2 3 4 5 6 7 구호 부탁한 다음 구호에 맞춰서 마지막 숫자 7을 표현한 거예요 저 장면 전에 구호에 맞춰서 가수 세븐처럼 멋있게 비보잉으로 7 그리다가 웃기려고 웃장까고 저렇게 팔로 7 그린 거임 악의는 없답니다

[나루룽]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 와 상상치도 못한 이유얐네요….

[정구기 부인]

아으...뭔가 너무 의욕이 너무 앞서서 오버하는것 같아요

[도토리고깔]

혼숙 농담만 하지 마시지ㅜ

[황민현은]

마지막 짤 혹시 문희준님 따라하는건가 뭐하시는거지ㅋㅋㅋㅋ

[오늘도퇴사다짐^_^]

볼 때 남편으론 별로지만 지인으로선 좋을 사람 같았음ㅋㅋㅋㅋㅋ

[티바나]

진짜 작정하고 준비 많이 해오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짝 만날수있길...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빌런이라기 보다는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 아닌데 어떻게든 애쓰시는 느낌인 것 같아요 ㅠㅠㅠ 그래서 공수치가 오는듯... 응원합니다........

[월남쌈]

22 마자욬ㅋㅋ ㅠㅠㅠㅠㅠ

[따다다단]

3333 애쓰는듯한

[워너원 황민현(26세)]

나무에 기어오르기까지!!

[트로이시반]

좋은 짝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보리구릉]

다들 응급의핟과라 어쩔 수 없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일 3개월만 쉬면 괜찮을텐데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유레뒤]

🤣

[고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김씨도 아니고 변]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자]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호식이이야기]

ㅋㅋㅋㅋㅋㅋ아ㅜㅋㅋㅋㅋㅋ

[정원사의겨울]

저분보고 혼란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이 댓을 보니 아아~~ 하면서 마음에ㅜ안정이ㅠ오네요 🙈

[미피는사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이해가요......

[살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아니ㅠㅠ

[작고 소중한 포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아이스크림 츄]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응급학과 가신것만 해도 좋으신분 같아요 ㅜㅜ 엄청 힘든 곳이던데..

[Peter Packer]

납득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아지]

아 이 댓글 보고 나니까 이해가 가요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톨톨]

ㅜㅜㅜㅋㅋㅋㅋㅋ아

[칼럼터너]

저도 봤는데 심성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안느껴지던데유.... 다만 너무 노력이 힘들어보이시는ㅋㅋㅋㅋㅋ

[PLAVE예준]

??ㅋㅋㅋㅋㅋㅋㅋㅋ

[결실]

응급실이 사람을 저렇게 만든거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어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급실.. 끄덕끄덕..

[벤]

심성이 나빠보이시는 분은 아니었음
그리고 그 동료 간호사분도 자기일에 엄청 열정적이고 전문적이라고 쓴 거 보고 다시 봤움

[조춘식]

섭외어떻게한거냐고 ㅋㅋ큐ㅠㅠㅠ

[나만개없어]

아니 자존감 낮아보여서 안쓰러웠는데
ㅋㅋㅋㅋㅋㄹㅋㅋㅋㄱ 춤추시는거보고 그 생각접음ㄲ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hoohoohoo_]

진짜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돌아온고돌이]

그래.. 저게 너드남이지. 의외로 괜찮을지도.

[햄스터용사]

일적으로 괜찮아도 이성관은 모르겠어요ㅜ
혼숙 제의도 그렇고 일본 만남 알아봤는데 비싸다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무엇보다 딸이 싫다고 했는데도 그냥 출연 강행하신 점이 ...

[창의력대장]

제작진 신났겠네 ㅋㅋㅋㅋ

[다귀찮]

개그맨이신가

[짱구가 좋아하는 예쁜 누나]

자기소개 장면에서 잠깐 일시정지 했어요... 보기 힘들어서...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잘자 쿨냥이]

아 진짜 웃기다 지인으로 두면 흥미로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해야지]

응급실이면 그럴수있죠...

[남금짝]

응급 환자들을 위해 항상 열심히 힘 써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게뭐람?]

팔로 7만들 때 아.... 했는데.. 의욕이 너무 앞선 느낌ㅠ

[멋지구만kia]

저거 춤 추는게 너무 웃기던데

[내가짱이야]

걍 개웃긴데

[soo hyun]

그냥 너무 웃긴데

[예?]

와 응급의학과… 너무 멋지다

[NCDinos]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악마의 스타성일지도

[엑소 엔시티]

읭?하다가 댓글보고 아..

[MonstaX기현]

열정넘치시네 응원합니다

[사랑아대현해]

근데 오히려 순수해보이신데용ㅋㅋㅋㅋㅋ

[술키키]

우리병원 의사쌤이세요 ㅎㅎㅎㅎㅎㅎ 같은 파트는 아니지만 뭔가 신기해요

[048]

오 대박,, 홧팅입니다

[물복딱복이]

아니저게머야ㅎㅎㅎㅎㅎ

[kkkaw]

응급실이 힘들긴 힘들구나...

[고죠사토루]

저분 자기소개 하실때 넘 유쾌하고 읏기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는 모습 싫어할 사람이 어딨을까요

[미닛에이드오렌지]

저는 통으로봐서 그런지 그냥 유쾌하고 재밌는분같으시던데요ㅋㅋ 단편적으로 이상한부분만 편집해서 보니까 당연히 이상해보이는 것 같아요ㅋㅋㅋ 전 재미있었어요

[048]

나는 저 혼숙발언만 아니었으면 최애였을듯..

[임웅재]

응급실이...!!!!

[배인혁♥]

전 그냥 저분 나이와 성격, 경험이 묻어나는거같아서 웃겼어요ㅋㅋㅋㅋㅋ 약간 진지한 상황 못참고 본인이 아무말이나 뭐라도 해서 웃기려고 하는거같은... 근데 뭐 아직까지 본성은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두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웃김

[별왕구름]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당근다]

ㅋㅋㅋㅠㅠㅜㅠ아 진짜 이번 나솔 신스틸러

[커부기]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뤠쉐]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 두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용.. 좋은 인연 만나셨음 좋겠어요!!

[엄태구]

근데 자기소개 저 장면만 저렇게 하시고 그 뒤로는 마음에 드는 분 눈도 못마주치고 얘기도 잘 못하시더라구요.. 자신감이 너무 없어보이셔서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좋은 분 만나셨으면.

[djdjsh]

정작 맘에 드는 사람 앞에서는 밥만 먹고 대화도 안하고 호응도 안하고 열심히 밥만 먹고 돌아가셨더라는........
인터뷰에서는 여출은 밥만 먹고있다고 성냈는데 저 응급의학과분은 맘에 든다고 인터뷰함ㅋㅋㅋㅋ
데프콘도 모솔편 보는거같다고 답답하니까 질문 뭐라도 좀 하라고 그랬었음
걍 숫기가 진짜 없는듯.......
내향인인데 자신감으로 PR을해서 승부하는거라고 같은 의사 동료들한테 조언받은게 아닐까해요ㅋㅋㅋㅋ 본인들도 다 의사라서 ㅈ...찐ㄸㅏ...니까 잘못된 조언을 해준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