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누가봐도 옆에 애가 밥 다 뺏어먹음1 l 유머·감동
  새 글 (W)       
아야나미ll조회 7309l
누가봐도 옆에 애가 밥 다 뺏어먹음 | 인스티즈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평생 시력 1.5 vs 평생 치아 안 썩음 뭐 고를거야?266 싹싹하게11.10 16:3458176 0
이슈·소식 11살 의붓손녀 성폭행, 아이 둘 낳게 한 50대…맞는 할머니 보며 참았다232 LenNy111.10 12:01101907 30
유머·감동 요즘 내 취미: gpt한테 직장상사 욕하기386 젓소11.10 14:0692428 80
유머·감동 찬물 한잔만 달라고 부탁한 할머니 그냥 돌려보낸 카페 사장님 논란102 천독11.10 15:3384970 0
이슈·소식 패션산업이 스키니진 억지유행 밀어붙인 결과108 언더캐이지11.10 19:4071033 1
직장인들의 해피타임 두바이마라탕 10.28 17:32 4052 0
찍먹 탕수육은 잘못 만든 탕수육이다1 옹뇸뇸뇸 10.28 17:31 654 0
행복의 50％는 유전.jpg 알케이 10.28 17:31 3303 0
엽떡에서 안영미 마주친 썰9 t0nin1 10.28 17:27 34092 7
흑백 요리사 김도윤 셰프 눈 뜨게 만든 정체.jpg3 흑백요리샤 10.28 17:05 4272 2
비 맞고 있는 아기 원숭이를 구해 주었다2 언행일치 10.28 17:02 5121 0
늑대에게는 없고 개에게는 있는 얼굴 근육18 김규년 10.28 17:02 11456 7
보자기에 아픈 강아지 싸서 데려온 할머니1 306391 10.28 17:01 3491 1
길치 친구들 특징2 백구영쌤 10.28 17:01 1631 0
직장 다니는데 남친이 토요일 일요일 다 만나자고 얘기함.jpg9 저끝까지 10.28 16:27 4667 0
카리나 인스타에 댓글 단 농심 (feat 짜파게티)21 풀썬이동혁 10.28 16:02 38569 3
여자에게 꽃을 선물한 디시인2 311321 10.28 16:01 3461 0
1차원적 쾌락만 피해도 사람구실하게 된다.jpg1 한문철 10.28 15:59 6731 5
총 상금 600만원 걸고 현금 쏘는 가수 .jpg 절겁지가아나요 10.28 15:30 1228 0
부산 금정구민 원태인의 서면 갈 때 마음가짐3 겟 10.28 15:11 4494 0
우리나라는 몸 갈아서 사는 걸 갓생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음1 자컨내놔 10.28 15:09 4984 0
단체로 뽕차있는 하이브 직원들 .blind1 자컨내놔 10.28 15:02 6280 1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른다는 물건.jpg1 디귿 10.28 15:01 5146 0
남돌 때문에 정병오는 애들 이유 보통 두가지임2 꾸쭈꾸쭈 10.28 14:48 6697 0
서비스업 종사자가 느낀 인간의 거스를 수 없는 본성...28 똥카 10.28 14:34 21864 7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4:38 ~ 11/11 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1/11 4:26 ~ 11/11 4:2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