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7789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지나가다 강동원을 봤어요 | 인스티즈



중증일세..


추천


 
.강동원  chamchi...
😂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168 308624_return09.23 09:00122427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64 우우아아09.23 10:01137422 5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46 가리김09.23 13:5160614 4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35 언행일치09.23 13:20112565 10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48 우우아아09.23 20:4651126 6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가 40년 전 제작한 약혼복10 맠맠잉 09.08 01:08 17405 19
무너지는 자영업자 줄폐업2 용시대박 09.08 01:06 5038 1
현재 심각하다는 유재석 비방.JPG146 우우아아 09.08 00:51 111578 2
최근 위문열차에서 미모 고점 갱신한 브브걸 유나1 ♡김태형♡ 09.08 00:20 11925 2
'19주년'에 다시 만난 천상지희…모임 빠진 다나에게도 '애정 가득' 배진영(a.k.a발 09.07 23:54 2292 1
다이소 셀프계산대 근황115 봄그리고너 09.07 23:15 110158 4
"내 삶은 포르노가 아니다” 한국 딥페이크에 분노한 세계 여성들6 로반 09.07 22:34 4716 6
서양인들이 진짜 좋아하는 아시안 푸드.jpg53 우우아아 09.07 21:44 75421 0
미국 유타주에 한국음식 컵밥이 잘팔리는데 연매출 500억인데 주문할때 한국말하면 곱.. 로반 09.07 21:44 2558 0
그냥 Y2K 아니고 '고전 Y2K' 제대로 구현한듯한 엔시티 위시21 김미미깅 09.07 21:06 33915 9
현재 1000플 넘어간 한끼 식사 사진.JPG195 우우아아 09.07 21:01 125656 0
공자 한국인설에 이은 '손오공 작가 한국인설' 퍼뜨리는 중국6 m12363784 09.07 20:29 5354 0
역대급으로 잔인한 것 같다는 엠넷 서바이벌1 근엄한토끼 09.07 20:21 4696 0
코덕 사이에서 혜자라고 난리난 무신사 뷰티페스타.jpg103 토끼인횽 09.07 20:10 85866 13
무대 반응 좋은 미야오 비주얼.gif10 철수와미애 09.07 19:28 20039 2
26년 전 걸그룹들이 겪었던 일4 김규년 09.07 19:24 5612 0
이번 컴백에 어떤 결심을 한 것 같은 제베원 기획사 드리밍 09.07 19:06 1381 0
MEOVV(미야오) 데뷔 무대 최초 공개 헬로커카 09.07 18:59 3419 0
말왕이랑 피지컬 싸움한 최초 남자아이돌 김미미깅 09.07 18:57 2973 0
오늘 굿파트너 나온 곽시양 인스스6 베데스다 09.07 18:03 95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2 ~ 9/24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