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5020l

 

음식에 핀 곰팡이의 의미 | 인스티즈


깃발 올리기 전까지 치열하게 먹어야함

추천


 
당근도요???ㅜ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94 유기현 (25)09.20 23:18108820 23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11 9501075:3863679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83 뭐야 너2:1671946 5
유머·감동 위생점검하다 빡친 부산 위생과 직원.jpg81 알케이09.20 23:2089647 13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08 가나슈케이크5:2557111 13
너 떤거치곤 굉장히 잘 털었어..3 똥카 09.11 08:52 10005 1
흔한 러시아의 따뜻한 날1 311328_return 09.11 08:51 2049 0
칼 vs 빠따 실제 맞짱...GIF1 알케이 09.11 08:44 4122 0
드디어 어릴 적 꿈이었던 시구를 하게 된 남돌.jpg1 헬로키키 09.11 07:40 5151 1
아침부터 할 말 잃게 만드는 쇼메 차은우.jpg8 dororonng 09.11 07:34 10931 0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6 션국이네 메르 09.11 07:30 16426 4
"일본방송 조롱...너무 부끄럽다" KBS 박민 사장 '불신임' 99%1 공개매수 09.11 07:25 3753 3
진실과 구라의 만남이라니… 자식들이 같은 유치원다닌대ㅋㅋ 고양이기지개 09.11 07:24 8761 1
본인 인생 망할거 같은 느낌이 강한 애들아2 아야나미 09.11 07:23 6059 1
계량컵 손잡이의 비밀5 삼전투자자 09.11 07:06 6713 1
주의해야 할 영문이름 표기 Twenty_Four 09.11 06:32 4344 0
고양이를 너무 자랑하고 싶었던 콩나물 국밥집 사장님 .jpg5 둔둔단세 09.11 05:53 11204 4
고양이 혼 빼놓는 법.gif3 캐리와 장난감 09.11 05:52 5187 0
비밀기지 위치를 발설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고문.gif8 장미장미 09.11 05:48 16422 0
???:우리 오빠보다 잘생긴 사람 못봤음282 S.COUPS. 09.11 04:28 97854 44
규쪽이 모먼트 보여주는 젠틀맨스가이드 특수분장준비.jpg 마리닛 09.11 04:07 710 0
음식에 핀 곰팡이의 의미1 까까까 09.11 04:05 5020 0
게임할때 여장하면 너무 잘되는 징크스가 있어서 고민이다9 Tony Stark 09.11 04:04 14747 1
흔한 순정만화 스토리7 어서오세요 공 09.11 03:20 4684 0
시골 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1 탐크류즈 09.11 02:52 11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