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1737l 1


 
거울 보면 무슨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 짱예..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0 장미장미09.22 14:47128040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8 패딩조끼09.22 17:3190378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9 311095_return09.22 19:0683941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2 MINTTY09.22 15:1472068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판 사진110 세상에 잘생긴09.22 12:14100101 24
월세 안올리던 고마운 집주인1 ♡김태형♡ 09.12 21:21 5297 0
여자친구가 출산했는데1 비비의주인 09.12 21:21 2638 0
얘들아 그걸 뭐라고 하더라?2 엔톤 09.12 21:14 1439 0
실시간 웬디 영스트리트 게스트가 하는 특이한행동.jpg 민초췹 09.12 21:06 4528 0
독일의 금잔디와 구준표가 호그와트에서 펼치는 혐관 맛집 하이틴 드라마 '맥스턴 홀(..1 수인분당선 09.12 21:01 4355 5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83 뭐야 너 09.12 20:59 64028 4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1 지상부유실험 09.12 20:54 762 0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115 풋마이스니커 09.12 20:42 81722 10
사과한조각 줬더니 친구 데려온 사슴.gif2 S.COUPS. 09.12 20:37 1535 0
살면서 한번쯤은 꼭 찍고 싶은 사진...jpg2 공개매수 09.12 20:37 2148 0
MZ세대들은 맛 없다고 하는 빵159 더보이즈 김영 09.12 20:37 104013 0
야구장에 뜬 남돌 미모 수준.jpg 툐초 09.12 20:24 2962 1
먹방 촬영하다가 본심 나온 개그맨들1 풀해피 09.12 20:21 1227 0
"애플 AI, 감동이 없었다" 비관 전망 잇달아..."슈퍼사이클 기대 어려워"1 S님 09.12 20:06 473 0
난 짜장 먹을 건데 자네들은?.jpg1 펩시제로제로 09.12 20:05 999 0
랜덤뽑기 햄스터 피규어.jpg1 장미장미 09.12 20:05 1731 2
에어로빅복도 잘 어울리는 펭수 Tony Stark 09.12 19:52 837 1
찐 안경착용자와 가짜 안경착용자 차이53 Twenty_Four 09.12 19:51 25297 3
이와중에도 손가락 발작증 도진 집단1 Wannable(워너 09.12 19:48 2391 0
예쁜 여알바에게 시급 3배 더 준 PC방 사장... 빡친 남알바에게 사장이 한 말23 아야나미 09.12 19:44 196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12 ~ 9/23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