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140l 1

56세 로아하는 아줌마의 안타까운 사연.jpg | 인스티즈

https://m.inven.co.kr/board/lostark/6271/484983?iskin=lostark

추천  1


 
저도 가족 계정으로 했다가 못찾는 상황이 생겼었는데 안타깝네요
12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정말 안타깝네요ㅜ 두 쪽 다 사정이 이해가지만 직계가족이면 계정이전해주면 좋겠어요ㅜ
12일 전
캐시결제는 되면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등 증명할수있는 서류도 드린다는데 안되는건 웃기네요
12일 전
베르룬  0.0003%
넥슨은 안해주던데 그래서 저도 날려먹었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797 JOSHUA9509.24 12:0370764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312 유난한도전09.24 09:00115152 8
정보·기타 유튜브 뮤직 유료화 된다165 메가도스09.24 19:3657577 0
이슈·소식 🚨큰일나기 전 몸이 보낸다는 마지막 경고🚨189 우우아아09.24 21:0949547 9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33 어니부깅09.24 11:38103472 3
초등교사가 말하는 초등학교 생태계.txt2 가나슈케이크 09.13 02:31 27065 4
요즘은 보기 어려운 추억의 옛날 롤케이크1 둔둔단세 09.13 01:17 2069 0
힙한 동네 성수동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의 마음5 색지 09.13 01:03 13126 4
와 유퀴즈 다음주에 2005년생 검사 나온대17 311344_return 09.13 00:32 17064 0
경복궁 회랑에 영감을 받은 지하철디자인3 하품하는햄스 09.13 00:14 3678 0
2025년 1월 입대자 군인 월급.jpg4 옹뇸뇸뇸 09.13 00:14 1346 0
장난감 골라줄사람! 콜라말 09.12 23:43 400 0
어느 일본인의 부산택시 후기.jpg3 칼굯 09.12 23:15 5510 0
덕후인걸 부정하는 덕후들.jpg 칼굯 09.12 23:13 1360 0
농담곰 요리 만화 칼굯 09.12 21:44 1255 0
20년만에 깨어난 식물인간.jpg7 칼굯 09.12 21:32 9417 1
초코 시리얼 근본은??????5 큐랑둥이 09.12 21:23 1267 0
요즘 불륜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19 칼굯 09.12 21:08 31474 3
고도비만인 어느 개그우먼의 건강상태2 따온 09.12 20:18 1867 0
뉴진스는 서사가 없어서 코어팬 결집이 어렵다는 우키팝(음악 평론 유튜버)5 맠맠잉 09.12 20:15 1991 0
56세 로아하는 아줌마의 안타까운 사연.jpg4 칼굯 09.12 19:20 5140 1
"개 하루 천명씩 죽어나갔으면"…의사 게시판 글 '충격'10 하니형 09.12 19:16 3877 0
요즘 인스타 광고하는 의류 쇼핑몰 특징1 칼굯 09.12 18:52 1875 0
변요한한테 맞았다는 군대 후임 제보 썰.jpg1 칼굯 09.12 18:49 2870 2
응답하라 시리즈 삽입곡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은? 수인분당선 09.12 18:0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38 ~ 9/25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