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24_returnll조회 39284l 6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역시 대감집
6일 전
😲
6일 전
😲
6일 전
무화과토스트  조며들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더니 ㄷㄷ
6일 전
역시… 대감집…
6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역시 대감집은 다르다
6일 전
일단 어디초밥집이죠? 입맛 까다로울 것 같은데 40만원치나 시켰다니 진짜 맛집인가봐요
6일 전
😲
6일 전
이 지훈  우아해 ς(>‿<.)
😲
6일 전
쩡양  🐈
가게 사장: 하 직접 갈걸
6일 전
사모님 저 돌쇠는 잊으셨나요ㅠ
6일 전
😲
6일 전
초밥집정보가 궁금하다!!!!!!
6일 전
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
6일 전
역시 찐은 다르네
6일 전
대감집..
6일 전
역시 대감집..
6일 전
역시 대감집.. 노예를 해도 대감집에 가야 떡고물이라도 얻어 먹는다.
6일 전
ArcticMonkeys  칼럼터너
이거 주작이라고 기사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평범한 집 할머님이었고 40만원어치 시키신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런 주작을 하는 건지
6일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헐 진짜요 믿었는데 어우 주작글이었구나
3일 전
봄날의꼬꼬  내게다가와서 인연이되어줘요^^
주작ㅋㅋ역시 머슴을 살아도 대감집 머슴을 살아야 한다 그런 반응을 기대하고 올린건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5521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5 패딩조끼09.22 17:3187660 22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4 311095_return09.22 19:0680688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0204 0
유머·감동 요즘 유튜브, SNS에 도시락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jpg101 라프라스09.22 11:48112802 2
소주 진짜 더럽게 맛없지 않냐7 패딩조끼 09.17 02:00 3689 0
추석특집 딴따라 JYP 온에어 달글 반응2 09.17 01:52 12265 0
곽튜브 입장 발표51 짱진스 09.17 01:49 92617 0
어머 장윤정네 애들 연우 하영이 영어 개잘함12 마카롱꿀떡 09.17 01:47 16903 1
허스키 산책 안시킨사람의 최후1 탐크류즈 09.17 01:10 10003 0
[손해보기싫어서] 가짜 아내 집에서 살기로 했는데요 집에 저 말고 다른...1 311329_return 09.17 01:10 2386 0
추석휴무한다는 안내 정말 무성의하네..,55 311103_return 09.17 01:08 82663 0
우리가족 추석때 큰집 안가는데 남동생이 친구 데려옴176 더보이즈 상 09.17 01:08 72757 43
초심으로 돌아가려했는데 돌아갈수없는이유.jpg 밍크리 09.17 00:35 2672 0
미쳐버린 알배추 가격.jpg1 캐리와 장난감 09.16 23:47 4815 1
자기얘기 잘 안하는사람들 좀 정떨어지지 않아?21 실리프팅 09.16 23:47 18743 1
카메라가 무서운 유해진 반려견 겨울이 하품하는햄스 09.16 23:46 599 2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 장미장미 09.16 23:46 2091 1
확정된 브리저튼 시즌4 남주여주 (한국계 여배우 주연)4 누눈나난 09.16 23:15 17738 0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근데 은섭아, 나 너랑 자고 싶은데1 인어겅듀 09.16 23:07 2816 0
중소기업 추석 선물로 송이버섯 받음15 쿵쾅맨 09.16 23:01 31039 1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86 episodes 09.16 22:26 126644 7
새로 풀린 육성재 중학교 과거사진7 wjjdkkdkrk 09.16 22:25 18994 0
명절 타는 애들2 306463_return 09.16 22:25 795 1
K-잔디 감별사.gif1 참섭 09.16 22:21 17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30 ~ 9/23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