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종타임ll조회 19874l 4

의외로 많은 딸들이 겪어 본 것.jpg | 인스티즈
의외로 많은 딸들이 겪어 본 것.jpg | 인스티즈

 

추천  4


 
눈물이 나네요.
6일 전
저게 딸 아들 문제인가
그냥 정신나간 부모 만난 탓이지

6일 전
차라리 계속 욕하고 미워하지 자기 화 풀리면 잘해주는 게 진짜 싫죠
6일 전
어떻게 엄마가 딸한테 저렇게 말해요??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6일 전
더 심한 집 많습니다…
2일 전
부모자격없다 딸한테 미안해하면서 살길
6일 전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될게 부모노릇을 하고있네 ;
6일 전
지 부모한테 저런 대접 받으면서 자랐나
6일 전
감정쓰레기통
6일 전
엄마도 딸이었던적이 있었을텐데... 참 본인 편한대로 사시네요
6일 전
😠
6일 전
예전 글을 읽었을때 충격도 받았지만 이상해서 기억했던 게시글이네요. 꾸준히 올라오는 글인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6일 전
설령 딸이 뭔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언행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부모의 위치에서 자식에게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건 명백한 폭력이고 학대임
6일 전
ㄹㅇ 아들한테는 저렇게 못하면서 딸한테만 저럼. 방금도 엄마 분조장처럼 저 난리 피움
6일 전
아 너무 슬프다 ㅠㅠ
6일 전
폭언 뒤 다정한 말투로...... 정말 정말 못됐고 잔인해요. 딸이 너무 안쓰러워요.
6일 전
애 정신병 오겠네 왜저래
4일 전
액정깨진것마저 마음 아푼...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168 308624_return09.23 09:00122427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64 우우아아09.23 10:01137422 5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46 가리김09.23 13:5160614 4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35 언행일치09.23 13:20112565 10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48 우우아아09.23 20:4651126 6
가슴을 호떡처럼 쥐어짠다는 유방암 검사.manhwa25 Milk nuts 09.19 13:12 20507 0
블라인드)아들은 전부 엄마 ㄱㅅ을 좋아하는거지?9 JOSHUA95 09.16 11:01 20353 0
요즘 마법소녀들 근황...gif8 션국이네 메르 09.19 10:04 20269 0
흑백요리사 웃겼던 장면ㅋㅋㅋㅋㅋ10 유난한도전 09.19 05:02 20076 1
별안간 나타나서 빵집마다 내놓는 빵.jpg9 호롤로롤롤 09.23 00:33 20074 0
다이어트 후 요요 올 확률 99.5%18 원 + 원 09.16 15:03 20011 0
주위에 집사가 없다는 걸 안 고양이.gif82 네가 꽃이 되었 09.23 15:39 19912 27
의외로 많은 딸들이 겪어 본 것.jpg19 성종타임 09.17 19:49 19874 4
컵 뚜껑에다가 메모 써주는 카페 알바생과 연락한 후기11 성우야♡ 09.18 14:33 19855 0
초코마루 먹으려다 초코마루 먹음 .jpg16 따온 09.23 23:50 19664 6
민원인한테 간택당한 공무원.jpg6 똥카 09.16 16:06 19307 1
한혜진을 정면으로 처음 보게된 박나래11 311354_return 09.23 15:33 19299 3
고양이 애교 부리다가 갑자기 무는 이유11 큐랑둥이 09.16 21:05 19255 5
태어난지 13분 됐어요15 Side to Side 09.22 09:46 19241 13
은근 쉬워보이나 막상 안되는 포즈7 비비의주인 09.17 21:06 19211 0
새로 풀린 육성재 중학교 과거사진7 wjjdkkdkrk 09.16 22:25 18995 0
iOS 18의 신기능을 보고 감격한 유저의 격한 감정 표출17 ittd 09.18 13:34 18988 2
같은 소속사 된 이후로 부쩍 친해진 듯한 두 가수.jpg5 꾸로미 09.18 13:06 18918 0
진짜 akb 애들 이런 특유 표정? 정말 잘하는거같음...jpg5 vforever 09.23 23:14 18763 0
자기얘기 잘 안하는사람들 좀 정떨어지지 않아?21 실리프팅 09.16 23:47 187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4 ~ 9/24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