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스윗쏘스윗ll조회 223l 1



진짜 노래 너무 잘하신다....

심지어 한 키 높였다고..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 인스티즈


천둥호랑이님이 커버한 것도 진짜 미쳤다..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 인스티즈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 인스티즈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 인스티즈

엠씨더잡스가 말아주는 이창섭 희망고문 커버 클라스 | 인스티즈







셋이 완전 다른 느낌으로 불러서 오히려 좋음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7 kang756109.20 14:1798303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8 김밍굴09.20 14:12101799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3 봄그리고너09.20 20:0673713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9 판콜에이09.20 21:5946361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02 유기현 (25)09.20 23:1849568 9
일본 라멘집에 존재하는 '이웃집 볶음밥' 메뉴 .jpg2 wjjdkkdkrk 09.19 21:55 7895 1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333 episodes 09.19 21:52 108212 16
반응이 ㄹㅇ 극과 극으로 갈리는 홍콩 여행3 유난한도전 09.19 21:45 4203 0
차라리 한 대 맞는게 낫겠다는 곽튜브 영상 댓글113 쇼콘!23 09.19 21:39 95638 15
친구 지켜주는 게4 뭐야 너 09.19 21:32 2043 0
강남이 귀화 면접을 볼 때 같이 있었던 중국인6 짱진스 09.19 21:12 10943 2
[막영애] 집착 쩔었던 이영애의 찐사랑.jpg 완판수제돈가 09.19 21:04 4491 1
뻑가 게이설 도는 중93 episodes 09.19 20:53 83858 9
목소리에 최유리 + 백예린 + 권진아 다 있는 듯한 싱송라 스윗쏘스윗 09.19 20:32 1301 0
엄마 집에 없을 때1 WD40 09.19 20:23 2971 0
작년 2023 추석 vs 올해 2024 추석 날씨 비교30 빅플래닛태민 09.19 20:19 38769 3
옛날 짱구가 재밌었던 이유.jpg16 언더캐이지 09.19 20:18 14827 1
infp와 enfp의 완벽한 우정6 311869_return 09.19 19:57 8446 1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의 문제점68 t0ninam 09.19 19:51 93289 5
낭만을 찾으려면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twt 편의점 붕어 09.19 19:43 4083 0
특별한 인연으로 콘서트 참석한다는 가수.jpg 마리테 09.19 19:32 1225 0
'그럴수도있지' 진짜 어떤 의미로 쓰는지 얘기하는 달글13 t0ninam 09.19 19:27 2828 0
MBTI 별 다르게 보인다는 책상9 탐크류즈 09.19 19:02 8647 0
성형 진짜 함부로하지마 인생 망하는거 순식간임24 실리프팅 09.19 18:57 49227 3
1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는 애가 나에게 말했다 Twenty_Four 09.19 18:54 3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