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25572l


 
아니 회사 탕비실 물품을 왜...
어제
..................... 하. 진짜 먹는걸로 치사하고 싶지 않은데
식탐 쩌는 애들한텐 치사해지고 싶음..
저런 애들땜에 탕비실 비싼 간식이 사라지고
나중엔 간식 자체가 사라지고...

예전에 어디선가 집에 애 가져다 준다고 다 들고 갔다던 사람도 있었는데말이죠..

어제
김채원  슴덕입니다
식탐 너무 싫음...
어제
그냥 그때그때 가져다 먹어 제발...
어제
버터링딥초코  너희는내우주야
그런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꼭 티가나요ㅎ 본인들은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간식꺼내놓는사람들에게는 너무 잘보이거든요 ㅎㅎㅎ
언젠가부터 그사람들 휴가이거나 자리비울때만 과자꺼내놓게되네요 ㅋ

어제
나는 안먹는데 우리애가 잘먹어서 집에 가져가는 사람
어제
명절이나 주말 즈음엔 커피믹스랑 티백 뭄텅이로 없어질 때 있어요 ㅋㅋㅋ
어제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ㅋㅋㅋㅋㅋㅋ참
어제
하 진짜 싫다
어제
돼지들 진짜..
어제
내가 그러는데 직접 가기 귀찮아서... 그렇게 넣어 놓으면 굳이 다시 안가고 내 자리에서 먹으면 됨 그리고 한직원만 그런게 아님 ㅇㅇ 니만 안하고 다른 직원들은 이미 서랍에 다 쌓아 놓고 있음 ㅇㅇ 백퍼
어제
근데 막 뭉텅이로 집에 가져가고 이런거 아니면 몇개씩 사무실 서랍에 넣어놨다가 당떨어질때마다 꺼내먹는게 그렇게 큰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어제
그냥 당당하게 먹는거면 문제없지 맛있는거만 자기 책상서랍에 숨겨놓고 몰래 먹는게 문제징 자기두 쪽팔리니까 숨겨놓고 먹는거 아닌가?
어제
22 먹는거 당당했으면 책상 위에 쌓아두고 먹거나 황급히 사물함 닫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어제
찬우동  ~
한두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제
우리회사는 사무실사람들도 먹고 외근직들 있어서 나갔다오면 배고프니까 먹으라고 간식두는데 신입이 일주일만에 저렇게 행동해서 결국 이러이러해서 간식두는거니까 서랍에 챙겨놓고 먹는 건 하지 않는게 좋겠다 얘기해줌. 근데 찐으로 회사 밥먹으러 오는 거 같더라 오늘 할일은 몰라도 식단은 아는ㅋㅋㅋ 짐 생각해도 어의털리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6 비비의주인14:4771465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18 qksxks ghtjr12:4678901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00 라프라스19:0342852 7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5 엔톤11:0176889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95 우우아아19:4735497 7
평창동 회장님댁에 초밥 40만원어치 배달하고 받은 것.jpg21 308624_return 09.16 19:43 39277 6
의외로 긴 연휴에 미쳐가는 사람들.....21 qksxks ghtjr 09.17 23:45 46217 4
어제 고백한 짝녀 인스타스토리 상황...jpg22 한문철 09.18 23:23 54694 0
16층 주민이 붙인 종이 한장에 너도나도20 가나슈케이크 09.15 17:00 32950 11
짬뽕밥을 시켰는데 면이 나옴.jpg23 더보이즈 상 09.16 17:01 29419 0
수영 다닐 때 매일 문신의미 묻던 아주머니들20 칼굯 09.15 00:20 24875 25
나 어제 떨어진 귀걸이 찾고있는데 누가 나보고 자기 강아지냐고 물어보는 이상한 경험..19 언행일치 09.18 22:33 29861 8
언니 내가 제사 없애줄게19 맠맠잉 09.20 02:12 27882 15
미친..아니 곰인형사면 메이크업도 해줌ㅠ19 He 09.19 14:06 25429 9
싱글벙글 일제강점기 의문인 점 ㄹㅇ19 어른들아이들 09.18 20:19 14551 29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18 칼굯 09.15 12:05 22796 10
화장실 묻자 "청소부터 해줄게요"…친절했던 점주 충격 정체18 마유 09.17 10:32 35626 3
카리나의 어마어마한 식사량24 픽업더트럭 12:45 28384 0
가슴을 꼭지 빼고 까기 위한 인류의 노력22 우Zi 09.19 12:06 30824 0
아찔한 수위의 게이동영상20 성우야♡ 09.16 22:21 21595 0
계단에서 발꼬이고 넘어질까봐 무서운 사람들 있나요?18 환조승연애 09.20 21:51 10184 2
한 임산부의 할로윈 의상17 쇼콘!23 09.20 17:34 16993 4
고대 합격한 아들이 엄마한테 받은 문자17 308624_return 09.19 10:05 28630 0
iOS 18의 신기능을 보고 감격한 유저의 격한 감정 표출17 ittd 09.18 13:34 18981 2
목숨걸고 버텨가며 사진 찍어보낸 친구.jpg19 다시 태어날 09.18 15:05 3038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