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왈왈왈라비ll조회 5128l 1

오늘부터 공영주차장 야영, 취사 금지됨 jpg | 인스티즈


전동킥보드 퇴출논의에 이어서 좋은소식

앞으로 보면 신고ㄱㄱ

추천  1


 
공영주차장에서 취사를해여??
16시간 전
박성훈  무대해
원래 됐다는게 신기하네ㅋㅋ
15시간 전
👏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7 kang756109.20 14:1798303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8 김밍굴09.20 14:12101799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3 봄그리고너09.20 20:0673713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9 판콜에이09.20 21:5946361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02 유기현 (25)09.20 23:1849568 9
"올 것이 왔다"…'버스·지하철·가스' 줄줄이 인상 조짐1 멍ㅇ멍이 소리 09.20 15:15 2484 0
호사카 유지 교수의 충격 발언 "일본의 앞잡이가 된 한국인들이 있다" 빅플래닛태민 09.20 15:14 882 2
스키즈·보넥도·백현, 9월 3주차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아무렇지 09.20 15:05 214 0
뉴진스 뮤비에 양조위 출연썰 풀어주는 신우석 감독 (feat.민희진 편지)1 kang7561 09.20 15:03 1445 1
강아지가 운동을 해도 되나요? 맛있는 츄잉 09.20 14:51 2390 0
'아육대 양궁 걔'들의 모임이라는 제로보이넥스투어스 드리밍 09.20 14:44 1868 0
디자인 귀엽다는 블핑 제니 팬클럽 멤버십 키트 사양 (위버스)12 아이스한약라 09.20 14:41 16927 2
내년10월엔 연속10일 쉰다2 킹다이 09.20 14:32 3240 0
오늘부터 공영주차장 야영, 취사 금지됨 jpg3 왈왈왈라비 09.20 14:29 5128 1
심각하다는 요즘 '밀양 성폭행' 사적제재 유튜버 근황..zip1 후꾸 09.20 14:26 4377 0
마법 소녀 요술봉 vs 쇠맛 전사 무기 같다고 말나오는 레드벨벳&에스파 립밤6 Iil!liIil!liI 09.20 14:05 6144 0
尹 대통령, 세계 각국 전투식량 직구해 맛봤다2 디귿 09.20 14:04 1327 0
스타일링 바꾸고 미국언니 같다며 반응 좋은 여돌20 !loveorhate! 09.20 13:46 24568 0
슈화가 콘서트에서 다음곡 소개하는 방법 호이호이울트 09.20 13:42 1690 0
김종국이 방송 내내 화가 나 있다는 프로그램8 !loveorhate! 09.20 13:36 15218 3
양궁 연습량이 어마어마한 여돌1 도도독이되라 09.20 13:17 7484 0
방금 공개된 P1Harmony (피원하모니) - 'SAD SONG' MV 드리밍 09.20 13:09 186 0
야인시대 팬들이 아직도 잊지못하는 장면.JPG 박뚱시 09.20 13:03 751 1
투애니원 웰컴백 콘서트 굿즈 9/23 발매1 0candyy 09.20 12:39 1300 0
볼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라이즈 원빈 얼굴3 빅을빅을 09.20 12:29 35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