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굿데이_희진ll조회 8625l 1


 
슬프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8 비비의주인14:4772830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20 qksxks ghtjr12:4680195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02 라프라스19:0344553 7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6 엔톤11:0178035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99 우우아아19:4737415 8
아빠 휴대폰 검사하는 딸.gif1 환조승연애 3시간 전 4006 0
다정한 사람을 보면 마음이 한없이 긍정적이거나 따뜻해서가 아닌1 삐삥 1시간 전 4249 5
요즘 은근 찾기 힘든 돈까스....jpg1 311095_return 1시간 전 2828 0
장인이 만든 오므라이스1 +ordin 1시간 전 2558 0
지망생들 사이에 합격 1순위로 언급됐던 아나운서1 아야나미 1시간 전 12909 0
태풍 14호 풀라산 새로 발표된 경로2 세상에 잘생긴 1시간 전 9753 1
저걸 누가 하지? ☜ 식으로 취하면 나중에 그게 본인이 되는 달글1 옹뇸뇸뇸 19분 전 434 0
김종국 윤은혜급은 아니었지만 많이 엮였던 예능 출연진.jpg1 어니부깅 16분 전 2477 0
한국이 국제적으로 당하는 괴롭힘.JPG1 따온 18시간 전 2968 0
대구가서 이상한 거 먹지마..!!!!!! 데이비드썸원 18시간 전 2245 0
해외에서 호평받은 영화 아버지의 세 딸들 넷플 공개1 짱진스 18시간 전 5123 0
산나비 영화 예고편(ai)1 지상부유실험 18시간 전 115 0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중1 하니형 17시간 전 956 1
mbti별 다이소 계단 거울 날 보면서 올라간다 vs 그냥 올라간다1 Jeddd 17시간 전 1395 0
오랜만에 하부지한테 안겨서 퇴근하는 루이바오🐼(feat.송시질)1 요원출신 14시간 전 3315 1
혼자 사는 여성 일상툰에 침투한 기혼 tmi 댓글.jpg1 요원출신 14시간 전 3708 0
치매 발병 3배 높인다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원인 및 진단방법1 WD40 14시간 전 3881 0
"장 건강이 뇌 건강"…헬리코박터 감염 위궤양, 치매 위험 3배 높여1 삼전투자자 14시간 전 639 0
화사 신곡 엉덩이 안무1 인어겅듀 14시간 전 7262 0
손민수 하고싶은 최화정 템들.jpg1 색지 12시간 전 8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