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터기타ll조회 4238l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아니 근데 진짜

한국인 4대 말버릇 | 인스티즈
추천


 
아니 근데 아 진짜 그래? 대박 헐 짱!
5일 전
오죽하면 아니근데진짜라는 노래가 있겠어욬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276 테닥09.26 21:22121186 8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67 우우아아09.26 20:2498761 4
정보·기타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jpg632 칼굯09.26 21:0390502
이슈·소식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88 우우아아09.26 21:4098421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84 아공방09.26 21:0863412 9
이재용 아빠가 좋아했던 브랜드가 선보인 봄 신상 제품들1 뇌잘린 09.22 11:13 5935 0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311 WD40 09.22 11:04 130143 29
"文정부보다 14배…尹정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750억”1 임팩트FBI 09.22 11:03 2288 2
mbti 검사하는 최강록 (흑백요리사,마셰코)3 삼전투자자 09.22 11:02 10268 6
아주 살짝만 노출을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옷.jpg6 XG 09.22 10:58 17688 1
나이키 신임 CEO 링크드인 프로필..5 요원출신 09.22 10:54 18845 2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6 Wannable(워너 09.22 10:54 14620 2
돈 마를 날이 없다는 M자 손금105 Wannable(워너 09.22 10:47 94190 6
집사에게 밥을 해준 기특한 고양이.jpg 공포의쓴맛 09.22 10:42 5318 0
마지막 홍콩 영화배우라 불리는 배우5 307869_return 09.22 10:39 6034 2
요즘 날씨. jpg 리바이 아커 09.22 10:30 2250 0
85년생의 초등학교 졸업앨범 논란6 307869_return 09.22 10:28 13814 0
현재 반응 좋은 밀라노 돌체앤가바나쇼에 참석한 ITZY 예지17 더보이즈 김영 09.22 10:27 23518 12
광주 지하철이 예전에 의자에 해놨던 거7 배진영(a.k.a발 09.22 10:24 17607 0
의외로 맛있다는 괴식 조합들.jpg2 멍ㅇ멍이 소리 09.22 10:24 1935 0
노기자카46 하면 생각나는 센터멤버 3명...jpgif vforever 09.22 10:12 893 1
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반전'3 311344_return 09.22 10:02 6078 0
[한식대첩4] 북한의 콩나물 물김치.jpg3 알라뷰석매튜 09.22 10:01 7852 0
찐사랑 아니면 못할 박명수생일카페 또 열림1 풋마이스니커 09.22 09:57 3274 1
애기랑 강릉왔는데...280 Twenty_Four 09.22 09:53 13048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