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58 WD4011:0464841 13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45 따온7:2584283 1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10 백구영쌤5:5486025 8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23 장미장미14:4745981 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178 Twenty_Four9:5371116 47
손절할 때 이유 말해줘야vs그냥 차단 투표 달글 션국이네 메르 19:22 207 0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93화 Jeddd 19:17 491 0
한국인이 좋아하는 결말 XG 19:15 583 0
해를 거듭할수록 매번 재평가되는 새끼.twt Twenty_Four 19:15 1080 0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형제애 모음 세기말 19:13 497 0
성격 더러운 집 문 백챠 19:11 793 0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92화 Jeddd 19:08 314 0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2 311095_return 19:06 2373 0
강남 청남빌딩 차수문 위엄 306399_return 19:04 329 0
보호색의 보호색의 보호색 우Zi 18:58 1066 0
요즘 사람들 절대 안비키는 것 같은 달글1 윤정부 18:44 1468 0
유럽사람들처럼 쉬엄쉬엄 여유롭게 살고싶다ㅠㅠ 우린 왜이모양일까.. Tony Stark 18:44 1562 0
머글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 발언6 민초의나라 18:42 4202 0
칼라로 복원된 일본 사무라이 모습1 윤정부 18:42 1855 0
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의 충격적인 미용 과정 맠맠잉 18:40 957 0
천안 사람들만 몰래 먹는다는 그 음식.jpg6 공개매수 18:35 5807 0
우리가 생각하는 건물주의 삶 vs 실제 307869_return 18:35 2047 0
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1 하품하는햄스 18:33 860 0
가이드 만난 센티넬 심정 이해하는법 (BL요소) 한문철 18:33 3431 0
한국 사람이 미국식 사회생활에 적응 못하는 부분 - 친한척 NUEST-W 18:33 1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22 ~ 9/22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