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원도 안쓰면서 연예인 덕질하는사람들 사찰187 WD4011:0474252 19
유머·감동 지인 결혼식 갔는데 신랑 얼굴이 이렇다면 소문 언제까지 날지 얘기해보는달글163 따온7:2593753 10
유머·감동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121 백구영쌤5:5495667 10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147 장미장미14:4759602 0
유머·감동 애기랑 강릉왔는데...208 Twenty_Four9:5379931
스즈메의 문단속 OST 부른 아이돌.youtube1 핑크젠니 35분 전 350 3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35분 전 926 0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느껴본다는 감정 널 사랑해 영 35분 전 1260 0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근황1 장미장미 35분 전 4370 0
초등학생 남동생의 연애 문자를 몰래 보았다.jpg1 엔톤 36분 전 2707 0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1 똥카 36분 전 2323 1
흑백요리사 굴전이슈를 두고 다투는 백종원과 안성재.jpg(스포주의)8 헤에에이~ 37분 전 5430 0
🚨849년 만의 대한민국 관통 개기일식 온다🚨10 우우아아 43분 전 4542 0
어떤 남돌의 7년 전과 현재 김미미깅 46분 전 2095 0
이즘에서 엄청나게 혹평받고 까였던 아이돌 데뷔곡1 세훈이를업어 49분 전 2870 0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jpg2 칼굯 56분 전 4263 2
제로식품 먹고 혈당 체크하는 당뇨 환자.jpg Twenty_Four 56분 전 4186 0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S.COUPS. 56분 전 1290 0
58-60 키로 마의 구간인가? 공개매수 56분 전 724 0
나 사랑니 뽑았는데 가져가도 되냐니까6 두바이마라탕 58분 전 8922 3
한을 잘라야 비로소 해결될 문제.jpg 헤에에이~ 58분 전 803 0
비혼주의를 잠시 마음이 닫힌 유기견 정도로 보는듯.x 306399_return 1시간 전 1442 0
태백산 근황 우물밖 여고 1시간 전 729 0
배달 최소주문비 맞추다가 생긴 일5 세훈이를업어 1시간 전 4535 0
오늘자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시축하고 승요된 아이들 미연 호이호이울트 1시간 전 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40 ~ 9/22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