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3358l 1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가지 마쎄여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54 가리김09.23 13:5168209 4
이슈·소식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176 우우아아09.23 20:4664229 7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0 언행일치09.23 13:20122407 10
유머·감동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122 중 천러09.23 17:5775698 3
이슈·소식 🚨충격적인 다음주 수도권 날씨🚨107 우우아아09.23 19:4870889 2
보고도 안믿기는 고양이 액체설2 세기말 09.23 14:01 3368 1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는 통영 어느 카페의 쌍욕라떼.jpg59 쇼콘!23 09.23 14:01 77419 0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54 가리김 09.23 13:51 68423 4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40 언행일치 09.23 13:20 122858 10
울집댕 그대로컸어..2 윤정부 09.23 13:04 2956 2
👤:정말 죽을 죄를 졌습니다 - " 그럼 죽어. " 라고 대사 치는 박신혜 실존8 311869_return 09.23 13:00 16546 1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1 아야나미 09.23 13:00 3098 1
상남자식 샤워1 다시 태어날 09.23 12:59 1402 0
얘 신곡 낸다네 ㅋㅋ 얼마만이냐 ㅋㅋ36 성덕이될거야 09.23 12:29 32368 5
포토이즘 이벤트 진행하는 남돌 그룹.jpg 피치 망고 09.23 12:19 3396 0
파묘보고 저녁먹으며 얘기하는데 옆테이블에서 말거네요(스포x)3 세상에 잘생긴 09.23 12:02 10648 0
(스포) 파묘에서 처돌이들 많은 장면18 JOSHUA95 09.23 11:58 32580 5
지상렬이 말하는 54살 남자가 34살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1 널 사랑해 영 09.23 11:58 3358 1
"ㅈ같이 생겼네" 난리난 침착맨 축가 결혼식 사건 요약본.jpg35 라프라스 09.23 11:02 31257 7
백개비 무시당할때 기분 드러운 달글3 306463_return 09.23 11:02 4680 0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jpg7 픽업더트럭 09.23 10:58 11162 3
댕댕이가 왜 이러나 했더니..gif4 패딩조끼 09.23 10:58 5703 4
당신이라면 돼지와 섹스를 하시겠습니까95 원 + 원 09.23 10:57 83505 1
아 개도랏나 진짜 아빠랑 사전으로 머 찾다가 이거 보고 분위기 존✘ 숙연해짐17 우물밖 여고 09.23 10:57 25538 0
땜빵용으로 만들었지만 초대박난 드라마 쾌걸춘향 비화 둔둔단세 09.23 10:57 26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