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

초딩때 엄마손 잡고 멋모르고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위 넘사...






장기 만져보기 체험도 있었어...

실제 인체 맞음

[갈릴레오갈릭소스]

저 갔어요...

['The ReVe Festival' Finale]

저도 갔었던.. 충격이라 아직도 기억남

[엔티제]

아빠가 기겁했던 기억이 남ㅋㅋㅋ

[난부자가될꼬야]

03이라 전시는 가본적 없어도 사진은 종종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저 절단(?) 해놓은 사진은 처음이라 뭔가 혐오스러워요…

[ONEWE_진용훈]

저도 갔었어요ㅠ무서워서 하나도 못만짐

[듀듀얌]

저도 어렸을때 갔는데 충격이였던게 임신한아이를 품은 여성의 인체

[듀듀얌]

심지어 기념품으로 책도 팔았는데 아직도 집에 있다는 사실

[채채채래채]

헉 저도요

[크흑흑흑]

...? 그럼 저 뇌 같은것도 진짜인가요..? 아니죠..? 설마

[asf]

우와 신체의 신비... 너무 신기해요

[boli]

다 가짜인줄 알았을걸요

[Center of Gravity]

표본이요..?

[두리얌얌]

진짜라고햐서 토할거같았는데 지금봐도 속안좋네 초딩한테 뭘보여준거냐..

[두리얌얌]

저길 왜 간거지??

[가보자는거야]

이거 가족들이랑 초등학생때 에버랜드에서 봤음...
독수리요새...?였나 이거랑 바이킹 사이에 크게 전시관 열었었던

[숲별입니다]

그때는 약간 과학체험관 같은 느낌이었어요.. 진짜아닌줄

[키쪽이]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갔지 저기를...

[_OvO/]

울산에서 할 때 가봤어용!! 그 임산부 말고는 그냥 별 생각없었던 것 같아욥

[호루라]

중국 불륜 여성 박제한 사건밖에 생각 안남 ㅋ

[두통엔 피톤치드]

222

[놔냥]

사실 그냥 기괴한 프릭쇼였는데 한국에서 교육적이다 뭐다 광고한 바람에ㅠ

[띠띠빵빵]

헉 저갔어요,,ㅋㅋㅋㅋㅋ 00년생

[퍼플래빗]

어렸을 때 갔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그 때 너무 충격받아서 눈을 어디둘지 몰랐던 것 같음.... 너무..다 기괴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네요

[하이픈엔]

저도 다녀왔는데 너무 끔찍해서 아직도 기억나요… 당시에 악몽꿨습니다…

[이쟁찌]

?!??!!?!?! 다 진짜였다고요

[망그러진감자]

어라 관심이 없었던건가 안가본건가 기억에 없네…

[22nd]

주위에 많이들 보러가서 엄마가 우리도 가봐야 하나 했는데 사촌언니네가 말려서 안갔어요
광고나올때마가 궁금하기는 했었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알고싶어]

광고는 많이 본듯

[정신차렷]

가봤어여...

[Arrietty]

어릴때 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어떻게 저기 갔는지 안믿겨요ㅠ

[배터리 부족]

저도 갔었고 장기 만지기 체험에서 뇌도 만졌어요ㅋㅋㅠ 책도 집에 있습니다 그땐 어려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쇼킹하네...

[공기결]

마지막 진격거 초대형거인 같다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재밋었음

[아저남자친구있어요]

아 저 혈관..기억나

[Winnie the Pooh]

지방이라 멀기도 하고 엄마가 저런거 싫어하셔서 안데려가주심..ㅠ 개인적으로는 가보고 싶었어요

[고구마민]

지금 보니 기괴하네

[마쿤]

저 혈관이랑 뼈 마디마디만 놓은 사진은 처음보는데 기괴하네요,,,

[펭하]

초딩때 현장체험으로 갔던 기억이 있어요 뇌 신기하다고 주물럭 했었는디..

[강영현씨]

저도 갔는데...무서웠던 기억은 잊혀지지않아요

[곰돌이푸]

저 저건 아니고 무슨 아인슈타인 뇌를 보러 갔전 것 같은데 이게 제 기억조작인지 아니면 진짜 그런 게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어릴때라

[김 태 래]

어 맞아요 저도 아인슈타인 뇌 조각 보러간적 있는데 이게 그건진 잘 모르겠네요

[wkwk]

제 기억으로는 저 전시 안에 아인슈타인 뇌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저도 확실하진 않아요 어렸을 때라 ㅋㅋㅋ

[배고파잉푸]

저도 봤던 거 보면 있었나봐요 학교에서 간듯

[전설의 해왕 강철수염 윤도운]

무섭진 않았지만 내부에 이상한 냄새가 났던 기억이 있어요... 약품 냄새였겠죠🙄

[포마드]

지금 봐도 징그럽다

[월요일싫어]

유치원생때 단체관람 갔다왔어요.. 다녀와서 악몽꾸고 광고나오면 무섭다고 울고 그랬음... 어렸을 때인데도 임산부랑 신생아주차별로 전시된 거랑 피부 들고있는 사람?은 아직도 안 잊혀져요ㅠㅠㅠㅠ

[이힛이힛]

피부 들고있는사람이 입구에 있었던 기억이 ㅋㅋ

[이힛이힛]

저 전시회 기획한 의사 다큐 유툽에 있는데 진짜 매드닥터 처럼 생김

[윤아는 포그녜]

아직도 생생합니다..

[백구와토마토]

초2 때 저기 가고 난 뒤로 쭉 의사를 꿈꿨었죠…성적 모자라서 못 갔지만 ㅜㅜ

[In the SEOM]

가보고싶었는데 못가본.. 당혹사였나 어디에서 연고없는 범죄자들 시신 저기에 넘어갔을지도 모른다 뭐 그런거 보고나니 호기심 싹 사라짐

[홍ㅅl영]

갔다가 밥먹으러 갔는데 하필 메뉴가 냉면..
비빔냉면이 세포조직이랑 핏줄처럼 보여서 아마도 그때부터 냉면 트라우마 생겼던 거 같아여
물론 지금은 극복하긴 함

[김한주]

헉 저두 갔었어요

[127514_return]

학교에서 단체 체험학습으로 갔던 거 같은데...

[콜라먹다걸랩]

소풍으로 갔었는데 어릴때 생각으로
무슨 마네킹만 보다왔네 했어요ㅋㅋㅋㅋ

[포브스..선정이 딸이에요]

제주도 몸박물관이었나....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생해요

[의기냥냥]

아빠랑 동생들이랑 갔었음 냄새가 진짜 별로였는데

[ㅅㄱ]

모형이 아니었구나

[ㅅㄱ]

전 처음보는데 쇼킹이네요

[전원우애옹]

ㄹㅇ 저도 유치원때 갔는데 저 장기 만져본거랑 임신한 모형?아직도 생각나요 아기들한테 저길 데려갈 생각을 어케햄ㅅ지 ㄷㄷ

[커플매니져]

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번이 아니고 몇번 갔던거 같기도... 근데 정확히는 기억 안남

[K리그]

초딩땐가 갔었는데 그때는 모형인줄알았어요
신기했었는데 커서 진짜 시신이라해서 놀람

[다다섯개니]

전 근데 꽤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지금 가라면 못갈것같지만...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봤어요 흑흑ㅠㅠ

[Ibd]

와 잊고있었던… ㅋㅋㅋㅋㅋ 저런거 진짜 많았는데 계속 가기싫어하다가 딱 한번 용기내서 엄마랑 갔었는데 ㅋㅋㅋㅠㅠㅠㅠ지금은 더 못보겠어요..

[시바 포]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안 가길 잘한 것 같은...

[추]

저도 갔었어요 표본 밑에 기증자 설명 있어서 그당시에도 진짜구나 싶었어요 징그럽다기보단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탐이]

엥 댓글 진짜에요?? 우리나라에도 있었어요...? ㅜㅜ 언제 사라진건가요...

[비타민3]

저 아직도기억나요 너무 충격적이라.. 그때는 모형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도 충격이었는데 진짜 사람이었다뇨..

[뉴트리안]

갓다오고 한동안 계속 악몽에 시달럈었다는… ㅠㅠ
심지어 저 당시에 인신매매해서 구해온 사람들이라는 루머까지 있었어서 더 무서웠어요ㅠㅠ

[스폰지밥밥]

전 고딩 때 처음 학교에서 갔었어요

[BBIN]

나는 어릴때 저런데 안가고 모했지 그냥 가벼운 과학인체박물관 간게 끝

[BBIN]

근데 지금 검색해서 보는데 소름끼친다..안가길 잘한듯

[하루이틀살이]

갔는데 먼가 좀 무섭

[하루이틀살이]

모형인줄알았는데 사람이라 충격
주수별로 태아 과정?? 있는거ㅜㅜㅜㅡ

[햅쌀ㅇ]

갔었어요 태아도 있었는데... 지식적으로 생각하면 괜찮았어요 장기 만져보는 건 사람 장기 아니고 돼지같은 동물 장기였음

[神代類]

초등학생때 가본적 있어요 그때는 글을 잘 안 읽어서 모형인줄 알았어요... 냄새가 좀 불쾌했단것만 기억해요

[로우니아기]

이거 괴담 생각나요 볼때마다 ㅠㅠ
중국 유명 여배우 실종..

[웨이백시아]

아인슈타인 뇌 본거 생각난다.. 굿즈라고 무슨 뇌 발달에 좋은 숟가락도 사왔는데!! 창덕궁 옆에 과학관 진짜 사람의 신체를 전시한거라곤 생각 못했던것같아요

[밥밥띠라라]

그러네.. 근데 그냥..모형이라고만 생걱했었어요..

[화산귀환 청명]

모형인줄 알았었던...

[이병견]

초딩때 가족들 다같이 서울 상경해서 보러갔는데 가는길에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다가 비둘기 똥을 머리에 맞아서 소리지르고 아빠가 나 막대기마냥 겨드랑이에 끼고 근처 상가 화장실가서 머리 빡빡 씻긴 기억땜에 저것도 생생함
나름 흥미롭고 재밌었음 지금 다시 전시한다면 또 보러가고 싶음

[슬픈사람]

04인데ㅜ저도 가본 적 잌ㅅ어유

[없는듯있으니찾지마영;]

저도 가봤는데 냄새부터가 묘해서 무섭고 하지만
그래도 유익한 전시이지않았나 싶어요

[뿌뿌빠앙]

초1때 갔던거 아직도 생각나요 가끔 생각나서 한번 더 해주면 다시 가보고싶기도해요

[큥큥이]

냄새가 진짜 심해요ㅠㅠ

[choii]

저 근육표본 뭐 근육이 죽으면 안된다고..? 산채로 피부만 벗겨냈다는 소문도 애들 사이에서 돌았었는데..

[콩순이(24)]

저도갔는데 전 저 박물관 냄새가 기억나요..

[임웅재]

무서워라

[고진고진]

모형인줄

[고진고진]

근데 충격적이긴 했나봐요 엄첨 어렸을땐데 기억하는걸 보면

[쩡차코]

저학년때 갔었는데 남성 성기 보고 토할뻔 했음.. 죽은 사람의 성기를 본다는것도 그렇고 성인남성 거기를 첨 봐서

[쀵]

헉 저도 봤는데 되게 좋았던 기억인데 ㅋㅋ,,

[펭아리]

갔다와서 소감문쓰는게 학교 방학숙제였어요ㄷㄷ

[붕어빵과 어그부츠]

진짜.. 였다고요?

[징느]

간 만졌던 기억 아직도 갖고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

[광공처돌이]

아? 저런데가 있었어요 대박 진작가볼걸.... 전 콜라탄생 박물관만 가봐서 재미없었어요...

[복숭아빛]

저도 가봤는데 되게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또 가보고 싶다면 좀 이상해 보이려나요,..ㅋㅌㅋㅋㅋㅋ

[김폴김]

어릴땐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니까 아~무생각 없이 진짜라는걸 알고도 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섬뜩함ㅠ 저게 표본들이 다 어디서 나온거냐구요ㅠ

[스폰지밥과징징이]

저 가봤어요 집에 책도 있었던 걸로 기억

[제니 JENNIE]

전시장 들어갔을 때 그 특유의 냄새가 기억나요

[망고스]

지방에도 전시회와서 가족끼리 가서 본 기억이.. 냄새가 좀 특이했음

[_HANNI]

음..안가봤어요..

[Shanonnlee]

초딩때 갔는데 신생아 반토막 시신보고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어요ㅜ

[320990_return]

가봤어요 전 무섭긴했는데 너무 흥미로워서 저거 보거 의사가 되고싶었던.. 기억이 있네여

[놀고있네]

뇌만져보는것도 뭘 몰라서 안무서웠는데 임산부 표본부터 너무 무서워서 나가자고 졸랐던..

[비투비 창섭]

????? 모형이 아니라니

[무끼]

오... 저는 한 번도 안 가 본 거 같은데 댓글 보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느비예트]

제 친구들은 갔는데 저만 못 가봤네요

[티모시샬라메]

가봄 ㅠㅠㅠ 그날 밥 안먹음ㅠㅠ

[HLE]

와 저도 갔어요

[비럴이와스윗이]

아직도 기억남..

[오즈의마법사]

저도 갔었는데.... 모형이.. 아녔어요....?!

[진이시여진멘]

모형아니에요!!!

[지미젤라또]

나도 갓엇음..

[아카오 리온]

갔다오긴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 가자고 하셨지…? 싶긴 해요

[전원우는복덩어리]

가봤다..

[피치조아]

오 전 기억이 없어요.. 안 가봤나..

[qq197]

난 미라에ㅜ관심 많아서 친구 꼬셔서 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초딩이엇는데,,,,아직도 임산부 표본이 충격적이라 기억나

[ER Hyejin]

저두갓엇음

[아카이 슈이치]

와 저도 갔어요...

[호랑]

헉 이날이때까지 모형인줄

[JJ Feild]

맞아요 냄새가 진짜 이상했어요 아직도 기억남 묘하게 딸기냄새나는 이상한 약품냄새

[amari]

나만 또 가보고싶나..?

[햔상혁]

저 초딩 때 가보고 싶었는데 안 데려 가서 울었던 기억이ㅋㅋㅋ 대체 왜 ,,,

[고슴도치아닝야]

여기 갔다가 몇달은 순대랑 간 허파 못 먹었어요

[권지용,]

초등학생때 현장체험학습으로 갔었어요ㅋㅋㅋㅋ그때 날씨 진짜 좋았었는데 아직 기억나네

[됴꼬야끼]

유치원땐가 간것같은데 장기만져봤던기억이랑 냄새를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진정령.]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절대 안된다고 해서 못 갔움 ㅠ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공산당 말 안들으면 저렇게 된다 는걸 보여주는 쇼

[ololo]

? 저거 다 기증받아서 만든거 아닌가요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믿는건 각자 자유이니
제 댓글에 댓 달지 마세요

[펭틀맨]

믿는 건 자유인데 마치 공식적인 사실처럼 쓰시면 안 되죠..ㅋㅋ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그나라 신가 왜 따지고 드세요?

[펭틀맨]

이 전시회가 독일에서 시작된 건 알고 계세요???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그니까 따지고 들지 말라고요 한국말 못알아들으심?

[골든햄스터]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에게
공격적이고 개무섭다...

[ololo]

그나라가 뭔진 모르겠지만, 님이 세뇌당한것같은 정신병이라는건 알겠네요.... 믿는게 자유든 말든, 명확한 증거없이 본인만 믿는 허위사실 유포도 엄연한 범죄입니다ㅎ

[힐러]

헐 가봤어요...

[힐러]

전 밥 잘먹었는데(?) 엄마는 한 달동안 밥을 잘 못먹었대요

[지구를 박살내러온 아기소행성]

어릴 때 갔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바닥만 보고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난남자친구가있는데]

갔는데 진심 꿈에도 나옴
무서웠던건 이게 진짜 사람이었다는거...

[난남자친구가있는데]

특히 저 층층이 전신되어 있는 저거 ㅠㅠㅠ

[뭉게9름]

오 가봤어요 저도 갔을 때 무서워서 장기 만져보기 체험은 스킵함... ㅠㅠㅠ

[Lun]

어릴때 가고나서 며칠간 계속 생각나고 ptsd 같이 아직도 그때가 생생한.. 특히 임산부 모형이랑 뇌만지기 체험 너무 좀 그랬음

[우리엄마사위김남준]

저건 어릴때봐도 무섭고 싫어서 가지도 않았었음

[부앙이]

저도 갔어요... 저 저기 다녀와서 잠 못잤어요...ㅠㅠㅠㅠㅠ

[부앙이]

학교에서 갔어요 ㅠㅠㅠㅠ

[부앙이]

브로셔는 왜가져왔는지 집에 가져와서 버리지도 못하고 책 사이에 꼽아놨던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렸을 때 가서 무서웠떤 거 같기도 하고...

[펭틀맨]

진짜 이게 뭐라고 그렇게 너도나도 가서 봤는지 모르겠어요.. 성인도 아니고 어린이들이ㅠ
어린 마음에 그냥 신기하게 보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전시회

[재미없어]

시체냄새났었음 포르말린냄새

[냥요섭]

안가본거같은데..

[창또야채부인바람났네]

갔음!! 진짜 이상한 냄새났음..기괴한것도 기괴한데..그래서 대범하게 보는척 시선은 허공에 두고 곁눈질로만 보고..특히 임신부 표본 개무섭..

[뽀드득 뽀야미]

저두 갔어여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아인슈타인 뇌라면서 마지고 그랬었는데

[꼬부깅]

저도 갔어요.. 몇살이었는지 기억 안나지만 꽤나 충격적이어서 지금도 장면장면이 선명히 기억남...

[진이시여진멘]

3번 가봤어여!!! 어릴땨는 이게 나한테 무슨 도움이돼!!!했는데 지금 도움이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사]

초딩때 교회에서 하나님이 만든 인체의 경이로움을 느껴보자며 데려갔었음...

[드보락]

2003년에 갔던거 기억나네요

[유또]

부산 에서 할때 보러간적있음 진짜 저 뇌 만지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