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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25)ll조회 71352l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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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 올라온 의사 파업상황 | 인스티즈
블라인드에 올라온 의사 파업상황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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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2


 
   
옛날부터 응급실 뺑뺑이는 있었음. 전공의들 지금 다 백수여서 다들 컴퓨터 앞에서 타자치고있는데 우리나라 두뇌 1프로들이 인터넷 내 여론 형성하고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사람들은 왜이리 현혹되나
12시간 전
그니까요.. 몇 번 이런거로 인티에 글올렸다 욕먹어서 그냥 넘겼는데 제 마음과 같은 댓글있네요🥹🥹
1시간 전
국가 상대로 싸우는 건 거의 불가능하죠
국민들이 편들어줘야 될까말까인데

12시간 전
2
10시간 전
아직 6개월 남았는데 응급실이 6개월 더 버틸수 있을까 빨리 협의가 돼야 되는데 말이죠
12시간 전
저도 대병에서 일하는데 사실상...교수들이 파업에 참가하는건 불가능했죠...너무 예견된 사태였습니다 그리고 PA 간호사 생겨서 진짜 생각보다 잘 돌아가요..간호법 그렇게 반대해놓고 결국 내주게 된 업무들이죠...
12시간 전
솔직히 2천명까지 증원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기피과로 한두명이라도 더 넘어간다면 증원하는게 맞는거고 전공의들이 파업 두둔하면서 의료민영화 어쩌고하는데 그거 국민들 걱정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결국 댁들 밥그릇 문제잖아요..? 뭐 정부 하는 꼴도 별로인데 히포크라테스선서는 개나줘버린 전공의들도 별로세요
12시간 전
간호법이 통과가 됐나요? pa간호사만 한시적 허용이라고 해서 간호사들이 일만 늘어나고 혜택은 없다던데
12시간 전
통과 됐어요 이전에도 했던 일이 합법화 된 것 뿐이라 늘어난 건 없고 의료기사 업무만 확실히 분리해서 전보다 줄었을 수도 있겠내요
7시간 전
잘 보고 해야지 머 ..
12시간 전
의사랑 정치인들 지들은 병원 이용할거 다 이용하고 국민들만 피해보는게 말이됨?
12시간 전
에휴
11시간 전
간호법으로 간호사가 전공의 대체가 가능한가요?
11시간 전
전공의는 아니더라도 인턴잡은 어느정도 해결됐어요
3시간 전
다 떠나서 저렇게 뭉치다니 대단하다가 아니라 저렇게 뭉치다니 무식하다였던게 패착의 시작이죠. 다른 직업들은 저렇게 못한다보다도 안 한다임. 저렇게 하면 안 되는 거니까
11시간 전
2천명 증원 진짜로 지나가던 개가 들어도 멍소리인데 국민들이 진짜로 말 한 마디 안 보태주는거에는 방법의 잘못됨이 가장 큰 원인임
11시간 전
22 그냥 2천명 증원에 대해서만 따졌으면 국민들 대다수가 의사 손 들어줬을텐데 바로 환자 인질 삼아 단체행동 해버리니까 그냥 둘 다 꼴보기 싫어짐
8시간 전
학생들이 젤 불쌍한 거 같군요…얼마나 답답할까
11시간 전
2
10시간 전
지금 피디수첩 의료공뱃 장기화 보는데 애먼 국민들 응급실 뺑뺑이하다가 돌아가시니 너무 화난다
11시간 전
의협회장 단식 일주일이나 했는데 저 상태인거 웃음벨
11시간 전
난 진짜 지금 여론이 의사들이 불쌍하고 정부만 잘못했다 이렇게 흘러가는게 너무 소름끼침 솔직히 처우개선없이 무조건 증원만 하자고 하는 정부도 잘한거 없어 나도 윤정부 지지하는거 아님 근데 이 사태의 주범은 본인들 꿀통 조금이라도 뺏기기 싫어서 국민들 목숨 담보로 파업한 의사들임 도대체 왜 의사들이 동정받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11시간 전
22
10시간 전
33 어느 단체도 저렇게 무책임한 파업을 한 적이 없음
9시간 전
222
9시간 전
댓글 전체적으로 동의하나 여론이 그쪽으로 전혀 안흘러가고 있는데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인티에서나 의사편 들지 인터넷이나 현실에서나 다 그 집단 욕하고 있지 동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9시간 전
난 유튜브보고 한 얘기이긴 함 유툽 댓글이나 실시간채팅은 전부 의사 동정여론이던데 지금은 또 달라졌나..
9시간 전
4 같은 인간으로서 저럴 수 있나싶음 집단의 이기심이 선을 넘음
9시간 전
5 국민들 생각해주는척 하지만 정작 파업으로 국민들 목숨 앗아가는중ㅋ
7시간 전
6 국민인질쇼는 지들이 먼저임 그리고 주변에 간호사 친구들 많아서 그런지 간호사분들 파업때 하는 꼬라지들 떠올라서 더 어이없음
7시간 전
2222222 이번 파업때도 간호사한테 다 덮어씌우고 나간 거 진짜 최악임 처방 다 섞어놓고
1시간 전
7
6시간 전
88 국민들 지지 없이 정부랑 싸울 생각한게 무식함 시민을 바보로 아나
1시간 전
맞음 둘다 최악의 선택을 함
1시간 전
 
아니 본질은 의사 밥그릇 수 싸움인데 임산부 죽어나가고 아이들 죽어나가는걸 이렇게 조용히 기다리는게 말이 되나?
의느님 나셨고 사람 났구나

11시간 전
단순히 증원 때문에 난리난 것도 아니니까요 증원만 하는 거라면 이미 의사된 사람들은 크게 상관없죠 무작정 늘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건 뻔히 아는 사실인데 여기까지 끌고 온 게 정말 무책임하네요
11시간 전
저도 다니던 대학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 못하고 동네에 있는 척추병원에서 했는데 저야 뭐 다른 병원에서 대체 가능했지만 암환자나.. 응급실 환자 같은 대체 못할 분들만 안쓰럽죠 뭐 ㅠㅠ 근데 대학병원 가보니까 겉보기에는 잘만 굴러가긴 하더라고요 전문의가 진료는 보는데 전공의가 없으니까 수술이나 시술은 정말 급한 건 아니면 어려운..
11시간 전
결국 개원의들의 밥그릇 싸움을 위한 국민인질극임을 스스로 증명했네
11시간 전
우승단  말랑지우개스누피우야
병동에서 PA로 갑자기 인력 차출해가고
환자 없으니까 간호사들 무급휴가 주는걸로 데굴데굴 운영중

11시간 전
근데 확실히 이제는 더더욱 교수들은 전공의들 위해서 뭐할려고 하지는 않을거같음
전공의들은 상급병원에 대부분 있는데 일단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대체가 너무 잘되고 있음 pa로 대체 안되던 침습적인 시술들(중심정맥관삽입, 복수천자, 흉수천자, 척추천자 등)은 이제 막 전문의 된 의사들이 하거나 영상의학과에서 거의 다하고있고
간단한 suture 같은거는 pa간호사 가르쳐서 시키고있고
인턴들이 수행하던 드레싱, 중심정맥관이나 배액관 제거, 척추천자 후 척수 검체 받는거, 배양검사, 남자환자 소변줄꽂거나 제모 등은 인턴잡 대신하는 팀을 만들어서 대체하고
혈액배양검사나 심전도검사, 동맥혈검사는 응급의학과나 임상병리사 시킴
pa 간호사들 원래 거의 상근만 하는데 교수들 당직 서느라 힘드니까 지금은 계속 pa 뽑으면서 3교대나 데이 이브닝 2교대로 돌리면서 당직하면서 병동 환자들 노티받는 일도 많이 줄어듦
수술 같은것도 2차병원에서 가능한 수준이면 대놓고 의사 수 적어서(수술할 교수 및 전공의 뿐만 아니라 마취과 교수 및 전공의 포함) 수술못하니까 2차병원으로 가라고 하고 전원시킴
이렇게 생각보다 대체가 꽤 되고있어서 처음에는 교수들 사직하겠다는 말이나 휴진한다는 말 꽤 나왔는데 이제는 안나옴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을 위해 힘써줄 의사들 있을지 잘 모르겠음

11시간 전
22 진짜 이게 딱 대병현실이죸ㅋㅋㅋㅋ 놀랍게 생각보다 잘 돌아갑니다...전 영상의학과인데 저희 업무가 엄청 늘어난것도 사실이다만 의사 잡을 다 어찌저찌 나눠서 하니 나름 잘 굴러가요..물론 전만큼 인력 없는게 사실이라 100퍼센트의 회복률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이젠 공백을 잘 못느낄 정도긴해요...물론 응급실은 어쩔 수 없지만뇨ㅠㅠ
3시간 전
대병 병동 간호사인데 진짜 이제는 전공의, 인턴 없어도 딱히 불편감을 못느끼겠어요... 처방은 pa간호사들이 내주고, 남자환자들한테 하는 처치는 응급실 남자간호사 선생님들이 해주고, 당직의는 전부다 hospitallist로 대체됐어요. 인턴들이 하던 처치들도 교수님이나 Pa간호사 선생님들이 잡 나눠서 하고 있고 동의서도 따로 전담팀 생겼어용. 맨날 처방 안내주면서 전화하면 화내는 전공의, 아무리 불러도 안오거나 자기가 할일 간호사한테 미루는 인턴들 너무 많았는데 얼굴 안봐도 돼서 너무 좋아용..ㅎ...
10시간 전
당장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지들이 체감 안되고 대체된다, 어쨌다...는 뭔...
10시간 전
본문부터 댓글까지 어지러워서 ㄹㅇ 토나옴
10시간 전
피해는 국민만 본다는 거임 본인들은 급하니까 응급실 프리패스고...이러니까 국민 인질로 잡았다는 말이 나오고 부정적인 의견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시간 전
애꿎은 사람들 목숨만 아까워졌네요
10시간 전
국민목숨 인질잡고 의사랑 정부랑 기싸움하는게 말이되냐
10시간 전
의사들 밥그릇 싸움에 국민들이 등터지는구나
10시간 전
에휴
10시간 전
당장 없어도 대체 인력 생겼으니 괜찮다 오히려 좋다라니요ㅠㅠ 저 의사들이 후에는 교수 전문의가 되는거 아닌가요? 미래는 누가 책임지나요...ㅠ
10시간 전
2222 지금 전공의 없어도 잘 돌아간다고요? 지금 교수들이 앞으로 은퇴안하고 100년정도는 더 일하는건가요? 허리가 끊겼는데 지금 당장 괜찮다고 괜찮은건가요
9시간 전
33333
7시간 전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이 문제가 당해년도만 발생된건데 전공의 공백이래봤자 1년뿐일테니 전후년도 사람들로도 커버가 되지 않을까요?
이 기회에 의대 갈란다고 재수하는 사람들 박터지고 있고 증원이 된다면 차후 전문의 지원자가 부족할 일은 저~얼대 없어보이는데요.
여론도 돌아서고 있는 데 파업을 장기적으로 끌고 갈 이득도 그닥 없어 보여서 오래가지도 않을거 같고..
제가 생각하는게 틀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1시간 전
증원된 년도부터는 전공의 수급되겠지만 앞으로의 6년은 상당수가 이탈할 거라고 봐서 그래요
33분 전
상당수 이탈이라.. 그게 차이가 있나보네요.
저는 거의 차이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여전히 의료계 선호도가 높은 분위기를 생각하면. 답변 감사합니다!!

25분 전
1년이아니에요... 전공의 과정 3~4년이라 최소 3~4년은 공백있을거예요 또 학생들도 많이 탈주햇고 그리고 증원되더라도 그 학생들을 가르칠 뭐가 없는 상태에서 늘려놓은거라... 교육이 어려울거예요 뭘로 가르치고 누가 가르쳐요.. 무작정 확 늘려놓으면 수용이 안되죠 천천히 늘렷어야해요
25분 전
그 3-4년 과정 중에 1년 빠진거고, 현 전공의들이 전부 그만두는 건 아닐테니까 1년뿐이라 생각했네요.
교육의 질이 떨어질거란거는 아주아주 공감합니다. 인원 증가 어쩔.. 답변 감사합니다.

23분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의료교육만 개판됐죠 뭐...내년에 학생들 어떻게 교육시킬거임...지금 휴학한 애들+증원된 신입생들...
9시간 전
병원 개원 준비중인데 젊은 전공의들 이력서 엄청 들어와요 진짜 전공의들은 면허라도 있지 학생들은 ...
9시간 전
그러게 파업을 왜 함
8시간 전
하 내인생
8시간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인티 의사 시녀들 장난아니게 많더만 다 해산했나 댓글 분위기 왜이래 ㅋㅋㅋ
7시간 전
의사 의대생 자러가서 그럼
7시간 전
이번에 블랙리스트 작성한 전공의 잡혀가서 엄청 사리고 있다더라구요 다른 커뮤니티도 그날 기점으로 잠잠해요ㅋㅋㅋㅋㅋ
7시간 전
애초에 방법이 잘 못 됐고 그 이후의 대처가 잘 못 된거임
파업 좋지 자기들 목소리 내는거 좋지
근데 왜 그걸 국민을 위협하는 행동으로 해
지들끼리 치고박고 뒷통수치고
그럴때 편들어 달라 해야 할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방법으로 목소리를 낸거잖아
그 순간부터 국민의 편을 받을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이제와서 전공의들 불쌍하다 학생들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일 불쌍한건 의료시스템 붕괴되기 직전을 직면한 국민 아닐까요
그래서 치료 못 받는 환자들이 더 불쌍해보이는데

7시간 전
치료 못 받는 국민들이 안타까워요..의사들 선서도 하고 윤리의식이 중요한 직업인데 지금 이 단체 행동이 그 본질을 흐려서 실망감이 너무 커요 똑똑한 사람들이 행동들이 참..
7시간 전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지방 대병에서 6년차 간호사로 일하는데 다른 병원은 환자 줄인다 안받는다 뭐다 얘기하던데 내가 일하는 병원은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 하고 있음 마취과 교수님들 쥐어짜서 수술도 겁내 많고 입원도 엄청 많음 외래도 역시나.... 최근에 병원 개원 이래(개원한지 70년 넘음) 최고매출 찍었다고 병원장이 되게 좋아함 그리고 의사 파업 전 부터 PA 영입 많이해서 이미 닥터일 우리가 다 하고 있었고 교수가 생각보다 처방을 잘 못냄,, 지금도 교수가 주말 당직이면 오더 이상해서 우리가 수정해달라고 그거 아니라고 루틴 있어도 할 줄 모름,, 심지어 옛날부터 닥터들 실수가 많아서 병동에 처방 나면 우리가 보고 걸러야 해서 처방에 관한 A to Z 지침서도 있음,, 없어도 너무 잘 돌아감 병원은 인건비 줄인다고 새로운 인력 뽑는게 아니라 있는 사람들에서 운용한다고 우리가 힘들어서 그렇지...
3시간 전
저희 병원도 내년에 레지 돌아온다고 한들 이제 전문의로도 병원 돌아가게끔 전문의 중심 병원 만들겠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현재도 전문의로만 돌아감ㅋ ㅠ 진짜루 np가 개고생함
3시간 전
혹시 이번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가 원래는 안 하던 의사 업무를 갑자기 업무 확대로 하게 된 다는 것 으로 착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원래도 PA는 존재했음 (+SA) 다만 관련 법이 없다보니 보호받을 수 있는 법 또한 없고 간호사와 의사 경계의 업무를 하다 보니 법적 지위도 모호할 뿐 아니라 업무 자체도 모호 했음. 그랬던 것을 간호법을 통해 명확화 한다는 것 뿐임.. 수도권 대학병원 9년차로서 간호사로 일 하는 것에 충분히 만족하고 의사 업무까지 하는 것? 원치도 않음ㅋㅋㅋ 그렇게 한다고 의사처럼 대우 받거나 의사만큼 연봉이 오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ㅇㅇ(혹시 PA가 의사처럼 돈 받을 거라 생각 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이것또한 오해하실까봐 말씀 드리면 사실상 PA도 당직비로 먹고 사는 것 뿐.. 당직을 안 서는 경우 그냥 3교대 간호사가 많이 범.. 병바병이겠지만) 아무튼 의사 업무까지 확대 하기 위한 법이 아닌 점.. 흘리고 갑니다.. 애시당초에 전공의가 많이 없는 과의 경우 더 심하게 PA가 의사 업무까지 해왔음... noti받기,처방내기, OR cover 등등.. 법적 문제가 생겼을 시 딱히 보호해줄 법도 없는데 참 겁도 없이 했던 것들이라 생각 함.. 간호법은 악법이고 범죄라고 했던 의사협회에게 묻고 싶음ㅋㅋ 그동안 싼 값에 잘도 이용해 먹더니 왜 갑자기 범죄인지ㅋㅋ 전공의 없는 마이너 과 포함 메이저 과 조차 PA두면서 알랑알랑 잡일 시켜먹어놓고 이제와서 왜 갑자기 업무 침범한다고 하시는지.. 애초에 TO가 없으면 간호사가 할 업무도 아니었음 TO가 생긴다는 것은 그 자리에 사람이 필요해서 아니었음? 이제 와서 왜.. 할말하않임.. (개인적으로 이번 정부에서 의대 증원을 너무 심하게 과하게 요구 한 것은 맞다고 봄. 그 것과 별개로 간호법은 제정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1시간 전
인티에서도 여론조작하고싶어서 거품물고 하더니 바퀴벌레마냥 싹 사라진게 개그네
56분 전
전공의들이랑 의미없이 싸우는 일도 없어지고
교수님들도 진짜 필요한 것만 하게 되니
일하는거 넘편해짐^^

35분 전
그리고 교수들도 당직 힘들지만
수술 못하면 거부하면 거부하면 되니
당직비 어마어마하게 가져감.
개꿀인 상태 ㅋㅋ

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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