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주식 투자자 상위 21% 안에 드는 방법 | 인스티즈



계좌 만들어놓고 국장 안 하면 상위 21%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제2의 파검 드레스 논란이라는 사진.JPG289 우우아아8:2867667 4
이슈·소식 이모카세님 급식대가님 여사님 이모님으로 부르는게 참 한국스럽다288 윤+슬9:1378373 25
유머·감동 블라인드) 술값 더치페이 논란167 담한별15:4826686 1
유머·감동 외국인이 푼다는 한국어 6급 시험문제167 네가 꽃이 되었10:0145862 1
이슈·소식 화제중인 홍준표(대구시장)와 MZ청년의 대화 (feat. 대전)104 구라같은데15:5521570 8
아내 불면증 고친 후기 성우야♡ 19:30 57 1
지하철 사람 많은 역에서 내릴 때 부천댄싱퀸 19:29 112 0
예산 맥주 페스티벌.gif 베데스다 19:28 150 0
고속도로 휴게소 갑은 우동vs라면1 따온 17:00 1243 0
주식 투자자 상위 21% 안에 드는 방법 세상에 잘생긴 17:00 1941 0
핫하진 않아도 단종 안되고 꾸준히 잘 팔린다는 라면13 부천댄싱퀸 12:20 15006 0
가장 좋아하는 라면 이름 두 개만 말하기12 He 12:08 1578 0
한국 하얀국물라면 4대장.jpg15 게터기타 12:03 9324 0
놀이터 데이트1 남준이는왜이 8:17 5605 0
아니 얘들아 진짜 바디로션 챙겨발라217 게터기타 8:01 65684 13
천안 호두과자가 유명한 이유6 세기말 2:49 17873 3
흑백요리사 쉐프들 포함⭐️ 서울 10만원 미만 가성비 코스요리/파인다이닝 .zip3 S.COUPS. 1:58 12034 14
파는곳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호떡1 중 천러 1:27 1839 0
아침에 딱 먹기 좋은 백종원 표 감자 샐러드.jpg1 게터기타 09.24 23:35 9383 2
일본어 배울꺼면 명탐정 코난 보라는 교수님189 쇼콘!23 09.24 23:34 82356 22
대극장 뮤지컬에서 대본리딩 하는 법.jpg 김밍굴 09.24 22:27 3882 3
미국에서 유행하는 일본식 바비큐1 풀썬이동혁 09.24 21:37 3024 1
시간과 돈만 있다면 배워보고 싶은 운동은?2 태래래래 09.24 21:04 501 0
과일, 채소같은거 즙으로 마시지마 간 작살남 멍ㅇ멍이 소리 09.24 19:57 1515 1
중국, 돌솥비빔밥 무형문화유산 지정에...1000개 체인점까지3 311329_return 09.24 17:59 27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30 ~ 9/25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