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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18 l 유머·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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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더트럭ll조회 13266l 15

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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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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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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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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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습때 담당은 아니었지만 같은 시간대에 봤던 휠체어 탄 길랑바레 친구가 실습 끝날 무렵에는 걸어서 들어오는거 보고 되게 기분 좋았는데…담당 간호사분이셨다면 더 행복하셨을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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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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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림죠   *:･ﾟ✧*:･ﾟ✧
👍
어제
ㅜㅜㅜㅜㅜ 감동 ㅜㅜ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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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심 울컥 ㅜㅜ
어제
민들레  감사하는 마음🍀
👍
어제
👍
어제
눈물이..ㅠㅠ 진짜 좋아할만 하네
어제
🥹
어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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