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33399l 1


 
강남에 공실 많은 이유
어제
😲
어제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어제
저건 또 맞음.
건물주로서 관리해야할 일이 생기는데
버는게 은행이자보다는 많아야할거아냐

어제
베르룬  0.0003%
그럼뭐 공실로 냅두던가 100억 건물올릴정도면 건물안돌아가도 먹고살돈은 있겠지
어제
공실로 두는 것 보단 낫지 않아요?
어제
그럼 공실로 두면 되죠 뭐..
어제
은행에 신고한 건물 금액때문에 그런거같은데 그말도 있지않았나요 월세금액은 그대로 냅두고 월세입금하면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거요
어제
😲
어제
다른 나라는 일정기간 이상 공실이면 벌금 물어야 한다던데 우리나라도 도입했으면 좋겠다
어제
STARDUST 차성빈  🦊🍀
어차피 그 가격에 안 들어오는거면 그 건물 가치가 그만큼이 안 되는거지 그걸 꾸역꾸역 공실로 비워두고 건물가격 유지하는게 거품이 아니면 대체 뭔가요...ㅠ
어제
꽃같은 아이야 맑음해  너의 맑음을 응원해
와 공실 임대 볼때마다 저 생각 했는데 저런 이유구나…! 역시 남걱정은 하는거 아니라더니 정말이네유. 건물 가격 떨어지는게 싫어서 임대료를 안낮추는거였다니🫠
어제
😲
어제
건물가격 떨어지면 감정평가액도 떨어질테고
그럼 대출기한연장이 안된다거나 상환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할수있죠? 대부분 대출받아서 부동산사는걸텐데 갑자기 갚으라하면 갚을수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런이유로 대한민국 부동산은 가격이 떨어지면 매우매우 위험합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윤석열 정부, 5·18유공자·참전용사 생계지원금 내년 예산 77억원 삭감238 펩시제로제로12:3455661 23
이슈·소식[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172 episodes10:0877377 2
정보·기타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18 아공방7:5591375 1
이슈·소식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185 우우아아8:3984141 27
정보·기타 안경인들 희소식.. 기스난 안경 복원하기...jpg108 임팩트FBI12:1059177 4
흑백요리사 철가방 식재료 다루는 수준58 세기말 09.26 20:04 70381 6
아역배우로 시작한 이세영이 성인으로 넘어갈 때 오는 고비를 잘 넘긴 방법3 칼굯 09.26 19:21 8935 5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jpg23 칼굯 09.26 19:00 25239 7
버블에서 진짜로 코딩 뚫는 아이돌194 멍ㅇ멍이 소리 09.26 18:28 96858 20
김심야, Simo Cell - WAY 2A HEAD 성우야♡ 09.26 18:25 29 0
BEWAVE (비웨이브) 1st Single Album 'Be your Wave' .. 퇴근무새 09.26 18:20 78 0
BTS의 다이너마이트를 일본창법으로 배워보아요 세기말 09.26 17:25 787 0
틱톡이벤트연장인데 같이하실분1 뜨거운릴라 09.26 16:04 507 0
당뇨와 고혈압이 생기는 시기9 311354_return 09.26 15:00 18019 4
월세 내릴 생각없는 건물주의 이유14 아야나미 09.26 14:49 33399 1
공연, 스포츠 암표 처벌 수위 상향3 킹다이 09.26 13:23 7241 0
'입술 필러' 요새도 유행인데, 충격… 암 위험 높인다9 남준이는왜이 09.26 12:33 17830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국 ��🇦캐나다 실제 국경1 공개매수 09.26 11:06 3755 0
영양학적으로 반박 불가 최악이라는 한식89 우Zi 09.26 10:36 100494 1
ㅅㅍ) 개인적인 이번 흑백요리사 베스트 플레이어.jpg27 유난한도전 09.26 08:35 31174 14
요즘 자주 보인다는 배달 요청사항들30 NUEST-W 09.26 05:38 35455 0
점점 늘어나는 sns 중독...허구의 세계 "리플리 증후군"1 판콜에이 09.26 05:29 4499 0
당뇨인들이 파스타는 먹을 수 있는 이유2 데이비드썸원 09.26 02:28 7392 2
이 옷 입고 매일 뛰었는데…암·심장병 일으키는 물질 범벅 '충격'81 서진이네? 09.26 02:09 42243 7
양갱을 '이상한 음식'이라고 표현하는 해외 교포 유튜버2 돌이곰곰푸 09.26 01:38 54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