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중개사 확인 다 함, 문제 없는 물건 확인
-> 중개함 ->
!여기서 이 세입자는 직전에 전세 사기 당하고 옴!
ㅠㅠㅠㅠ
이미 전세사기 피해자임
-> 갈 곳 없는 세입자가 선금 내고 먼저 들어가기로 함
->세입자 3500 먼저 내고 거주
ㅇㅋㅇㅋ
그런데 건물주가
이후에 원래 들어가려던 5층 말고 8층 들어가라고
하더니 7층에 들어가라고 말을 여러번 바꿈
-> 뭐 어찌됐던 급하니까
7층에 입주
그런데~ 집에 문제(하자) 있어서 연락을 했더니
고쳐준단 소리눈 없고
갑자기 3억짜리 계약을
3억 2천으로 올리지 않으면 계약하지 않겠다 시전
이렇게되면
대출 신청시 낸 금액과 달라서 전세 대출 불가
!!!
선입주시 조건
혹은
세입자의 문제로 대출불가시 월세 135만원 계산해서 내고 나감
이 두개인데
건물주가 일방적으로 계약금을 2천 올린 상황이라
계약 파기 하려고 하니까
월세 2달치 차감한다고
어쩌고 하더니 아예 잠수타버림
해당 공인중개사가 자기 믿고 찾아온거라
자기 돈으로 먼저 세입자 돈 보존 해줌
: 결론적으로 진짜 사기치는 방법도 다양하니 전세계약 할때 서류상 문제 없어도 집주인이 말을 자주 바꾸는 것 같다 싶으면 안 들어가는게 나음 ㅠ 마지막에 저 유튜버도 그냥 월세 살던 매매하던 하라고함..
본인도 충격이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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