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존에 있던 축제 아니고 더본에서 아예 새로 만든 축제
총 5개 수협에서 참여했고 그 수협들이 각각 수산물 아낌없이 지원해줌
재료가 너무 좋아 의지가 불타오른 백종원은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으로 15년 연속 미슐랭을 유지했던 도비 파브리를 부름
도비는 가라면 갑니다
통영 자랑하고 사라짐
한입굴전 보류
둘 다 통과
멸치 오일이 킥이라 현장에서 보여주기로 함
이번에 식재료가 풍성해서 음식 엄청 다양하다고 함
축제기간동안 남부지방 한정으로 홍콩반점 통영 굴짬뽕 콜라보
한편 파브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근처 식당들과도 협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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