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가 술게임에 대한 노래를 작곡하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 덜컥 겁이 났어요. 고민하다 제 팀 스텝들에게 연락해서 녹음한 거 그냥 폰에서 지워 달라고 했는데, 다들 이미 노래에 중독됐다는 거에요.”비하인드마저 로제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채영,우리의 자랑이어라 (@proudofchaeng) October 18, 2024
“녹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가 술게임에 대한 노래를 작곡하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 덜컥 겁이 났어요. 고민하다 제 팀 스텝들에게 연락해서 녹음한 거 그냥 폰에서 지워 달라고 했는데, 다들 이미 노래에 중독됐다는 거에요.”비하인드마저 로제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워달라고 했더니 직원들 이미 아파트 아파트 거리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