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하이브에 의해 매주 뉴진스 포함한 평가서(타돌포함)를 받았었고
수차례 뉴진스 관련해서 "업계 동향 리포트"에 포함하지 말라고 했지만 이후 계속되었는지 아예 빼달라고 재차 요청
또한, '수치나 지표와 같은 사실 기재가 필요하며 최소한의 객관성이라도 유지하라'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박지원 대표이사의 "읽지마라"
김주영 CHRO "한 개인의 의견으로 생각하라"는 피드백에 결국 수신 거부 요청까지 함
그리고 그 문건 수준....
민형배 의원실 제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67441?type=edi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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