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떨어진 김혜정양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허스키한 목소리에 밝은 미소가 왜 이리 떨리던지...
저런 선수(?)는 JYP가 빨리 챙겨가야 하는데... 말이죠... 병쉰같은 제와이퓌...도대체 사람 볼줄은 모르고...
아마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왠만한 기획사에서 러브코로 보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제가 오늘 이 처자를 처음 본게 아니라 그동안 계속 K-POP스타의 리액션 여왕으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노래와 관계없이 심사위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자주 웃어주고 놀래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비록 오늘 탈락했지만 다른 좋은 기획사에 들어가서 훌륭한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나이도 뭐 보니까 18세라고 하니...열심히만 하면 대성 할 것 같네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