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위너 송민호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한편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앨범과 디지털 음원에 대해 총결산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오는 14,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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