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승수라는 사람이 홍정우 라는 사람의 햄스터를 귀엽다고 가져간 후 변기에 넣은 동영상을 홍정우에게 보냄. 그러고선 연락두절.
홍정우라는 분은 평소 햄스터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sns에 자주 표현했음..
이승수의 적반하장 카톡.
적반하장 페메.
이건 이승수 페북....ㄹㅇ싸이코;
드디어 이승수를 잡음. 햄스터 어디있냐고 물었는데 버렸다는 말만 하고 반성이나 미안한 기미 전혀x
화가난 홍정우분과 그 친구가 싸대기랑 발차기를 날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