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방송을 하게 된 세븐틴.
마리텔 로고송을 만들기로 함.

댓글 중에 이런 댓글들이 있었음.
이 듣보는 누구냐
라는 댓글에
쿨한 목소리로

"저희는 세븐틴입니다~"
라며 세븐틴의 뜻(13+3+1=17)을 설명하고
세븐틴을 좀 더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며 웃으며 넘김.
우지는 일반인이냐?
라는 댓글에
호시가
"우지는 요정입니다.
저 사실 태어나서 처음봤어요."
라고 말함.
다른 멤버들도 '요정이예요' 라며 웃으며 넘김.
이런댓글에 서운+속상할 만도한데 잘 넘기며 로고송 완성.
세븐틴이 얘기하는 자체제작돌(작사+작곡+안무)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방송이었음.
우지는 로고송만든다고 직접 비트 5개나 만들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