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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현재 답변 갈리는 강한 음식.JPG408 우우아아05.19 14:3979880 6
유머·감동 '그럴 수 있지' 개많이 하는 애들392 배진영(a.k.a발05.19 17:0297143 1
유머·감동 32살이 아저씨라는 얘기 듣고 충격 받음193 달콤쌉싸름하05.19 12:3990625 0
이슈·소식 버닝썬 게이트 폭로 제보했던 구하라486 나만없어고영05.19 17:4688701
유머·감동 결혼식때 안오고 축의금은 제일 많이 한 친구 만나야하나요???117 네가 꽃이 되었05.19 16:5965772 6
쿨한 척 하지만 질투 많은 사람 화법338 Jeddd 05.17 23:48 121110 31
잠귀 차이 극단적인 허웅-허훈 형제1 無地태 05.17 23:46 2895 2
30대중반인데 전재산 700만원이면 문제 있다고 생각함?.jpg1 태 리 05.17 23:45 1977 0
"배달음식만 시키니 필요 없네" 오피스텔 도시가스 호스 자른 20대24 마유 05.17 23:44 15074 0
수면부족일 땐 약간 이런 느낌임15 션국이네 메르 05.17 23:37 25457 5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3 t0ninam 05.17 23:29 2901 0
창문에 김 서렸길래 낙서해봄ㅋㅋㅋ3 지상부유실험 05.17 23:17 3038 1
사람들이랑 같이 잘 때 의외로 욕 많이 먹는 눕는 자세9 용시대박 05.17 23:14 13896 0
팬카페 이름을 변기통이라 지은 연예인 멍ㅇ멍이 소리 05.17 23:13 1395 1
나이 들어도 끝까지 할 수 있는 운동.jpg 우짤티비 05.17 23:09 3496 0
자만추 그 자체였던 유퀴즈 초창기 특유의 바이브1 마카롱꿀떡 05.17 23:06 2589 0
은밀하게 칭찬한 말과 그때의 부모님 반응2 311095_return 05.17 23:02 1950 0
좀비사태 구조헬기를 놓친 자의 최후2 션국이네 메르 05.17 22:57 3087 0
음방 진출한 닛몰캐쉬 + 엄마 반응1 한문철 05.17 22:43 1400 0
정신이 건강하지 않을때 특징3 WD40 05.17 22:43 7013 1
29년간 안내견 학교를 운영중인 삼성1 XG 05.17 22:41 681 0
코인하다 집안 말아먹은 아들1 네가 꽃이 되었 05.17 22:31 3352 0
초등학생들이 헐하고 대박을 쓰는 이유12 네가 꽃이 되었 05.17 22:15 6556 0
친구한테 피자사줬는데...1 성종타임 05.17 22:12 1300 0
게스트 말 끊지 말라고 댓글 달리는 핑계고.jpg136 세상에 잘생긴 05.17 22:10 11313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