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에 처음 쓴 글이 남고의 좋은 점이 였는데초록글까지 가서 기분조아서 썰도 풀러 왓어요ㅋㅋㅋ뭐 얜 이성애자기 때문에 달달거리는 썰은 없어요ㅋㅋ거의 다 내가 들이대서 생긴 썰?? ㅋㅋㅋㅋ이 훈남이가 제 앞자리에 앉은 적이 있었어요.학교의자는 앉으면 등받이만 있고 엉덩이까지 가려지진 않잖아요수업시간에 심심하면 발가락으로 걔 엉덩이 쿡쿡 누르고 놀았는데국사시간이였어요ㅋㅋ알죠? 국사 수업은 엄청 지루한거ㅋㅋㅋ애들 샘말에 대답도 안하고 샘만 조용히 설명하고 계셨어요.저도 자다가 중간에 일어났는데앞자리에 있는 훈남이가 자고 있는거에요.그날 유난히 엉덩이도 뒤로 많이 내밀고요ㅋㅋ장난본능이 마구 들어서이번엔 쫄대 막대 있잖아요 쫄대 옆에 끼우는 막대요ㅋ그거 내꺼 한개 내짝꺼 한개 모아서훈남이 엉덩이 사이에 푹 넣어서부드럽게 앞뒤로 왕복했죠ㅋㅋㅋㅋㅋ근데ㅋㅋ 훈남이가 잠에 너무 취해있어서아아으으앙으응~~신음을 크게 내는거에요ㅋㅋㅋㅋㅋ국사샘 당황하고 얘도 당황하고딴 애들은 다 자지러지고ㅋㅋㅋㅋ난 모르는 척다시 자는척을 열심히 했드랬죠ㅋㅋ나중에 내 짝이 훈남이한테 다 불어서전 커텐뒤에서 훈남이한테 구타를 오지게 맞았어요ㅋ점심시간 끝났어요!!썰 몇개 더 풀려했는데ㅋㅋ나중에 다시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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