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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타임...! @♡@ 글씨 쓰고 가세여! | 인스티즈

 

 

 

 

와, 이제 2014년도 한 달 남았네여...! 곧 스물...! 

오늘 눈 와서 기분 엄청 좋네여! 눈! 

춥긴 했지만...! 눈...! 

오늘도 글씨 써여! 사담도 좋아해여! @♡@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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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딱 정확하게 타이밍 맞춰서 찍은 눈 오는 날 학교...! 근데 진짜 눈 많이 내려서 놀랐었는데 예뻐여...!
9년 전
정석봉
손 시렵다...! 집에 들어온지 좀 됐는데 아직도 손이 얼은 것 같아여...............................
9년 전
진리
저번에 왔던 진리인데 기억하려나..! 무튼 반가워요, 언니. 사진 완전 예뻐.
9년 전
저보단 진리가 더 예뻐여... @♡@
당연히! 제가 어떻게 진리를 까먹고 있겠어여 ㅠㅠㅠ. 진리 잘 기억하고 있는데...! ㅠㅠ. 그동안 잘 지냈구여?
9년 전
독자1
ㅠㅠ 감덩 크. 잘 지냈죠. 감기도 낫고 있는 중이고. 전정국♥ 좀 써주세여..!
9년 전
정석봉
ㅠㅠ. 진리 감기 걸렸... ㅠㅠ.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네여... ㅠㅠ. 글씨 얼른 써올게여! 잠시만여!
9년 전
독자2
거의 다 나았어요..! 걱정 안 해도 됩니다요. ㅎㅅㅎ 네네.
9년 전
정석봉
진리야! 글씨 써왔어여...! 진리는 정국이를 좋아하는구나...! 저기 하트에 조금 삐져나간 것처럼 보이잖아여, 진짜에여........ ㅠㅠ. 손이 얼어서...! ㅠㅠ. 진리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9년 전
독자3
헐. 짱 예쁜데요? 좋아요. ㅋㅋㅋㅋㅋ 손 녹여요. 지금 핫팩 가지고 있는데, 언니 손에 쥐어주고 싶다. ㅠㅠ
9년 전
정석봉
허허, 손 녹여야져...! 진리 마음에 든다니 저는 그걸로도 행복...! 뿌야...! 지금 핫팩이여? 진리 지금 밖이에여?
9년 전
독자4
제가 수족냉증이여서 항상 핫팩 가지고 다녀요. ㅋㅋㅋㅋㅋ 생고생이지만..! 덕분에 따뜻하고 좋져.
9년 전
정석봉
4에게
수족냉증 ㅠㅠ. 진리한테 보약이라도 한 팩 지어주고 싶네여...! ㅠㅠ. 저는 겨울에 손발이 차서 엄마가 저 피하는데... ㅠㅠ. 저녁은 챙겼어여? ㅠㅠ.

9년 전
독자8
정석봉에게
맞아요, 공감. 엄마한테 손 달라고 하면 항상 거절당해여. (우럭) 저녁은 아직이요. 가족 다 오면 먹으려고..!

9년 전
정석봉
8에게
ㅠㅠ. 사실 저도 아직 엄마를 기다리느라 저녁을...! 허허, 근데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와도 고구마겠지만...! 진리는 배부르게 잘 챙겨여 ㅠㅠ...! 저 대신...!

9년 전
독자10
정석봉에게
헐랭. 고구마만 먹고 살아져요? 저는 밥 수니라서...! 안 빼도 예뻐여. ㅠㅠ

9년 전
정석봉
10에게
저녁만 고구마...! 아침은 밥 먹었져! 밥심...! 굶지 못해 고구마를...! 이번 년도에는 앉아만 있었어서 그런가 살이...! 저는 빼야만 해여. 진리는 잘 먹는다니 예쁘다! ^♡^

9년 전
독자14
정석봉에게
윽. ㅠㅠ 수능 봤구나. 고생 많으셨어여..! 언니가 더 예뻐여. (♡)

9년 전
정석봉
14에게
허허, 그래서 제가 잉여 오브 잉여...! 곧 스물인데 파릇파릇한 새내기 느낌을 위해서...! 오늘 눈 많이 오던데! 진리 있는 데도 눈 왔어여?

9년 전
독자18
정석봉에게
네. 아침에 눈 오다가 바람 엄청 불고, 또 눈 오고 그랬어요. 바람이 심해서 친구랑 집 가는데 고개 숙이고 가고. ㅠㅠ

9년 전
정석봉
18에게
ㅠㅠ. 집 오는데 많이 추웠겠다 ㅠㅠ.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갔져? 저는 오늘 거의 실내에만 있었어서..! 학교랑 운전 학원, 집...! 진리 감기 다시 걸리면 안 되는데 ㅠㅠ.

9년 전
독자5
저여!!!
9년 전
독자6
사랑둥이야 써주세요.. 헤헤...
9년 전
정석봉
네!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정석봉
글씨 왔구여...!
9년 전
독자11
감사합니다..! 귀여워여...!
9년 전
정석봉
허허, 제가 더 더 감사드리져...!
9년 전
정석봉
마음에 드시는 걸로...! 허허.
9년 전
독자12
꾸아.. 이거 취저...!
9년 전
정석봉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여! 다음에도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찾아주세여!
9년 전
독자20
다음에 또 올게요!
9년 전
정석봉
20에게
네! 다음에 또 봬여! 저녁 안 드셨으면 챙겨 드시구여, 날씨 추워졌으니까 옷은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여!

9년 전
정석봉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소중한 독자님. 2014년 새해를 맞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2015년 새해가 밝아왔네여. 독자님의 오늘 하루가 예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여, 앞으로 있을 364일 모두 예쁜 나날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릴게여. 메리 2015!
9년 전
독자7
저!!!!
9년 전
정석봉
써드리져! 어떤 글씨 써드릴까여? @♡@
9년 전
독자9
후니 형아 사랑해요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써올게여! 잠시만여...!
9년 전
정석봉
글씨 배달이 왔어여...!
9년 전
독자13
헉. 고마워요! 선물로 ♡♡♡.
9년 전
정석봉
허허, 받으시는 후니 님 마음에도 드셨으면 좋겠네여!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찾아주세여!
9년 전
독자15
네. !
9년 전
정석봉
15에게
안녕히 가세여!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여!

9년 전
정석봉
두 버전으로...! 허허, 마음에 드시는 걸로...!
9년 전
정석봉
선물로 제게 잊을 수 없는 하트 세 개를 뿅뿅뿅 쏴주셨던 예쁜 독자님!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서 달력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새 달력을 꺼내 첫 장을 펼치는 날이 왔습니다! 독자님에게 새롭게 다가갈 2015년이 독자님에게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할게여. 메리 2015!
9년 전
독자16
우와아....!! 저도 되나여
9년 전
정석봉
당연히 되져...! 어떤 글씨로 써드릴까여?
9년 전
독자17
헉 된다니...잠시만 고민좀 해도되나여 끙끙
9년 전
독자19
며..몇글자 까지 되나여...!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 다 돼여...! 길면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고민하시고 오세여! @♡@
9년 전
독자21
칼리오페 노래줄기 그 위에 앉아.....!
ㄴ..노래가사예여...부탁드려여 하츄

9년 전
정석봉
21에게
칼리오페 노래줄기 그 위에 앉아

이 부분만 써오면 되는 거져?

9년 전
독자22
정석봉에게
네엥

9년 전
정석봉
22에게
얼른 쓰러 갈게여! 잠시만여!

9년 전
독자23
정석봉에게
사당해여

9년 전
정석봉
저도 사탕해여...! (♡) 사실 몇 번을 쓰다 다시 써서...!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여!
9년 전
독자24
크앜 감사합니다 두번 사랑해요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 저는 마음에 드셨다면 그걸로 만족...! 허허,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와주세여!
9년 전
정석봉
두 번 사랑하고, 아니, 그 이상으로 많이 애정하는 소중한 독자님! 그동안 날씨가 많이 추웠었는데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 독자님께 궁금한 게 참 많습니다! 벌써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새로운 해의 첫 날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독자님의 2015년이 항상 예쁜 날들만 가득하시길. 메리 2015!
9년 전
독자25
늦었지만 세훈아, 사랑해. 도 될까요?
9년 전
정석봉
당연히! 되져! 잠시만 좀 기다려주신다면...! 얼른 써올게여!
9년 전
독자26
감사합니다!
9년 전
정석봉
ㅠㅠ. 죄송해여... 조금 늦어버렸네여... ㅠㅠ.
9년 전
정석봉
이것까지...! 받아주시길...!
9년 전
정석봉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소중한 독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져? 벌써 대화가 30일 전으로 뜨고,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ㅠㅠ. 어느덧 한 해가 훌쩍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가 되었는데 독자님의 2015년에는 항상 예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9년 전
사담 타임도 되나여? 일찍 오고 싶은데 계속 타이밍을 놓친다. 우리 수정이 오늘 하루 마무리도 잘해여. 우쭈쭈.
9년 전
정석봉
ㅋㅋㅋ. 언니에게는 당연히 언제든지 열려있져! ㅠㅠ. 오늘은 눈 와서 기분 좋았어여! 이제 기분 좋게 자기만 하면...! 언니도 오늘 하루 좋은 마무리!
9년 전
독자27
여기만 눈 안 왔나 보네. ㅋㅋㅋ 애증의 도시 부산. 날 추운데 따시게 입고 다녀여. 손 얼면 글씨도 잘 안써지고 언니랑 연락도 못하고 태형이랑 뽀뽀 쪽도 못하잖아여. 여자는 몸이 따뜻해야 된대여. 쓰담쓰담.
9년 전
정석봉
와, 부산! 제 로망의 부산! 와! 멋져여! 짱! 부산...! 부산 가고 싶다...! 오늘은 별 생각 없이 그냥 교복에 후리스만 입었었거든여... 추웠져... 하지만 감기는 ㄴㄴ해여! 저 엄청 튼튼한 사람이라...! 눈 안 왔어도 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입었져?
9년 전
독자28
ㅋㅋㅋ 부산이 로망의 도시예여? 그냥 사람 사는 곳이라 똑같은데. 다음에 놀러오면 언니가 물떡하고 맛난 분식 사줄게여. 난 오늘 털 복실복실하게 달린 패딩 점퍼 입고 나갔어여. 바람으로 만든 칼로 온몸을 후벼파이는 기분. 12월이라고 날씨도 이렇게 지나치게 맞춤형으로 변하나 봐여. 그래서 종일 12월의 기적을 들었져.
9년 전
정석봉
28에게
ㅋㅋㅋㅋ. 저 바다 좋아하거든여! 그럼 언니도 사투리 써여? 저도 지방 살긴 하는데 저희 쪽은 사투리가 거의 없어서...! 꼭 부산을 가면 언니가 사주는 물떡과 분식을...! 허허, 내일 학교에서 학급비 받아서 분식 먹는데! 전 오늘 운전 학원에서 썩어나서 노래를 듣고 싶었지만...! 휴. 아쉽...!

9년 전
독자29
정석봉에게
이열, 면허 따는 정듀뎡. 다음에 한 번 태워줘여. 목숨을 걸고 타... 는 농담이고. 조수석에 앉아서 사투리로 열심히 노래도 불러주고 놀아주고 그럴게여. ㅋㅋㅋ

9년 전
정석봉
29에게
ㅋㅋㅋㅋ. 좋져...! 제가 부산에서 야, 타! 시전을... 해보도록...! 그냥 필요한 건 생명 보험 가입서 한 장...! ㅋㅋㅋ. 제가 가시는 길 편안히 운전을...!

9년 전
독자3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타. 라차 라차 타타인 줄 알았어여. 수정이랑 있으니까 자꾸 개그 욕심이 나네. 이게 다 소오름을 보고 너무 깊은 감명을 받아서 그래여.

9년 전
정석봉
30에게
ㅋㅋㅋㅋ. 소오름...! 언제 한 번 소내림도...! 라차 라차 타타! ㅋㅋㅋ. 제가 상큼하게 춤을 춰드릴 수 없다는 게 아쉽네여...! 골반을 튕겨줘야 하는데...! 아쉽...!

9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전문 용어 나오셨다. 수정이 춤도 잘 춰여? 만능 캐릭터네.

9년 전
정석봉
31에게
아녀, 저 춤 완전 못 춰여. 만능 ㄴㄴ해여...! 저 ㅋㅋㅋ. 진짜 ㅋㅋㅋ. 못 ㅋㅋㅋ. 춰여 ㅋㅋㅋ. 제 몸은 단합력이 참 좋아여. 웨이브 시도를 해보면 목부터 골반까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지, 참....

9년 전
독자32
정석봉에게
진짜 ㅋㅋㅋ. 못 ㅋㅋㅋ. 춰여? ㅋㅋㅋ. 폭풍 강조. ㅋㅋㅋ 그런데 나중에 대학 입학하면 선배님들이 춤추는 건 꼭 시키세여. ㅋㅋㅋ 큰일났다, 듀뎡이.

9년 전
정석봉
32에게
저... 휴... 그래서... 앞날이... 캄캄...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여... 저... 못 추는데... 그냥... 제가... 추고... 다니는 건데... 시키면... 더... 안 되는데... 저... 이번 년도에... 레드벨벳... 행복... 엄청 추고 다녔.... 어여....

9년 전
독자3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 출 정도면 잘 추는 거 아니에여? 에이, 몸치 아닌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행복이 얼마나 상큼발랄한데.

9년 전
정석봉
33에게
정말... 그냥... 제가... 일방적으로... 그런 거지... 못 춰여... 몸치... 뻣뻣... 그냥... 레드벨벳이 상큼해서... 따라한... 휴... 말하면.... 말할수록... 한숨이...

9년 전
독자34
정석봉에게
수정이가 아유 착한 내 딸아 하는 거 보고 싶어여. 정조이인가여?

9년 전
정석봉
34에게
ㄴㄴㄴ. 저는 정벨벳...! ㅋㅋㅋ. 그냥 막 해여...! 근데 그 부분도 친구랑 많이 하져...! 맞춰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 ㅋㅋ. 올해 저희 반 애들은 저 때문에 레드벨벳 안 애가 반절일 듯..! (뿌듯)(어깨 으쓱)

9년 전
독자35
정석봉에게
ㅋㅋㅋ 학교에 레드벨벳을 전파한 장본인이시네여. 수정이는 레드벨벳 네 명 중에 누가 제일 좋아여?

9년 전
정석봉
35에게
음, 음, 저는 다 좋지만...! 조이를 좋아하고 싶었는데 동갑의 처절함을 맛보게 될까봐...! 도대체 96년도에 무슨 일이 있어서 수영이는 그렇게 예쁘고 저는... 그래서 저는 배주현이여! 아이린!

9년 전
독자36
정석봉에게
그럼 슬기랑 승완이는 언니가 데리고 가서 알콩달콩, 얘들아... 언니 변태 아니다. 아이린 진짜 예쁘져. 아이린 보고 흑발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퐁퐁 샘솟았어여. 지금은 웨이브 진 머리라. 수정이는 수능 끝나고 머리 한 적 있어여? 염색이라거나.

9년 전
변태인듯 변태 아닌 변태 같은 언니.
36에게
저는 아직 하나도 안 한 순수한 머리져! 생머리! 흑발! 순수 결정체! 사실 저는 옛날에 오세훈 머리를 보고 애쉬 그레이를 하고 싶었는데 걔는 연예인이더라구여. 그래서 포기...! 휴.

9년 전
독자37
변태인듯 변태 아닌 변태 같은 언니.에게
ㅋㅋㅋ 그런데 보통 사람이 애쉬+a 이렇게 하면 진짜 튀어여. 오늘도 애쉬 블루를 한 사람을 봤는데... 부코 가는 줄 알았어여. 부산 코믹 페스티벌. 그런데 애쉬 잘 어울리면 진짜 요정 같던데. 괜찮겠다 싶으면 어릴 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져.

9년 전
정석봉
37에게
저는 요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쿨하게 포기. 안 괜찮을 테니까...! 허허, 연예인은 연예인...! 사실 미용실에 몇 시간이고 앉아있기 귀찮아서 아직 안 갔어여...! 뭘 하긴 해야 하지만 귀찮...! 허허, 저는 이래서 안 되나 봐여...!

9년 전
독자38
정석봉에게
시간이 갑자기 너무 많아지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지 않아여? ㅋㅋㅋ 공황상태. 그래도 면허 같은 거 빨리 따놓는다고 하니까 되게 멋있다. 난 겁이 너무 많아서 시도도 안 해봤어여.

9년 전
정석봉
38에게
ㅋㅋㅋ. 맞아여, 갑자기 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당황...! ㅋㅋ. 면허는 저도 별로 딸 생각은 없었는데 친구가 계속 같이 하자고 해서...! 근데 저는 운전에 흥미가..! 허허, 범퍼카 운전도 잘 하져, 제가!

9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ㅋㅋㅋ 범퍼카여? 귀엽게. 그럼 놀이기구 타는 것도 좋아하겠네여. 범퍼카래. ㅋㅋㅋ 예상치 못한 귀여움이다.

9년 전
정석봉
39에게
범퍼카 짱 재밌는데...! 요즘 못 탄 지 꽤 됐지만...! 저 놀이기구 엄청 좋아해여! 바이킹 빼고 다! 다 좋아하고 잘 타여!

9년 전
독자40
정석봉에게
나도 멋있게 좀 잘 타고 싶은데 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못 타여. 어, 그래도 바이킹 못 타는 게 나랑 같아서 다행이다. 바이킹 특유의 울렁거리는 그게 너무 싫어여. 높이가 날 갖고 장난치는 것 같아. 위로 슉 내려올 때 토 나올 것 같아여.

9년 전
언니 저 졸려여... 잠이 와여...
40에게
저는 위에 올라가고 내려올 때 안전바가 덜컹하는 거 있잖아여, 그러면 제 목숨도 덜컹하는 것 같아서 무섭더라구여...! 무서워여...! 월미도 바이킹은 보는 것도 싫네여...! ㅠㅠ.

9년 전
독자41
언니 저 졸려여... 잠이 와여...에게
월미도 바이킹 그거 사고 날 뻔 한 적도 되게 많지 않아여? 바이킹만큼은 아니더라도 충격 요법으로 수정이의 잠을 확 깨워서 계속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에이. 물론 농담입니다. 그런데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데도 잠이 온다는 건 진짜 피곤하다는 거니까. 많이 피곤하면 자러 가여. 궁디팡팡.

9년 전
정석봉
41에게
ㅠㅠ. 언니랑 더 얘기하고 싶지만...! ㅠㅠ. 다음에 또 봐여! 언니도 미리 굿밤! 잘 자여! (♡)

9년 전
독자42
정석봉에게
오구, 알겠어여. 추우니까 이불 꼭 덮고 따뜻하게 자. ㅋㅋㅋ

9년 전
정석봉
42에게
언니도...! 제 이불 극세사라서 보들보들하고 따뜻해여...! 너무 늦게 자지는 말구여, 그럼 내일 상태 메롱이에여! 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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