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슈퍼마리오 전체글ll조회 6337l 3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그 모습에 넘어가면 안 됐어....이씨! 넌 순 거짓말쟁이야!
괜히 열심히 밥을 먹고 있는 김태형의 머리를 숟가락으로 딱-때렸다. 얄미워서.

 

 

"아!! 왜 때려! 밥 먹을 땐 태형이도 건들면 안 된다고!"

 

 

먹던 걸 멈추고 맞은 곳을 손으로 누르면서 나를 째려보는 거다.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야.
그리고 뭘 봐. 이 사기꾼아 뭘 잘했다고 봐

그 후에 정국이까지 우리 집에 들어와서 셋이 살게 되고.. 갑자기 그때가 떠올랐지 뭐.

 

 

 

 

 

 

....

집에 잘 안 들어온다는 말도 다 개뻥이었다. 잘 안 들어오기는 무슨.
처음 며칠은 정말 안 들어오는가 싶더니 점점 밖에 있는 시간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말인데도 집에 있는 걸 보면 알 거다.
놀아줄 친구도 없는지 거실 바닥에 대자로 누워서 잔뜩 부른 배만 문질 거리는 저놈. 뭐, 나도 집에 쳐밖혀 있긴 하지만.....

 

 

"야"

"응?"

"너 안 나가냐"

"우리 어디 놀러갈까?"

"아니... 너... 아니다"

 

 

그래 너랑 무슨 말을 하겠니.
할 짓도 없고 심심해서 봤던 페북 보고 또 보고 있는데 벨소리가 울렸다. 내가 좋아하는 벨소리~

'너는 내게 최고~'

역시나 호석이였다. 내 폰을 울려 줄 사람은 호석이뿐이지 뭐....

 

 

"여보쇼"

[어디냐? 너 지금 할 짓 없지? 페북만 보고 있지?]

 

 

우리 집에 카메라 설치해 논건가

 

 

"어떻게 알았냐"

 

"호석이야?"

 

 

바닥에 누워있던 태형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에게 물어왔다.
누가 보면 아는 사람인 줄 알겠네. 호석이랑 제일 친해서 집에서 자주 전화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름까지 외웠나 보다.

 

 

[누구야?]

"누구긴 누구겠니"

[아, 니 룸메?]

"어. 그건 그거고. 왜"

[아! 이 오빠가 알바비가 들어왔다아아아아!! 나와! 밥을 사주겠노라~!!]

"아..귀...."

 

 

돈이 들어와서 신이 나는지 아주 세상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고막이 아파서 핸드폰을 귀에서 뗐다.

 

"나도 갈래"

 

[방탄소년단/태형/정국] 위험한 룸메이트 01 | 인스티즈

 

 

"뭐? 호석, 잠깐만"

"나도 데려가"

"니가 왜 가"

"나 심심하단 말야"

 

[여보세요? 야!!]

 

 

그렇게 컸는데 안 들릴 리가. 태형이가 나랑 호석이의 대화를 들었는지 자기도 간다고 떼를 쓰는 거다.
핸드폰의 마이크 부분을 막고 태형이랑 말하고 있었는데 스피커로 호석이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아, 미안. 알겠어. 나 비싼 거 먹을거다"

[까짓꺼! 이 오빠가 다 사준다~]

"오냐 끊자"

 

 

통화를 끊으니까 내 앞에 반짝반짝 눈을 하고 쳐다보는 김태형이라니....

 

 

"뭐"

"나도 갈래!"

"글쎄 니가 왜 가냐니"

 

 

'닌자가 돼 다시 돌아왔지'

이번엔 가만히 있던 태형이의 폰이 울렸다.

 

 

"전화 왔다"

"누구야!! 여보세요! 왜. 내가 왜. 고기? 콜"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받더니 정말 짧게 통화를 하고 끊었다. 보아하니 약속이 생긴 모양이군. 잘가라

 

 

"아미야 어쩌지... 나 친구가 소개팅 빵구나서 고기 먹으러 가야 되는데..."

 

 

김태형이랑 같이 살면서 생긴 능력인데 말이 이상해도 단어들로 대충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버렸다. 이걸 좋아해야 돼 말아야 돼
그리고 미안한데 하나도 안 아쉬워. 대충 소개팅 할 사람 부족한 거 채우러 가는데 채워주는 대신 고기 사준다고 했다는 거 아니야.

 

 

"어쩔 수 없지"

 

 

 

 


....

공짜 밥 얻어먹으러 가는데 예의는 지켜야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왔다. 음~ 핑크 핑크~~ 화장실만 들어오면 기분이 참 좋단 말야. 내 취향이길래 이사를 하고도 화장실은 그대로 두고 쓰는 중이었다.
칫솔에 치약을 쭈욱 짜서 입에 넣고 벅벅 닦고 있는데 화장실 문이 열렸다.

 

 

"워야"

"나 쩌기 치약이 없어"

 

 

씻으려고 했는지 태형이가 칫솔을 들고 내 화장실에 들어왔다. 그럼 새로 꺼내서 써

 

 

"빌려줘"

"이어..."

 

 

양치를 하고 있어서 말하기가 힘들어 천천히 말하는데 말이 끊나기도 전에 내 치약 뚜껑을 따더니 자기 칫솔에 쭈욱 짜는 거다. 그래..써라 써

근데 이게 치약도 빌렸으면 나가야지 안 나가고 여기서 닦는 거다.
고개를 들어서 쳐다보니까 자기도 날 쳐다보더니 씨익 웃는다. 치약 흘러, 멍청아
그러더니 내게 팔짱을 끼는데. 하여간 스킨십은 진짜 좋아해. 하도 익숙해서 이제 그러려니 한다.

다 닦고 물로 헹구려고 입에 있던 치약을 뱉었다. 태형이가 낀 팔짱도 빼고.
오글오글 입을 헹구고 있는데 태형이가 입에 있는 치약이 매운지 끙끙 거리는 거다.
물을 퉤 뱉고 고개를 들어 보니까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처럼 그렁그렁 눈이 촉촉하고 입꼬리도 잔뜩 내려가서 폴짝폴짝 거리고 있었다.
왠지 그 모습이 웃기고 괜히 괴롭히고 싶어서 한번 씨익 웃어준 뒤 다 헹구었는데도 계속 헹구었다.

 

 

"으.....애어..!앱다!!!"

 

 

못 참겠는지 내가 세면대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자기도 얼굴을 숙여 뱉는 거다.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 태형이를 봤는데 너무 가깝잖아!

 

 

"아...매워...흐엉..."

 

 

자기도 나를 보면서 찡찡거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확 들었다. 얼른 수건으로 입 주위를 닦고 태형이를 두고 화장실을 나왔버렸다.
으아... 가까워 너무 가까웠어....심장이 쿵쾅쿵쾅 거렸다. 쟤는 왜 갑자기 훅 들어와!!

아...근데 나 왜 나왔지... 머리도 감아야 되는데.... 김태형 때문에 당황해서 그냥 나와버렸네...

 

 

"하~ 상쾌 상쾌"

 

 

화장실 문 앞에서 문을 열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태형이가 나왔다.

 

 

"비켜, 나 씻을거야"

 

 

 

 

 

 

....

머리를 다 말리고 본격 화장에 돌입했다. 보통 호석이 만나러 갈 때는 대충대충 하는데 오늘 난 호석이를 빡빡 긁어먹을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기분을 내기로 했다.
화장대에 앉아 로션을 바르고 있는데 태형이가 또 내 방에 들어오는 거다. 소개팅하러 간다고 꾸며 입은 건가. 하긴 김태형이 원래 옷을 잘 입긴 했지. 거기 나온 남자애들 다 꼴뚜기로 만드는 거 아니야? 헐, 나 뭐래니

 

 

"내가 내 방 들어오지 말랬지"

 

 

내 말은 신경도 않고 화장대 옆 내 침대에 앉아버리는 김태형...

 

 

"나갈 준비 다 했는데 시간이 남아"

"그럼 가서 티비나 보고 있어"

"티비보다 니 분장이 더 재밌어!"

 

 

분장.... 분장이래... 쟤 지금 나 욕하는 거지...? 화도 못 내게 해맑게도 말한다...

 

 

"야 너 평소보다 화장이 진하다?"

"눈썰미 있네"

"왜? 왜 진하게 하는데? 호석이 때문에?"

"내가 정호석 때문에 화장을 왜 하니"

"그럼 왜"

"남자 꼬시려고."

"헐! 다 지워!"

 

 

라면서 아이라인을 그리고 있는 내 손을 탁 잡았다. 어지간히 심심한가
반대 손으로 태형이의 손을 착- 때리고 다시 집중했다. 여자가 아이라인 그릴 때는 불이 나도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야, 태형아

 

 

"너 오늘 늦게 들어오기만 해봐! 내가"

 

 

'닌자가 돼 다시 돌아왔지'

아까부터 느끼는 건데 오늘 태형이 전화 타이밍이 참 좋다. 누군진 몰라도 참 고마워.

 

 

"여보세요! 아, 왜!! 아씨. 너 진짜 내가 한대 때린다. 끊어, 새꺄"

 

 

아까 전화 온 그 친구구나 싶었다.

 

 

"아미야, 나 먼저 나갈게. 너 일찍 들어와라!"

"넌 늦게 들어와라"

 

 

김태형이 나가고 평화롭고 여유롭게 화장을 했다. 보란듯이 늦게 들어와 주게쓰.

 

 

 

 

 

 

 

 

 

 

 

 

 

 

 

뭐 이런 분량 조절을 못하겠지...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좀 써둔게 있어서 금방금방 올듯 싶어요ㅋㅋㅋㅋㅋ

그걸 다 올리고 나면 또 느려지겠지...얼른 부지런히 써놔야겠네요..하하하

암호닉! 새로 신청해주신분도 계시고~ 같은 암호닉 써주신 분들도 계시고ㅠ 바꿔서 써주신 분들도 계시고ㅠㅜㅠㅜ 다들 감사감사 무한 감사드립니다ㅠㅜㅠㅜㅠㅜ

 

아니;;; 저 어지간히 급했나봐요...; 맞춤법 하나도 안보고 짤도 안 넣고 그냥 올려버렸네....

삭제하고 빨리 다시 쓰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계셔서 이러게 수정해서 다시..ㅋㅋㅋㅋㅋ 빠르셔~~~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으앙!
9년 전
독자2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같이 양치할수있는데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어이구 빠르셔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도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저도 태형이랑 같이 양치할수 있는데요....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ㅡ헐 이번글도 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태형이랑같이양치할꺼에여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진짜요~~~~?ㅎㅎㅎㅎㅎㅎ 저도 좀 끼워주십사ㅠㅠㅠㅠ 태형아ㅠㅜㅠㅜㅠ 매웠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더라니...태형아 도망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런치란다에요ㅠㅠㅠㅠㅠㅠ움짤 진짜 적절...상상하면서 보고있다가 움짤보고 계속 멈춰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 나한테도 훅훅들어와주겠니..?ㅠㅠㅠㅠㅠㅠ아미부럽다으아두다아아으ㅏ아아아아
9년 전
슈퍼마리오
갈래~~ 하는것 같지 않아요ㅠㅜㅠㅜ 보자마자 딱 이짤이다!! 하고 바로 첨부했답니다~~ 진짜 능글맞게 훅훅 들어오는 태형이 때문에 심장이 둑흔둑흔 합니다ㅠㅠㅠ 저도 아미가 너무 부럽네요...흡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민슈가예요!ㅠㅠㅠ암호닉이 바뀌니까 새로운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태태야ㅠㅠㅠㅠ아미는 좋겠다ㅠㅠㅠㅠㅠㅠ태태 얼굴을 가까이서 보면 무슨느낌일까여?ㅠㅠㅠㅠ이목구비는 큼직큼직한데 얼굴은 쪼끄맣고ㅠㅠㅠㅠㅠ그 얼굴을 매일 본다니ㅠㅠㅠㅠㅠㅠ아직 조금밖에 안나왔지만 뭔가 태태 처음부터 아미에게 반한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은 뭘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야ㅠㅠㅠ진짜 정국이에게 뺏기면 안된다ㅠㅠㅠㅠㅠ이번엔 관리 잘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ㅠㅠㅠㅠㅠㅠ아미의 철벽이 조금이라도 허물어지길 빌면서..! 저는 아빠가 사온 고기먹으러 갑니다..ㅎㅎㅎㅎㅎㅎ작가님 감사해요!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새로운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색다르다~ㅋㅋㅋㅋㅋ 그러게요... 태형이 얼굴을 그렇게 가까이서 보면 무슨 느낌일까요... 전 보자마자 숨이 멎을꺼 같아요...감히 엄두도 안나는 태형이 얼굴.... 느낌적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태형이 마음은 뭘까요~~?ㅎㅎㅎㅎㅎㅎ 맞아 어찌되었든 정국에게 뺏기면 안된다는거.... 절대 뺏기지 말고 꼭꼭 사수하거라 태형아!ㅋㅋㅋㅋㅋㅋㅋ 아미의 철벽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물어지길 저도 빌게요ㅋㅋㅋㅋㅋ 와 고기.....저도 고기 주세요!!! 찾아갈겁니다!!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헐 태태야ㅠㅠㅠㅠㅠ 내 치약 하나도 안 매워 그러니 나랑 같이 거울을 바라보며 양치.. ㅠㅠㅠㅠㅠ 그리고 늦게 들어오지말라니.. 지금 벌써부터 관리들어가는거얌?!!!!! 나도 관리 좀..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 위해서라면 안 맵고 맛있는 치약 한 트럭은 갖다바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 작은 화장실에서 둘이 나란히 거울 보면서 양치라니ㅠㅠㅠㅠㅠㅠ 부럽고 부럽고ㅠㅠㅠㅠㅠ 남친인듯 남친아닌 남친같은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ㅜㅠㅠㅜㅜㅜㅠㅠ양치하는거ㅠㅠㅠㅠ상상햇는데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으허어우유유ㅠ유ㅠㅠㅠ저 움짤도 뭐이리 귀여운지ㅜㅠㅠㅠㅠㅠㅜㅠㅠ나가서도 왠지 마주칠것같은...ㅎ후류류류휴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ㅜㅠㅠ좋아라좋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양치하는 모습마저 텐덕이 팍팍 터질꺼에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그러니까요ㅠㅜㅠㅜㅠㅜ 움짤 너무너무 귀여워서ㅠㅜㅠㅜㅜㅠㅜ 태형아ㅠㅜㅠㅠㅜㅜㅠㅜㅠ 어우 저 귀여운 존재를 어떡하면 좋을까여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173
흐헣ㅎㅎ... 태형아 나는 너 앞에서 머리 감을수 있는데 순수하게 머리만 감고 머리도 너 앞에서 감을수 있고 또 너 앞에서 화장도 할수 있어... 그런의미로 암호 신청할게요! [단미] 헝헣....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가 옆에만 있어준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승전암호신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ㅜㅠㅠㅜㅠㅜ 암호닉 좋죠 좋죠~~~ 네! 접수했습니다~~ 단미님도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히히 어떻게 독자님 취향 저격했나요!? 히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권지용! 권지용인데요, 우선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믿기진 않지만 오늘이 크리스마스라던데 ,,, 사실 알 게 뭐야 ,,,,,, (마른세수) 다 집어치우고 김태형아 나도 양치질 할 줄 아는데 ^ㅅ^ ~ ? 김태형 양치질 하면서 울먹이는 거 가만 생각해보니까 진짜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어쩐지 손목이 시린 듯 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 수갑 좀 치워 봐 ;ㅅ; 태형아, 난 네가 매워하지않게 딸기맛 치약도 사 줄 수 있는데 우리 집에서 하숙하면 안 돼 ㅠㅠ? 나한테 와 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엇....지났지만...권지용님도 메리 크리스마스ㅠㅠㅠㅠ 저 왜 댓글 늦게 달아가지구ㅠ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래요ㅠㅠㅠㅠ 마른세수..ㅋㅋㅋㅋㅋ 저도 태형이랑!! 양치 할 줄 아는데!! 내가 태형이 치카치카 해줄수도 있는데!! 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다구 울먹울먹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귀여운가....하ㅠㅠㅠㅠㅠ태형이ㅠㅜㅠㅜㅠ 참 가만히 방탄 덕질하다보면 손목이 시릴때가 많다니까요...ㅠㅠㅠㅠ 권지용님이 딸기맛을 사시면 전 초코맛 치약을 들이대 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모카에요! 오늘은 늦게들어와서 이제봤네요ㅠㅠㅠㅠ김태형 라잌 여자친구 고나리하는 남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투정부리는거같구 귀여워요ㅜㅜㅜㅜ너라면 내방 벌컥벌컥와도되고 화장실 써도되고 호석이랑 밥도 같이먹으러가도되ㅜ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남친스트 태형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화장진하다고 고나리하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너랑 데이트 하고 싶다 태형아 흑ㅠㅠㅠㅠㅠㅠ 그럼요! 내방 얼마든지 출입할수 있게 문 활짝 열어놀거에요 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든 나와 함께 가자 태형아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1
맨날맨날 빠르게와도 괜찮아여!!!! 사랑해요 작가님!!!!!!! 더 설레고싶다!!!
9년 전
슈퍼마리오
한동안은 진짜 빠르게 올겁니다~? 허락하셨습니다~?히히히히 독자님도 사랑해요!! 제 사랑 드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저기 치약이 없어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같이양치하자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옆에서 양치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상상만 하네요ㅠㅜㅜㅜㅠㅜㅠㅜ 너무 좋아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아역시 태형이는 귀엽다. 늘 볼때마다 느끼지만 내꺼스럽다.ㅎㅎㅎㅎㅎㅎ휴 태형아 나도 걱정해줘!!!!
9년 전
슈퍼마리오
여기도 오타를 막 쓰시는 분이 계시넹..... 태형아 얼른 도망가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진짜ㅠㅠㅠ 귀여운거 같습니다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으아아아아엉 기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깨물어주고 싶다...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귀염폭발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귀야ㅠㅜ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5
양치 설레 ㅠ 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태형이랑 같이 양치 해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완전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질투하는거야?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귀여웡ㅋㅋㅋㅋㅋㄱ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재밌게 봐주시니ㅠㅠㅠ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질투하는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같은 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벨소리가맘에드네여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좋아하는것도 맘에드네요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어떤거 너는 내게 최고~ 닌자가 돼 다시 돌아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둘다 참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십!!캬 최고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태태는 설렘포인트가 왜저리 많대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 태형이ㅠㅜㅠㅜㅠㅜ 진짜 최고니까여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
9년 전
독자19
헐 양치....나도 같이 양치하자 태형아
9년 전
슈퍼마리오
이거 쓰고 양치 할때마다 왜 옆에 태형이가 없는지 삶을 한탄하게 된다니까여.....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9년 전
독자20
현기증입니다ㅠㅠㅠㅠ 아 진짜 사차워뉴ㅠㅠㅠㅠ 설레게ㅠㅠㅠㅠㅠ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행동들 미치겤ㅅ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자연스럽게 해서 더 설레고 그렇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진짜 최고에여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이런 ㅋㅋㅋ 애교 많은 김태형 좋습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앞으로도 귀엽고ㅠㅠㅠ 애교 폭발인 태형이를 데려올거랍니다ㅋㅋㅋㅋㅋ 나두 애교많고 능글맞은 너가 좋아 태형아..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오구오구 우리태횽이ㅠㅠㅠㅠㅠㅠㅠ완전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ㅠㅜㅠㅜㅠㅜ태형이 너무 귀엽지않나요ㅠㅠㅜㅠㅜ핫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재ㅜㅜㅜㅜ밌ㅠㅡㅜ어ㅜㅜㅜㅡ태형아ㅜㅜㅜㅡ정국이까지오면 음청 재밌겠닼ㄱㄱㄱ
9년 전
슈퍼마리오
히히히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정국이까지오면...저는 좋아서 기절을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아놔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다음편에서 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태태귀여엌ㅋㅋ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태가 얼마나 귀여운 존재인가요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으아 재밌어요ㅠㅠㅠㅠ정꾹이 분량 지못미..
9년 전
슈퍼마리오
주인공을 태형이로 서브를 정국이로 정해서ㅠㅠㅜ 정국이 분량이 초큼 적네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7
나도양치같이할래ㅠㅠㅠㅠㅠㅠ왜나빼고해ㅠㅠㅠㅠㅠㅠㅠ나도끼워줘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이거 쓰고 양치할때마다 생각 난다죠....ㅠㅠㅠ 나도 같이 태형아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ㅋ글완전제스탈♡신알신할게요
9년 전
슈퍼마리오
끄앙~~~!!!! 신알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정말 아미랑 태형이 둘다 꿀귀텐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 화장진하게 한다고 옆에서 막 뭐라그러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는 불이나도 아이라인 그릴땐 건드리면 안되는거야 에서 정말 정말정말 격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가용~
9년 전
슈퍼마리오
둘다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귀여워서ㅠㅜㅠㅜㅠㅜㅠ어구ㅠㅜㅠㅜㅠㅜㅠ그쵸????화장의 생명은 아이라인!! 뭘 좀 아시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30
태형아 나랑 같이 양치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나질도 텐덕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같이 좀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태형아 같이 살자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9년 전
독자31
허루ㅠㅠㅠㅠ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태형아ㅠㅜㅜㅜㅠㅠㅠ아 ㅜㅜㅜㅜㅜㅜㅜ심쿵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내가 앓아줄게 태형아ㅠㅜㅠㅜㅠㅜ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태태 귀여우ㅏ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귀여워서 끙끙 앓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앓아요ㅠㅜㅠㅜㅠㅜ태형이는 사랑 그자체죠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너가 좋다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오구오구 태형이 매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하니 이뻐쥭겠는거죠ㅠㅠㅠㅠ재밌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으아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좋다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아 좋아해 많이 많이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5
아이거ㅋㅋㅋㄱㅋ짱재밌어욬ㅋㅋㅋㅋㅋ태형이성격ㅋㅋㅋㄱ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의 좋고 좋은 성격 더 부풀리고 과장시켜서ㅎㅎㅎㅎ 더 설레고 더 귀엽게!! 표현할라고 노력한다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ㄱㄱㅋㅋ 귀여워ㅋㅋㅋㅋ남자꼬시러 간다니까ㅋㅋㅋ지우래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너무 귀엽자나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지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구ㅋㅋㅋㅋㅋ 질투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태형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찍ㅠㅠㅠㅠㅠㅠㅠㅠ들어오라며뉴ㅠㅠㅠㅠㅠㅠ그래여지ㅠㅠㅠ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지우라고 일찍 들어오라구ㅠㅠㅠㅠ 고나리고나리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을수가ㅠㅠㅠㅠㅠ 암요 일찍 들어와야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8
귀여웤ㅋㅋㅋㅋ
9년 전
슈퍼마리오
저 귀여운 아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태형이라 ㅇ가치 치카치카하고싶따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취카취카!!! 내가 이 닦아줄게 태형아!! 일루와 나한테 오렴!!!!(강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0
태형이라면 치약이건 칫솔이건 다 퍼줄수 있을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ㅠㅠ 해맑게 웃는게 자꾸 생각나서 더 심쿵ㅋㅋㅋㅋㅋㅋㅋㅋ 헿....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ㅠㅠㅠㅠ 태형인데ㅠㅠㅠ 뭔들 못해주겠습니까ㅠㅠ 집이라도 해줄래요ㅠㅠㅠ 너란 아이ㅠㅠㅠㅠㅠ 허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정신없어ㅋㅋㅋㅋㅋ아근데아미도설렘을느끼는거보니까어느정도마음은있어보이는데?><훠우~~~행쇼!!!!!!!!!
9년 전
슈퍼마리오
글에서 느껴지는 뷔글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요! 이런 태형인데 감정이 안 생기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2
정주행 중이에여... 태형이랑 가까이 붙은 거 상상했어ㅜㅜㅠㅠㅜㅜㅜㅜ태형이랑 정국이랑 같이 살다니8ㅅ8
9년 전
슈퍼마리오
정주행ㅠㅠㅠ 꾸벅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지금 쯤이면 다 보셨겠다ㅠㅠ 제가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아들렸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43
정주행중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 왜 이제봤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어휴ㅠㅠㅠㅠ 그저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ㅜ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44
우왕 이제야 이걸 보다니... ㅠㅠ 전 미쳤읍니다... 흐극 빨리 다 볼게요 헤헤
9년 전
독자45
헐 양치를 같이했...헐 나도 양치 잘 해 태형아...ㅠㅠㅠㅠㅠㅠ나랑도 양치해ㅠㅠ
9년 전
독자46
구여워 ㅠㅠㅠㅠㅠㅠ치약이 맵니?ㅠㅠㅠㅠㅠㅠㅠ애기네 애기야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김태형 애같고 보기좋네요 썸쌈인가 헿 다음편 읽으러가요!
9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재미써용
9년 전
독자49
재밌어...여기서태형이완전대형견처럼나오네요! 귀여워...카와이햏ㅎㅇ아아기분이호시기호시기하네요 이제다음편을읽으러 슝
9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치....설렌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태형이.. 질투하는거야?(음흉) 호석이한테 잘보이려고 화장하는거맞는뒈에ㅔ엥 내 최애니까ㅎㅎ
9년 전
독자52
아ㅠㅠㅠㅠㅠㅠ태태 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ㅏ유ㅠㅠㅠㅜㅠ하는짓이 진짜ㅠㅠㅠㅠㅠ너무 카와이해ㅠㅠㅠㅠㅜㅠ어디 저런 룸메 또 없나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하앙!!!!!!!!!!!태형이왜케귀여워오ㅠㅠㅠㅠㅠㅠㅜ대브악
8년 전
독자54
태형이 짱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태형아 분장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엑소 [EXO/김징어] 여고생 징어와 남친의 평화로운 일상.kakao talk 649 오징어와 여신의.. 12.25 09: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김태형님과 연애중 공지인듯 공지아닌 공지같은4 1220 12.25 04:40
아이콘 [iKON/한빈] 안녕하세요, 아가씨 156 12.25 02:39
아이콘 [iKON/구준회] 패션모델인 구준회랑 일하는 썰 16174 안녕청춘 12.25 02:12
아이콘 [TeamB/삐잉] 이사온 앞집 여섯 남정네들이 YG연습생 이라며? (크리스마스 특별편)60 개로피자 12.25 01:53
엑소 [EXO/경수] 강남 사는 도부자 10236 Richt.. 12.25 00: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팀장 김태형이랑 연애하는 썰0132 마시자 코카콜라.. 12.25 00:05
아이콘 [iKON/구준회] 나한텐도움안되는오빠가있다.kakaotalk(부제:야동주네)4 뿌쭈뿌쭈 12.25 00:04
엑소 [EXO] 심심해서 끄적여 본 카톡빙의글 016 워후예에에 12.25 00:0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 피료행 12.24 23:54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주녁레기 12.24 23: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김태형님과 연애중 0319 1220 12.24 23:0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그러시지 12.24 23:01
엑소 [엑소/징어] 한판 붙자 남사친들아!!!! 05 (KAKAO TALK)22 제로콜라 12.24 22:56
아이콘 [iKON/김지원] 한대때리고싶은 남사친.kakaotalk(부제:별의미 없는톡)5 뿌쭈뿌쭈 12.24 22:38
위너 [우지호/남태현] 공백(空白) +공지아닌공지6 도라지꽃 12.24 22:29
엑소 [EXO/찬열백현경수] 사계절(four seasons) 01 비글끼다분 12.24 22:2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고추밭등교 12.24 22:18
엑소 [EXO/김종대] 집착쩌는 체대생과 연애하는 중 0816 체대생여친 12.24 22:1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7 익명으로 해주세.. 12.24 22:02
엑소 [EXO/징어]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존잘이시다 7350 콘초 12.24 21:42
아이콘 [iKON] 영업2팀 홍일점 0217 12.24 21:40
엑소 [EXO/징어] 남매인듯 남매아닌 남매같은 남매인스타그램 0289 하느 12.24 20:43
엑소 [EXO/김종인] 순결, 그리고 남녀28(부제:메리크리스마스)9 겨울동화 12.24 20:42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2 어린이날 12.24 18:34
엑소 [EXO/세훈] 라면 먹고 가도 돼?2 친애개 12.24 18:28
빅스 [택운/별빛/홍빈] 집행유예002 파란 고무줄 12.24 18:07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4:48 ~ 11/1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