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 얼마진지않아
초록글이 되었다는 쪽지를 받았을때
정말 부족한게 너무나도 많지만
독자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
악녀~?비슷한 사람이 나올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 쪽집개세요?
너무 놀랬지만 안그런척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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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라구 막 재촉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안자구 잔다고만 하고
있었는데 어떤여자가 카톡이 온거야.
처음에 톡한내용이 있는데
그건 넘어갈게. 이번게 좀 많이
이상하고 어이도없어서 말이야.
카톡내용은 이러했어.
진짜 그냥 너무 어이가없어서
대답할 생각도 없었는데
조용히 떠나라고 하니까 헛웃음이
나와서 진심으로 그냥 단답으로
카톡답을하고 그냥 또 멍때렸거든
태태랑 데이트해야되서 옷을 고르고 잠에 들려고 했어 ㅎㅅㅎ 진짜 신중하게 옷고른건 처음인거같다 ㅎㅁㅎ! 뭐 데이트후기는 나중에 알려줄게! 다들 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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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글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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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초록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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