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무서운 게 딱 좋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무서운 게 딱 좋아 전체글l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오드리들 좋은 아침 12 무서운 게 딱.. 09.17 09:59
[공포] 잠이... 안 와서 라디오 올려요 19 무서운 게 딱.. 09.17 01:37
짤꾸 받은 거 자랑 겸 자장가 추천 3 무서운 게 딱.. 09.17 00:11
[살짝소름] 신기 조금 있으셨던 선배가 알려 준 썰 13 무서운 게 딱.. 09.16 23:14
오들이들은 외계인 믿어? 11 무서운 게 딱.. 09.16 23:00
강민희랑 공포 영화 한 편 땡기실 분 18 무서운 게 딱.. 09.16 22:24
크라임씬 미인대회 살인사건 아직도 안 본 오드리가 있겠어 16 무서운 게 딱.. 09.16 20:33
[공포]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알 편 두고 가요 11 무서운 게 딱.. 09.16 17:53
오드리들 좋은 아침 19 무서운 게 딱.. 09.16 12:27
[공포] 오들이들 연휴 잘 보낸 거지 3 무서운 게 딱.. 09.15 22:43
[공포] 짧은 스릴러 영화의 도입부 같은 괴담을 들고 왔어요 11 무서운 게 딱.. 09.14 22:20
[공포] 투니버스에서 제작한 녹음실 괴담 6 무서운 게 딱.. 09.14 12:20
[공포] 영상 공유하고 자러 갑니다 2 무서운 게 딱.. 09.12 23:35
오들이 비오들이들 가위 눌린 적 있나요 33 무서운 게 딱.. 09.12 17:58
오들이들아 즐추 보내고 있는 거야 다들 23 무서운 게 딱.. 09.12 15:37
셔터 올려요라고 방금 일어난 인간이 말했다 12 무서운 게 딱.. 09.12 12:06
짤 두고 가시면 아무나 로어랑 하트 드려요 11 무서운 게 딱.. 09.12 02:23
오늘 [그것1] 상영할 건데 같이 볼 오드리 있어 555 무서운 게 딱.. 09.11 22:43
🎃👻오들이들 영화 의견 물어볼게요👻🎃 8 무서운 게 딱.. 09.11 22:36
얘두랑 누나 열일하구 퇴근길 심심하니까 잠깐 놀아주자 13 무서운 게 딱.. 09.11 21:55
인티에서 공포 영화 시사회 이벤트 하네 2 무서운 게 딱.. 09.11 19:01
[링크누르면공포겜] 오드리들 좋은 저녁 8 무서운 게 딱.. 09.11 18:12
[약고어] 벌써 저녁이네 저녁 챙겨 오드리들 9 무서운 게 딱.. 09.11 18:12
[공포] 새로 꾸민 짤 자랑 겸 노추 6 무서운 게 딱.. 09.11 15:56
[공포] 오들이들아 우리 영화 그레이브 인카운터 보는 거 어때 18 무서운 게 딱.. 09.11 14:27
🎃👻오들이들 같이 공포 영화 봐요👻🎃 9 무서운 게 딱.. 09.11 13:44
[사람한테공포는그러니까약간주의] 공포 영화 마마의 귀신이 실제 배우인 걸 알고 계시나요 9 무서운 게 딱.. 09.11 13:18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