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화사한 그대는 몽글몽글
용량: 122kb
커플링: 우현성규(현성)
나름 풋풋한 달달 지향 소설을 쓰려고 했으나
금방 fail....^p^.. 내가 뭐 그러취
화사한 그대는 몽글몽글 맛보기! |
“그 쪽, 웃는 거.” 우현은 어느새 잡지 않았던 성규의 다른 손도 잡았다. 손가락 마디마다 우현의 손가락이 느껴졌다. “진짜 화사해.” 꿈 속에서 느껴졌던 것처럼 우현의 주변이 화사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아니, 지금 주변 모두가. |
지금까지 달려주신 분이나,
새로 오신 분들이라도
그냥 다가와주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