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민혁
23살 건장한 남자이다
얼마전에 편의점에 갔는데
알바생이 바뀐모양..
그 전 알바생 이쁘고 좋았는데.....(나?나말이지?...작가가 미쳤나봅니다)
남자로 바뀌다니
에휴 몰라
아무거나 사고 가자
띡- 2300원입니다
음..어 돈이 어디갔지
헐 내돈
마이 머니!!
마이머늬 머니(쇼미더머니!!!.......가 재밌다구욯ㅎ)
"잠시 집에 갔다 올께요"
이제보니 저 알바생 귀엽게 생긴듯하다
계산을 하고 집으로 오니
계속 그 알바생얼굴이 둥둥 떠다닌다
에라 몰라
DB자야긋다
다음날-
오랜만에 외출을 하다닣ㅎ
기분좋다
밖으로 나가니
날씨도 딱 좋구먼
30분이나 일찍 나왔네
기다리고 있으니 뭔가 낯익은 얼굴이 지나간다
눈이 마주쳤..!
"어! 너는.."
"어!!!"
알바생도 날 알아본모양..;
"ㅈ..저기 이름이 뭐에요..?"
"이민혁이요"
"아 저는 김유권이에요
이거 좀 받아 주세요!ㅎㅎ"
뭐지 이게
ㅁ나중에 봐야겠다
음..김유권..?이라는 아이가 인사를 하는데..내가 잘못본건가?치아사이에 뭔 까만물체가..
"저기.."
"ㄴ..네?"
"치아에 김꼇어요"
+++++++++
작가 변명 time
이제 저 아는사람없겠죠..ㅠ
ㅇ흡..한동안 아이디어가....고갈되가꼬ㅠㅠ
이것도 겨우생각한ㄱ거
이번꺼는 진짜 스토리 병투더맛
아ㅠㅠㅠ
뭐 슬프다면 슬픈소식인데
이게 마지막 글일거같네요
한동안 글잡담에 안오다가 이거 쓰는데
음..이제 병맛 쓸내용도 없고
제가 글쓰는 것도 진짜 못써요
국어 진짜 못해욬ㅋㅋ큐ㅠㅠ
그래서..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