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고

민윤기 멍청아.

어쩌다가...

어쩐지 존나 안 들어온다 싶었다

[비회원6.196]

주량 계산 좀 했다, 씨발.

[독자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01]

겁귀.

[비회원6.196]

오빠가 어제 소주 10잔이랑... 맥주 두 잔이랑... 소맥으로 한 잔을 마셨으니까.

[비회원6.196]

소주 11잔에 맥주 세 잔...

[독자302]

왓더 퍽킹 새끼야.

[비회원6.196]

소주 두 병까지는 맨정신으로 깔 수 있겠는데.

[독자303]

어휴.

[비회원6.196]

오늘 도전?

[독자304]

좀...

[독자305]

작작 쳐 마셔.

[비회원6.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6.196]

뽀뽀해줘.

[독자306]

야, 자기야.

[비회원6.196]

주인, 뽀뽀.

[비회원6.196]

어, 왜.

[독자30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비회원6.196]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6.196]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6.196]

애교?

[독자308]

(토끼무룩)

[독자309]

쪽쪽.

[독자310]

이거 내 프사다, 병신아.

[비회원6.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6.196]

오빠 그렇게 좋냐.

[비회원6.196]

애기야, 사랑한다고 해줘.

[비회원6.196]

헉헉;

[비회원6.196]

빨리.

[독자311]

아, 왜 저래.

[비회원6.196]

아, 애기가 그렇게 말해주면 속이 괜찮아질 것 같은데.

[비회원6.196]

아아, 속 아프다.

[독자312]

요즘 사담에 민윤기 앓는 글이 많아서 좋다.

[비회원6.196]

토할 것 같다.

[비회원6.196]

씨발.

[독자313]

왜 지랄이야.

[독자314]

쪽쪽.

[비회원6.196]

쪽.

[독자315]

내 눈엔 너 밖에 안 보인다.

[독자316]

사랑해.

[비회원6.196]

너 나 이러는 거 즐기지.

[독자317]

응.

[독자318]

욕 존섹.

[비회원6.196]

씨발.

[독자319]

헉헉;

[비회원6.196]

개새끼.

[독자320]

하윽.

[독자321]

http://instiz.net/writing/1350349

[비회원149.249]

진짜.

[비회원149.249]

존나 속이 안 좋다. 아, 씨발. 이런 적 처음인데.

[독자322]

씨발. 왜.

[독자323]

존나 속상하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