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조르지오 아르마니 전체글l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END] 알망 뚜껑 닫습니다 1 조르지오 아르.. 02.17 00:00
[새송] 불토... 지만... 4 조르지오 아르.. 02.16 00:53
[여담] 코노 갈 건데 노래 추천 해주세요 21 조르지오 아르.. 02.15 22:53
[새송] 안녕히 계세요 수치사로 뒈질 것 같아요 39 조르지오 아르.. 02.15 21:56
[상현] 음주가무를 즐기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의 글입니다 13 조르지오 아르.. 02.15 20:48
[새송] 간식이 먹고 싶은데 29 조르지오 아르.. 02.15 19:35
[새송] 올라갑니다 9 조르지오 아르.. 02.15 08:03
[새송] 떠나요 혼자서 13 조르지오 아르.. 02.14 18:44
[새송] 수제 버거만 먹을까요 해쉬만 조질까요 40 조르지오 아르.. 02.13 17:51
[여담] 다녀왔습니다 29 조르지오 아르.. 02.13 14:07
[새송] 뚜껑은 없지만 열어볼게요 67 조르지오 아르.. 02.13 08:36
[상현] 글 쓰다 잠든 남 책임지고 뚜껑 닫으러 왔습니다 53 조르지오 아르.. 02.13 04:15
[새송] 비가 오니까 29 조르지오 아르.. 02.12 09: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6 조르지오 아르.. 02.11 21:20
[새송] 자휴란? 179 조르지오 아르.. 02.11 18:15
[상현] 글만 쓰려고 하면 몰려오는 손님과 주문들 25 조르지오 아르.. 02.10 20:56
[상현] 이제 집 도착했습니다 하트 뿌리고 사라질게요 알망 비알망 18 조르지오 아르.. 02.10 00:52
[새송] 여러분 접이식 의자는 위험합니다 63 조르지오 아르.. 02.09 16:33
[새송] 교사가... 본업과 알바를 같이 뛸 가능성은? (템아이 주의) 141 조르지오 아르.. 02.08 23:53
[여담] 하트 던지고 쉬고 옵니다9 조르지오 아르.. 02.08 18:17
[여담] 오빠도 역이미지 해명(?)합니다 10 조르지오 아르.. 02.06 22:30
[상현] 간만에 달리러 갑니다 8 조르지오 아르.. 02.06 22:14
[상현] 다정 단정 차분함의 정석 알망의 대표 짝사랑 피시방 알바생 롤 71 조르지오 아르.. 02.06 18:47
[새송] 닫히지도 않았던 셔터 1 초만 닫고 다시 올려요 3 조르지오 아르.. 02.06 08:24
[새송] 역이미지 코멘트 달았어요 구경하고 가세요 51 조르지오 아르.. 02.06 01:20
[여담] 백 일 기념으로 조지려고 했던 캐해21 조르지오 아르.. 02.05 23:59
[새송] 100 일 끝나기 전 템아이 듣고 하트 뽀려 가세요 6 조르지오 아르.. 02.05 23:4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