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 전 글에서 소재 던져주고 가주세요~ 웃는게 아닌데 이쁜 입고리 때문에 뭔가 신비한 무표정을 지닌 이쁜 종대 사진 보고 "너 방금 뭐라고 그랬어?야..장난이라도 그런 장난을 치냐 넌?" 점짓 아무렇지 않은 척 내 어깨를 감싸안아 자기 쪽으로 당기는데 내가 다시 팔 뿌리치고 나와 헤어지자고 말하자 "아 야...왜그래..나 화낸다?" "우리 그만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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