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익인들 내가 학원다녔을때 실제로 겪었던 일인 실화야..
설리녀랑 약간 비슷한얘기인데 읽을때 화나는것만은 장담해
내 필력이 떨어지고 재미없겠지만 읽고 댓글써주면 고맙겠어..
지금 생각해도 화나고 속상해서 글써본다..
지금은 고3 당했을땐 중1~ 중3이였어.. 그땐 마냥어려서 반항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못한 내가 한심하고 후회스러워..
돼지는 학원원장이야.. 학원다니는 학원생은 얼마없었어 중학생은 5명정도?
초등학생은 다 합쳐야 2~30명 정도였고.. 국어가르쳐 주시던 선생님 계셨는데
가르치다 그만두시고 원장밖에 없어 학원엔..
지금은 학원에 관한 얘기하고 다음부터 내용얘기 해줄게 ㅠㅠ 필력이 안좋아서 재미없는게 눈에보인다..
난 여자고 선생님도 여자야.. 선생님을 돼지라고 한 이유는 뚱뚱해서..
뚱뚱하다고 돼지라고 한게 나쁘다고 할수있겠지만 뚱뚱한정도가아니야..
키도 되게커 키가 172? 몸무게는 100키로가 넘어.. 음.. 120? 130?키로..
그리고 약간의 과장이 있을수도 있지만 모두 사실이고 하나도 지어낸건 없어..
그럼 이따가 다음편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