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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연애의 온도 04 | 인스티즈

 

 

 

 

 

 

 

 

 

 

 

 

 

 

 

 

 

연애의 온도 04 (부제:나를 설레게 하는 남자) 

 

 

 

 

 

 

 

 

 

 

 

 

 

 

" 태형아, 요새 심심해? 부쩍 자주 보는거 같네. " 

" 응 아저씨.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고. 여기서 일을 해야 피곤해서 밤에 푹 잠을 자더라. " 

" 하긴 안하던 짓을 하니까 몸이 얼마나 피곤하겠어. " 

" 그러게. 진작 열심히 일할걸 그랬어. " 

 

 

 

 

 

 

자기 마음대로 나오고 싶을 때만 가게에 나온다던 김태형은 마음을 고쳐 먹은 것인지 요새 꼬박꼬박 가게에 나왔다. 그런 김태형에 아저씨도 놀라고 김태형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놀라고 나도 놀랐다. 아직까지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마 사장님도 많이 놀라셨을거 같다. 처음에 했던 말이 그냥 장난식으로 한번 해 본 말인가 생각도 해보았지만 놀라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그건 아닌것 같고. 

 

아무튼 김태형은 매일매일 카페에 출근도장을 찍었다. 처음에는 나말고도 일손이 생겨 덜 힘들겠거니 생각했지만 그게 나의 큰 착각이라는 것이 밝혀지기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왜냐, 김태형이 요새 카페에 자주 나타난다는 소문은 빠르게 퍼졌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카페를 찾았다. 그래서 카페에 손님은 몇배로 늘었고 손님들의 총애를 받는 김태형 대신 죽어나는 것은 바로나였다. 

 

 

 

 

 

 

 

 

그래도 난 카페에 꼬박꼬박 나갔다. 김태형이 매일같이 카페에 나왔기에. 그를 보기 위해서라는 아주 단순한 이유 때문에 말이다. 

 

 

" 안녕. 일찍 왔네. " 

" 이제 와? 밖에 덥지. " 

" 응. 진짜 더워. 무사히 도착한게 다행이야. " 

 

 

 

 

 

 

 

 

그리고 김태형과 말을 놓았던 그날 밤 이후로 김태형과 나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카페에서도 맨날 부딪혀서 그런지 이제는 서로 어색하지않게 말도 많이하고 장난도 친다.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딱히 그럴만한 이유도 없어 보였지만 김태형과 둘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웠다.  

 

물론 김태형과 있는다고해서 엄청 편하기만한건 아니었다. 문득 그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면 설레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가끔씩 그냥 지나치듯 툭툭 던지는 말에 설레하며 밤잠을 설친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다. 뭐 그냥 짝사랑하는 여자의 흔한 증상은 열심히 다 겪고 있다. 

 

 

 

 

 

 

 

 

 

" 근데 왜 이렇게 빨리 왔어? " 

" 이 오빠가 좀 부지런하잖아. " 

 

 

그리고 김태형은 '오빠' 라는 단어에 굉장히 집착했다. 사실 나는 빠른년생이어서 실제 나이보다 한 살 많은 23살로 살아왔다. 근데 김태형이 어쩌다 내가 빠른년생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후로 자꾸 슬쩍 오빠라는 호칭을 강조하며 내게 어른스러운척을 하는것이다. 지는 12월의 마지막 쯤에 태어났으면서. 생일로 따지자면 김태형이랑 나랑 한달차이도 나지않는다. 김태형이 며칠만 늦었어도 나와 같은 처지였을텐데 자기는 아니라고 내게 오빠인척하는 모습에 나는 괜한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김태형이 그럴 때면 나는 그냥 무시를 한다. 모른척, 못들은척하거나 혹은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물론 그래도 김태형은 끄덕없다. 

 

 

" 또 그런다.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네요. " 

" 에이, 내가 너보다 밥을 몇 공기는 더 먹었을텐데 거기서 거기라니. " 

" 됐고, 나 커피 마실건데 너도 타줘? " 

" 아니. 나 커피 안 마시잖아. " 

" 그러면? 아이스티 타줄까? " 

" 아니 뭐.. 나도 그거나 한번 만들어주던지. " 

 

 

 

 

 

 

 

커피도 아이스티도 아니고, 그게 뭔지 내가 어떻게 알겠어. 그래서 바쁘게 움직이던 내 손이 멈추고 얼빠진 목소리로 되물었다. 그러자 김태형은 머쩍은 듯 괜히 신발코로 바닥을 차며 말을 이어갔다. 

 

 

" 전에 그 고딩.. 만들어준거 있잖아, 그거. " 

" 어..? 아, 키위주스? " 

" 응응. 그거. 나도 뭐 그거나 해주던지. " 

 

 

 

 

무심한척 내뱉은 말에 입가에 살며시 피어오르는 웃음을 감추려고 애썼다. 태연하게 굴면서 질투하는 모습이 꽤나 귀여웠다. 오빠인척 해도 귀여운건 어쩔 수가 없다. 김태형은 내게 그랬다. 

 

 

 

 

 

 

 

아이러니하게도 거의 모든 커피를 다 만들줄 아는 것 같은 김태형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늘 만들어 놓고는 다 나에게 주길래 커피를 못 마시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그랬더니 그런다. 마실줄은 아는데 좋아하지 않는다고. 

아메리카노 한잔 딱 마시면서 카페에 앉아 분위기 잡으면 참 멋있을거 같은데 그런 모습을 도통 볼 수가 없었다. 대신 김태형은 늘 추가로 아이스티나 과일주스를 만들어 빨대로 쪽쪽 빨아먹었는데 뭐 그래도 멋있는게 함정이다. 

 

 

김태형의 요구대로 키위주스를 만들어 그에게 가져다주었다. 내가 그에게로 걸어가기 시작하자 멀리서 분주하게 움직이던 김태형이 한걸음에 내게 달려왔다. 나는 그에게 키위주스를 건넸고 김태형은 빨대로 주스를 한번 들이키더니 얼굴에 웃음을 띠우고 맛있다며 좋아했다. 그런 김태형을 보며 나도 웃었고 문득 주위를 둘러보며 김태형에게 물었다. 

 

 

" 근데 지금 뭐하는거야? " 

 

 

 

 

 

 

어쩐지 아침부터 가게가 시끄럽다 싶었다. 문은 열지도 않은채 가게 안이 꽤나 난장판이었다. 바닥에 뭐가 많이 널려있는게 짐이라도 옮기는가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평소에는 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려있었다. 그리고 제법 시원한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형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된 채로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 아, 여기 직원들 휴게실 만드려고. " 

" 진짜? 여기 원래 뭐하는 곳인데? " 

" 원래 사장님 나오면 놀다가 쉬는 곳. 가끔은 주무시고. " 

" 근데 사장님 공간을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 

" 사장님한테 이미 다 말했지. 상관없대. " 

" 정말? " 

" 응, 사장님이 나 예뻐한다고 그랬잖아. " 

 

 

 

 

 

 

 

 

김태형은 뿌듯한듯 웃으며 마시던 주스를 내려놓고 다시 짐을 나르기 시작했다. 나도 그냥 보고만 있을수는 없어 들고 있던 쟁반을 가져다 놓고 같이 청소를 시작하려고하니 그런 나를 발견한 김태형이 나를 말린다. 

 

 

" 에이- 너는 안해도 돼. 그냥 나가서 일해. 아니다. 지금 손님도 없으니까 좀 쉬고있어. " 

" 괜찮아. 나 청소 잘해. " 

" 너보다 내가 더 잘해. 나 맨날 청소만 하잖아. 그게 다 청소를 기가 막히게 잘해서 그런거야. " 

" 직원들 휴게실이라며. 그럼 나도 사용하게 될텐데 도와야지. " 

" 됐어. 진짜 안 도와줘도돼. " 

 

 

 

김태형은 단호하게 말하며 내 어깨에 두 손을 올려 나를 떠밀어 의자에 앉혔다. 뭐라고 더 말하며 일어나려다가 단호한 그의 표정에 결국 알겠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자리에 앉았다. 

 

 

 

 

 

 

 

 

 

 

" 여기 내가 제일 많이 쓸거야. 커피도 만들고 영화도 보고 졸리면 잠도 자고. " 

" 그래그래. " 

" 그니까 내가 할게. 너 이제 좀 있으면 일도 해야하는데 힘들잖아. " 

" ... " 

" 그리고 앞으로 나랑 있을 때는 힘든거 안해도돼. " 

" ... " 

" ..내가 다 할테니까. 넌 하지마. " 

 

 

 

 

 

 

 

김태형이 다시 몸을 돌리며 나지막하게 말하는 마지막 말을 나는 분명히 들었다. 스쳐가듯 말해 까딱 잘못 했으면 못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똑똑히 들었다.  

그래서 웃음이 났다. 김태형처럼 내 얼굴도 빨갛게 달아올랐고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그 말은 김태형이 나를 위해준다는 것이었고 나를 생각해준다는 것을 의미했다. 

 

 

아무튼 짝사랑이 죄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설레는지.. 별거 아닌 말에도 나는 설렘이 턱끝까지 차올라 숨이 막혀왔다. 그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 나는 어쩔 줄을 몰랐다. 그저 김태형이 내 심장소리를 듣고 돌아볼까봐, 그러다가 달아오른 내 두 볼을 보게 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김태형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 어서오세요. " 

 

 

짤랑하고 울리는 종소리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문 앞에는 낯익은 얼굴이 나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왠지 반가운 마음이 들어 웃음이 새어나왔고 나에게 건네는 인사에 보답하기 위해서 작게 고개를 꾸벅하여 목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전정국의 얼굴이 시무룩해지더니 약간 터덜터덜한 걸음으로 내게 걸어왔다. 

 

 

 

 

 

 

" 안녕하세요. " 

" 네, 안녕은 하는데요. 누나 너무 야박한거 아니에요? " 

" ..네? " 

" 내가 반가워서 손 흔들었는데 같이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말도 편하게 해달랬는데 안녕하세요가 뭐예요. " 

" ... " 

" 내 이름은 기억해요? " 

 

 

그건 그랬지.. 하는 마음에 풀이 죽어있었는데 내가 대답할 수 있는 얘기가 나와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내가 기억력이 아무리 안 좋아도 이건 기억난다. 뿌듯한 마음에 오른손까지 번쩍 들고 자신있게 말했다. 

 

 

" 아니, 이름 알아요! " 

" ... " 

" 전정국, 맞죠? " 

 

 

 

 

 

 

자신있게 큰 목소리로 대답했건만 전정국의 환한 웃음과 박수 정도를 예상했던 내 짐작과는 달리 돌아오는건 얼이 나간 전정국의 얼굴이었다. 설마 아닌가? 아닌데.. 확실히 맞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여전히 넋이 나가있는 전정국의 얼굴만 빤히 쳐다보았다. 그러자 전정국의 입에서 작은 탄성이 터져나오며 드디어 정신을 차린것 같았다. 

 

 

 

 

 

 

 

 

" 반칙이다 진짜. " 

" 네? 뭐가요? " 

" 누나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 

" 에? " 

" 손 들고 말하는게 어딨어요. 완전 씹덕이다 진짜. " 

 

 

씹덕이니 존귀니 핵귀엽다느니 나를 향해 듣기만 해도 낯부끄러운 말들을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전정국 때문에 나는 그를 바라보고 있던 시선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전정국이 내게 한 말들에 심장이 또 뛴다. 내가 연애를 못해서 그런건지, 내 심장이 진짜 고장이라도 난건지 아주 지멋대로다. 어떻게 고딩한테까지 이러니. 

 

 

 

 

 

 

 

" 누나 때문에 진짜 미치겠네요. " 

" ..됐고, 뭐 마실거에요? 키위주스? " 

" 누나가 추천해줘요. 그때 추천해준 키위주스 완전 짱이었어요. " 

" 아, 안돼요. 또 나 먹으라고 하나 두고 갈거죠. 미안해서 안돼요. " 

" 에? 아닌데. 나 돈 없어요 누나. 저 고딩이잖아요. 그땐 그냥 멋진척 해본건데. " 

 

 

전정국의 말에 혼자 착각했다는 민망함이 밀려와 얼굴이 화끈거렸다. 전정국은 그런 나를 보고 웃더니 어서 추천해달라고 나를 재촉했다. 잘됐다 하는 마음에 화제를 돌리기 위해 메뉴를 들여다보았다. 빨리 추천해달라는 전정국의 재촉을 뒤로 하고 차분하게 메뉴를 고른 내가 다시 뒤를 돌았을 때 누군가 내 앞을 가로막았다. 

 

 

 

 

 

 

 

 

"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마셔. " 

 

 

언제 나타난 것인지 김태형이 내 앞을 가로막고 전정국에게 말했다. 정말 할 말만 하는 처음 들어보는 딱딱한 말투였다. 그런 김태형 때문에 조금 당황한 나를 두고 두 남자의 대화는 이어져갔다. 

 

 

 

 

 

" 형. 그래도 저 학생인데 커피 추천해주시는 거에요? " 

" 요즘 고딩들 커피 잘 마시던데. 여기 오는 다른 애들도 다 이거 마셔. " 

" ..그러지 말고 누나가 추- " 

" 오늘의 추천 메뉴는 이거야. 안 마실거면 말고. " 

 

 

나를 떡하니 가로 막고 있는 김태형 뒤에서 고개를 빼기 위해 요리조리 몸을 움직였다. 그런데 그런 내 움직임을 느낀 것인지 고개를 살짝 돌리고 씁- 하는 소리를 낸 김태형 때문에 잠자코 움직임을 멈춰야했다. 

 

 

 

 

 

 

 

 

" 알았어요.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 

 

 

 

 

주문이 들어왔기에 반사적으로 주문을 넣고 돈을 받기 위해 다시 몸을 움직이려는데 김태형이 아예 몸을 돌리고 나를 바라보며 짐짓 단호하게 말했다. 

 

 

" 계산 내가 할게. 너는 가서 만들어. " 

" ..어? 원래 계산 내가.. " 

" 얼른. " 

 

 

 

 

 

 

 

 

 

생각보다 더 단호한 김태형 목소리에 결국 한번 대들어 보지도 못하고 꼬리를 내려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힐끗 옆을 쳐다보니 김태형은 정말 기계적으로 돈을 받았고 돈을 낸 전정국은 지루한듯 핸드폰만 들여다보았다. 삭막한 분위기에 나마저 어색해지는것 같아 완성한 커피를 들고 애써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한잔 나왔습니다! " 

" 고마워요 누나. " 

 

 

 

커피를 받아 들은 전정국이 조심스럽게 커피를 마셨다.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김태형은 아직도 퉁명스러웠고 나는 전정국의 평가를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커피를 마신 전정국은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 으- 쓰다. 진짜 써요 누나. " 

" 아 그렇겠다. 쓰긴 좀 쓰죠. " 

" 누나는 아메리카노 좋아해요? " 

" 응. 쓴데 아메리카노는 그게 매력이어서요. " 

" 완전 애네 애야. 커피도 못 마시고. " 

 

 

갑자기 끼어드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전정국과 내 시선이 한 순간에 김태형에게로 박혔다. 그러자 김태형은 능청스럽게 어깨를 으쓱이며 말을 이어나갔다. 

 

 

 

 

" 아직 커피 맛도 모르는게 그냥 애기구만. " 

" 그럼 너도 애기야? 너도 커피 못 마시잖아. " 

" 나는 못 마시는게 아니고 안 마시는거야. " 

" 치, 그게 그거지. " 

 

 

 

 

 

 

 

김태형에게 고정했던 시선을 돌려 다시 전정국을 보니 옆에서 김태형이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랑곳하지 않고 전정국에게 많이 쓰냐고 묻자 어느새 내 손을 잡아당긴 전정국이 손에 아메리카노를 쥐어주었다. 

 

 

 

" 쓰긴 쓰네요. 처음이라 그런가. " 

" 그래? 미안해요. 내가 생각을 하고 만들었어야하는데.. " 

" 아니에요. 이거는 누나 마셔요. 누나 줄게요. " 

" 에? 아니, 괜찮아요. " 

" 누나 아메리카노 좋아한다면서요. 진짜 맛있는데 나한테는 아직 키위주스가 더 맞는거 같아요. " 

" ... " 

" 이거는 조금 더 연습하고. 그런 다음에 다시 만들어달라고 할게요. " 

 

 

 

 

 

 

 

 

전정국의 말에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강요를 할 순 없었다. 김태형의 말을 무시하고 키위주스를 만들어줬어야하나 하는 내 미안함이 읽힌 건지 전정국은 내게 연신 괜찮다고 말했다. 그 덕분에 기분이 나아진 내 얼굴이 풀어지자 전정국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 다행이다. 나 진짜 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마요. " 

" 응응. 알았어요. " 

" 나 이제 갈게요. 다음에 또 봐요 누나. " 

" 응. 잘가요. " 

" 응. 빨리 가. 고3이 이렇게 놀면 어떡하니. " 

 

 

 

 

 

 

옆에서 짓궂게 걸어오는 김태형의 말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전정국은 어느새 문 앞까지 걸어가 내게 손을 흔들었다. 나도 그를 따라 손을 흔들자 전정국은 큰 목소리로 내게 외쳤다. 

 

 

" 누나! 다음에 보면 꼭 말 놔요! 나도 다음부터는 말 편하게 할거에요! " 

 

 

 

 

 

 

 

선전포고 아닌 선전포고를 한 전정국은 그 말을 끝으로 가게를 빠져나갔다. 어느새 큰 목소리에 놀라 얼빠진 내 곁으로 다가온 김태형이 투덜대며 입을 삐죽거렸다. 

 

 

" 고딩이 말을 놓긴 왜 놔. 아직 완전 애기더구만. " 

" ... " 

" 널 몇 번이나 봤다고. 그치? " 

" 어? 어.. 응응. " 

 

 

 

 

 

내게 물어오는 김태형에게 정신없이 대답을 해주고 무의식적으로 손에 들린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입에 가져다대었다. 그러자 화들짝 놀란 김태형이 나를 저지하고 내 손에서 커피를 빼내어갔다. 밀려오는 황당함에 내가 뭐하냐고, 어서 다시 달라고 하자 김태형이 말했다. 

 

 

" 이게 진짜 겁도 없이. " 

" 뭐? " 

" 모르는 남자가 마신 커피, 아무렇지도 않게 따라 들고 마시려고? " 

" 아니 그게.. " 

" 됐고. 이건 압수야. 내가 마실래. " 

" 어? 너 커피 안 마신다며? " 

" 먹고싶을 땐 마셔. 지금은 먹고싶으니까 마실거야. " 

 

 

 

 

김태형은 그렇게 말하고 커피를 쭉 들이키며 아까 정리하던 휴게실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단호했다가 그 다음에는 틱틱거리며 삐죽거리다가 이제는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참 다양하게도 사람 당황시킨다고 생각하며 나는 고개를 내저었다. 

 

 

 

 

 

 

 

 

 

 

 

 

그렇게 휴게실로 들어가서는 뭘 하는지 도통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김태형에 나는 결국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휴게실로 향했다. 문에 귀를 붙이고 뭐 하는지 소리를 들으려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아니나다를까, 김태형이 테이블 위에 엎드려 있었다. 미동도 없이 조용한게 또 깊은 잠에 빠진것 같았다. 어떻게 이렇게 느긋하게 잠이 들 수 있는지 신기하여 그 앞에 다가가 쪼그려 앉았다. 또 깨버리면 어떡하나 걱정은 되었지만 두 눈이 꼭 감겨 깊이 잠든 것 같아 그냥 김태형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어떻게 얼굴이 찌그러져도 잘생길 수가 있지. 나는 오징어인데. 괜히 입술을 삐죽대며 툴툴대면서 그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았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손가락을 김태형의 얼굴에 가져다대었다. 그리고는 그 콧날을 따라 천천히 손가락을 쓸어내렸다. 

 

 

 

문득 잠시 가출했던 정신이 돌아와 내 행동에 놀랐지만 딱히 손가락을 치울 마음은 없었다. 그냥 그렇게, 김태형의 콧날을 따라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미끄럽게 내려가던 손가락은 내 다음 시선이 멈춘 곳에서 같이 멈춰야했다. 

 

앙 다물어진 채로 살짝 올라가있는 김태형의 입술에 나는 계속 이어서 손가락을 움직일수도 그렇다고 시선을 뗄 수도 없었다. 바보같이 나는 그 상태로 멈춰진 채로 한참을 있었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으니 팔이 저려올만도 한데 아무 것도 느끼지도 못했다. 

 

 

마치 지금 이 순간의 시간이 멈춰진 것처럼 나도 그렇게 멈춰있었다. 

 

 

 

 

 

 

 

 

 

 

 

 

" 자꾸 그럴래? " 

 

 

멈춘 것처럼 느껴지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건 갑자기 김태형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김태형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내 귓가에 울렸고 나는 그 덕에 잠시 놓았던 이성의 끈을 다시 붙잡았다. 김태형은 천천히 눈을 떴고 내 두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내게 물었다. 

 

 

 

 

" 너 자꾸 나 자는데 쳐다보고 그럴거야? " 

 

딱 정곡을 찔렸다. 하긴 눈을 뜨고 보이는 상황이 이런데 얼마나 당황스럽겠어. 누가 봐도 내가 훔쳐보다가 걸린 상황인데. 게다가 전에도 그랬던 적이 있으니 나는 상습범이다.  

 

 

 

 

 

 

 

김태형의 말에 지금 내 모습이 뻘쭘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김태형의 입술 근처에 멍청하게 멈춰있는 손가락을 치우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했다. 그런데 김태형이 슬그머니 뒤로 빠져나오던 내 손을 붙잡았다. 내 손을 잡고 당겨 김태형은 다시 나를 자리에 앉혔다.  

 

그 덕분에 나는 다시 그 앞에 쪼그려앉게 되었는데 김태형의 당기는 힘이 생각보다 강했기 때문에 김태형의 얼굴과 내 얼굴 사이의 간격이 아까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다. 바로 눈 앞에 있는 김태형에 놀라서 내 두 눈이 커졌고 그런 나를 보면서 김태형은 살짝 입꼬리를 올리며 말했다. 

 

 

 

 

 

 

 

 

 

 

" 니가 자꾸 이러니까 " 

" ... " 

" 내가 떨려서 잠을 못 자겠잖아. " 

 

 

 

 

 

 

 

 

김태형은 그렇게 말하고 다른 손을 뻗어 내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다. 그리고 아까보다 더 올라가는 입꼬리에, 다시 나타난 아이같은 웃음에 나는 그대로 얼어버려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그저 넋을 잃고 내 앞에 김태형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그를 바라보며 그렇게 생각했다. 니가 그냥 툭하고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에, 무심하지만 또 다정하게 내게 하는 행동에 나는 설레어 아무 것도 못한다는 것을 너는 알까. 니 생각에 두근거려 밤잠을 설치다가 간신히 잠이 들어도 니가 내 꿈 속에 나타나 꿈에서조차 나를 설레게 한다는 것을 김태형 너는 알고있을까. 

 

 

 

현재 연애의 온도 : 40℃ 

 

 

 

 

 

 

 

 

 

 

 

태꿍입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남자... 김태형ㅠㅠㅠㅠㅠ(쥬금) 

오늘 글 좀 별로죠... 다듬고 더 다듬고 해야하는데 주말에 꼭 와야할거 같아서 무리했더니 별로인 느낌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ㅜㅜㅜㅠㅠㅠㅠㅠ 

이제 내일이면 또 새로운 주가 시작되네요! 

아쉬운 주말 밤 즐겁게 보내시고 돌아오는 일주일도 화이팅해서 잘 견디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D 

 

 

[ 암호닉 ] 

까만색 / 여기봐전정꾸 / 소금 / 까까 / 탷 / 통통 / 태에태 / 토마토마 / 꾸꾹이 / 전국정국 / 침침쓰 / 핫초코 / 초딩입맛 / 그렇게 / 태태뿡뿡 / 모카 / 비비빅 / 누텔라 / 슙끼슙끼 / 한탄 / 꾸꾸 / 망고 / 꿀비 / 모카 / 센빠이안녕 / 반딥 / 틸다 / 포뇨 / 백설기 / 돈까스 / 디즈니 / 달걀8 / 도담 / 소문의김태형 / 단미 / 스키니 / 부쨩뿌쨩 / 햇님 / ☆요다☆ / 마름달 / 꾸루곰 / 눈부신 / 츄파춥스 / 잼잼 / 원 / 민트 / 꾹블리 / 알라 / 민빠답없 / 민슈가 / 연꽃 / 알바생 / 미융 / 젤리 / 윤기모찌 / 봄비 / 정수정 / 태태한 침침이 / 히동 / 라리아 / 아쿠아리움 / 태븅 / 김태태 / 치카치카 / 샴푸 / 소녀 / 마끼 / 정글곰 / 포세이돈 / 아이스티 / 태태라떼 / 꽃반지 / 유채 / 명탐정코코 / 쭈꾸미 / 됼됼 / (태태) / 쀼쀼 / 토토 / 흑장미☆ / 꼬잉꼬잉 / 콩콩이 / goodbye summer / 비타민 / 미소 / 은하수 / 산들코랄 / 김치만두 / 콜라 / 핑슙 / 와다 / 숲 / 침침쓰 / 쀼꾸뺨 / 호빗 / 새우튀김 / 짝짝 / 뀨뀨 / 밍뿌 / ♡태태♡ / 호이윤기 / 연이 / 짐솔 / 꿍야 / 8ㅅ8 / 음향 / 잉여 / 꽃차 / 트롤리 / 김태형 / 버누 / 귤 / 열아홉 / 설레임과자 / 설날 / 윤기야 나랑 살자 / 안티 / 영국 / 론 / 요맘때 / 사설 / 정구기쿠키 / 아이스초코 / 스무살의봄 / 븅븅딱딱 / 둥이 / 슙슙 / 외로운쿠키 / 공중전화 / 김태태 일로와 / 새온 / 랩모네이드 / 내태형 / 망고 / 꾸꾸기 / 민빠답없 / 찍먹파 / 사용안함 / 준회 / 홉부인 / 하늘하늘해 / 현지 / 사과맛오렌지 / 사랑입니다 / 아가야 / 이현 / 요를레히 / 탱탱 / 천상여자 / 낭낭하게 / 윤아얌 / 김까닥 / 라 현 / 전장꾸 / 더럽 / 자몽 / 그냥돼지 / 핑퐁 / 융융융털 / 채영 / 하울 / 펜잘규 / 히라 / 감귤 / 탄뚱탄뚱 / 들러 / 복숭아 / 루비 / 현복 / 푸랑푸 / 윤기워더 / 꺄룰 / 윤기나는윤기 / 딘시 / 쵸니 / 태형아♡ / 김태훙 / 주지스님 / 기린 / 슙두비 / 아카시아 / 너를 위해 / 허니버터잼 / 설레면딸기우유 / 햇살 / 선배님 / 슙슙 / 빠밤 / 설렘쿵 / 집순이 / 망고맹고 / Real V / 카라멜 / 전루살이 / 슈나무 / 망구 / 카페모카 / 눈웃음 / 닥구 / 밤잠 / 김뷔 / 뀨쯉쯉뀨 / 연금술사 / 슙슙 / 레몬녹차 / 나침반 / 파파 / 니나노 / 슈끄 / 정희망 / 코코팜 / 뚱이 / 계피 / 쎄라비 / 코끼리열차 / 프리 / 꿀떡맛탕 / 김데일리 / 찌지지직 / 태태이즈뭔들 / 바떼 / 망고빙수 / 야끙 / 뽀삐 / 세젤예세젤귀 / 음모 / 짱구 / 택배전쟁 / 삥꾸 / 쿨밤 / 뷔글 / 당긴윤기 / 햇살 / 슙 / 요다 / 메르츠 / 알매V / 돈까스 / 예원 / 꿍잉 / 사라다 / 리베♡ / 쿠키 / 9495 / 됴종이 / 0326 / 1600 / 레몬 / 막둥이 / 달달한설탕 / 내윤기야 / 낑투더깡 / 부끄럼 / 뀨류뀨뀨 / 라코 / 0618 / 코코볼 / 꾹이 / 콩콩 / 차녜 / 윤기쑤쑤 / 그린티 / 핑쿠핑쿠 / 침침맘 / 무지개 / 덕쿠빠 / 윤기융털 / 태친 / 폭탄초코 / 졸사 / 셜록 / 눈을감자 / 린월 / 뽀로로 / 1013 / 라온이솔 / 나키 / 끼야아 / 하리보 / 폭염주의보 / 옒 / 식빵 / 가란 / 융융 / 꽃보리 / 박력꾹 / 인사이드아웃 / 헬로키티 / 바람에날려 / 더콩 / 옥수수수염차 / 영감 / 자몽퍼퓸 / 이얏호 / 슙듑 / 수련 / 녹차라떼 / 우린운명이야김태형 / 루이비 / 7358 / 자라 / 1290 / 냐냐 / 반지 / 헤일로 / 화원의 낭자 / 햇살 / 퍼플 / 상상 / 연애학개론 / 지민이와함께라면 / 태형아 / 구리짱짱 / 봄 / 갈매기끼룩 / 자몽 / 슬요미 / 퓨어 / 다굠 / 짜끄리 / 감자깡 / 우리둘이둘리 / 민윤기 코딱지 / 곰씨 / 배꾸 / 집순이 / 0808 / 창문너머할매 / 꾹토끼 / 찡찡이 / 꽃님 / 슈웁슙 / 유로파 / 나사용법 / 마을버스 / 세균맨 / 뷔러먹을 / 공격 / 뚜루루☆ /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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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단미
9년 전
독자23
꺄!!!!! 세상에.. 저 난생처음으로 1등해보는것같아요... 와 심지어 태꿍님의 글을!! 와 진짜 이거 글쓰신거 이유 알겠어요 저 잠도 못자게 할거고 저 심장 떨리게 할거고 저 쓰러지ㄱ............할거시고 하지만 저는 이 말씀을 전하고 쓰러질게요 와 진짜 정말 짱짱... 이런글 가져다 주시면 정말로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작가님은 도대체 못하시는게 뭐죠? 제가 보기에는 잘하시는건 제 심장 저격하기 제 심장 후두러 패기 저 쓰러지게 만들기 저 설렘사 당하게 하기 아!! 못하는거 하나 있으시다. 글 못쓰게쓰는거 작가님글은 다 좋아서 뭐... 어쩔수 없는 거네요 작가님!!!!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글이예요 하... 저진짜 이번에 똑똑히 말씀드리죠 저는 오늘 작가님의 글 연애의 온도 4화의 1등 댓글!!!ㅎ 이건 진짜 캡쳐해서 가보로 남겨둘게요 또 작가님의 팬카페 태쿵 회장이죠 허허!! 작가님 항상 이렇게 좋은글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또 사랑해요 항상 정말 늘 많이 좋아한다구요!!! 안녕히 주무시고! 사랑하니까 그대랑 태형이랑 정국이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9년 전
태꿍
꺅 단미님 1등♡ 가보ㅠㅠㅠ 완전 영광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랑 정국이 워더라뇨ㅎ 그건 안돼요!
9년 전
독자2
까까
9년 전
독자54
저 오늘 2등했어요 근데 오늘 글 별로라니요 저 오늘 밤 잠은 다잤어요 으어 태형이랑 정국이 너무 설레잖아요 진짜 심쿵했잖아요 완전 재밌어요ㅠㅠ 작가님 완전 짱짱
9년 전
독자3
닥구
9년 전
독자6
헐 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 3등 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오늘도 설레 주거야ㅠㅠㅠㅠ 아니 무슨 ㅠㅠㅠㅠ 태형이부터 정국이까지 오늘 심쿵포인트가 요기있넹 ^_^ ㅎㅎ 암호닉 신청하고 순위권에 첨으로 들어보네요 진짜 영광입니다 ♡ 앞으로 자주 뵈요 작가님 ㅠㅠ 다꾸다꾸 닥구~~~염~~~♥
9년 전
태꿍
축하합니다(쨕쨕) 앞으로 더더 자주 만나요♡
9년 전
독자4
꾸꾹이
9년 전
독자34
오늘도간질간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굴만지고나서 장면넘어간줄알았느데 자꾸그럴래? 애서진짜심쿵당했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정국이도좋닼-ㅋㅋㅋㅋㅋㅋㅋ핵귀 아이거뭔데설레죠진짜..태형ㅇr..☆★
9년 전
독자5
천상여자에요! 작가님글에 이렇게 빨리 댓글을달다니ㅠㅠㅠ감격 ㅠㅠㅠ
저 연애의 온도가 빨리 확확올라서 아주 불타올랏으면좋겠네요
우리 태형이 ㅠㅠㅠㅠ질투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아 귀여워라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전정구기마저 귀여우면 어떡하죠진짜 저 까페저도가야겠다구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김태태사람설레게하는데 뭐있어요 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자꾸 설레게하시면 제가 좋아할거라 생각하시는데 크나큰 오예입니다ㅠㅠㅠ 오!!!예!!!!!

9년 전
태꿍
오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셨다면 저도 오예입니다!! 감사해요♡
9년 전
독자7
별로라뇨ㅠㅠㅠㅠ제마음의 별로...?ㅠㅠㅠㅠ 전정국 김태형 설레쥬금 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내태형
9년 전
독자43
김태형은 아무때나 막 사람설레게하고 막 전정국도 막 훅오고 쥬금이에요ㅠㅠ 김태형 질투하는거에요? 아어떡해ㅠㅠ너무 귀여워..그와중에 전정국 아랑곳않는거도 10덕... 이제부터 설렘사 당할준비 단단히하고 오면되는건가요!ㅠㅠ 40도가 이러쿵 설렘두근이면 더 높은온도는 호흡곤란심장마비인가요..?..?? 아어떡해..전이미100도에여...무슨 하루일상에서 100번은 더 설레네여ㅜㅜ 설레는글 감사해요ㅠㅠ 작가님 새롭게시작하는 주도 알차게보내세요!
9년 전
독자9
윤아얌
9년 전
독자20
전정구기가 훅 들어오고 김태형이 확확 들어오네요ㅠㅠㅠ 이 둘이 설레게 하려고 작정을 하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자까님 덕분에 설레면서 일요일을 마무리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0
전국정국이요!!! 벌써 40도.. 빨리 100도 되고, 100도 넘어서 뽱ㅃ와!!!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태형이 정국이 다 설레요ㅠㅠㅠ 자까님은 장난꾸러기ㅜㅠㅠㅠㅠㅠ 제 마음을 이렇게 가지고 노시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아주 활활 타올라야져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1
날 설레게하는 이남자야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태형이때뮨에ㅠ오늘 밤잠 설ㄹ치겟네여ㅠㅠㅠ
9년 전
독자12
으아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오히려 절 설레게 하는걸요ㅠㅠㅠㅠ태형이에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윽 2연타에요ㅠㅠㅠㅠㅠ정말 진짜ㅠㅠㅠㅠㅠㅠ설렘사 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83.210
알바생
9년 전
비회원183.210
주말에 꼭 와야할거 같아서 무리했더니 별로인느낌이라구요?별로인느낌?글이벼로라구요?이게별로라구요?아진짜작가님별로네요....내마음의별로....♡
뻔한드립 죄송함니다. (빠른 사과)
아니 정말 작가님 이 밤에 저 혼자 뜨밤을 보내게 만드시면 어떡합니까 진짜 진짜
글을읽는데 왜 혼자 막 쿵쾅거리고 ㅏㅁㄱ 설레냐구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신기해요
막 설레는게 벅차오르는느낌이....아니진짜신기해요 글읽는데.... 그저... 여주에 빙의했을 뿐인데...! 망상에도 재능이있나...^^
재능이라고 믿고싶다...ㅎㅎ
작가님 정말 너무하세요.... 맨날 이렇게 글도 설레고 예쁘고 막 퀄리티 아니 막 진짜 한편ㅇ의 드라마처럼 들고오시는데 분량도 좋고 바로바로 오시구 진ㅁ자ㅠㅠㅠㅠㅠ
저번에 댓글 단거에서 작가님의 그 아름다운 필력에대해 칭찬했던것같은데 그때는 그냥 조금하고 넘곀ㅅ으니 다음댁글에서는 진짜 찬양글을 써야겠어. 아무튼 태꿍님은 진짜 짱인것같다. 정말 재밌고 설레는 글이었다. -오늘의 일기-
반성할점: 작가님 글을 읽는데 너무 심취해서 대사를 읽어버렸다. 쪽팔렸다.
다음부터는 마음으로만 느껴야겠다.
진짜 고맙습니다 이런 글 읽게해주셔서
저 진짜 진정성이 담겼어요 이건 레알 진심이야...특급 진심...
너무 좋아요 글이... 작가님 요즘 진짜 자꾸 더 더워지더라구요 항상 독자분들 생각해주시고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구 다음편도 재밌게읽을준비가되었숩니다 언제든지 찾아와주셔요 몸조심히하세요 파이팅파이팅파이팅!!!

9년 전
독자13
론아에요!!! 태형이 질투하는 것 봐ㅠㅠㅠㅠ귀엽다 근데 도대체 태형이와 사장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8ㅁ8
9년 전
태꿍
헤 투비컨티뉴에요~:)
9년 전
독자14
모카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아....태형아...질투하는거....어....정구기도....○<-< 아메리카노 조금더 연습해온다는거...너무귀엽잖아...힘든거안시킨다는태형이...너무설레잖아...자는태형이...멋지잖아...나도잠못자겠잖아....
9년 전
비회원26.209
부쨩뿌쨩이에여.........와..........떨려........글인데......글을 읽는데 심장이 다 떨려요...........너희....남자구나.........남자야...........(현실감탄중)
9년 전
독자15
소금입니다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ㅠ김태형 이 나쁜 남자야ㅠㅠㅠㅠㅠ나를 설레게하는ㅠㅠㅠㅠㅠㅠ나를 설레게하느은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철벽같이 막아내는 거 봐요ㅠㅠㅠㅠㅠ큽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파워철벽인데 그게 좋을뿐이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작가님 RealV에요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태형이 질투너무 귀여워여ㅜㅜㅜㅜㅜㅜ조금조금 나오는 태형이질투 으앙....저는 사합니다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
[꼬잉꼬잉]입니다! 세상에 태형아 태형아 질투하는 것도 진짜 귀엽구ㅠㅠㅠㅠㅠ전정국 작업거는 것도 짱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자 이제 빼박이구요 사귀면 되게ㅛ네요 사겨라 얼른 사겨라
9년 전
독자19
탱탱입니다!!!!! 태형이 질투하는거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정국이같은 고딩이 치대주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진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죠....
9년 전
독자21
아ㅠㅠㅠㅠㅠ태형이 질투하는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사랑스럽다ㅠㅠㅠ
9년 전
독자22
음향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쩜 ㅠㅠㅠㅠ 쪽지 오자 마자 왔는데 하 저만 미친듯이 설레나요ㅠㅠㅠㅠ 하 미쳐버릴거같아ㅠㅠㅠㅠ 작가님 제 사랑 받아가세여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음향님 사랑 캐치!♡
9년 전
독자24
트롤리
9년 전
독자27
ㅜㅜㅜㅜㅜ태태 넘 귀엽자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같은 알바생 있으면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며 제가 일 다 하고 얼굴구경만 하게 해달라고 구원할템데..★ㅜㅜㅜㅜㅜ오늘 글 진짜 달달해여ㅜㅜㅜ태태 귀여운데 마지막에 떨려서 못잔다니ㅜㅜㅜㅜㅜㅜ저 설레서 토할ㅎ뻔해써여ㅜㅜㅜㅜㅜ브금이랑 글 너무 잘 어울려서 행복해야..
9년 전
태꿍
오늘 브금 좋아여..? 엄청 고민했는데 다행이다ㅠㅠㅠㅠ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5
민트 태형이 질투하네 으아 귀여워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렇게 말을 툭툭하면 심장에 무리온다고ㅠㅠㅠㅠㅠㅠ 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진짜설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
9년 전
독자28
젤리예요ㅠㅠㅠ엉엉엉기다렸잖아요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대박이다 진짜로ㅠㅠㅠ김태형 왜 이렇게 설레게 해 진짜ㅠㅠㅠ 전정국도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아니 무슨 저런 카페그 다 있는거죠ㅠㅠㅠ 진짜 얼른 취업하고 싶다 진짜ㅠㅠㅠ키위주스 먹는데엉엉우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카와이해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여ㅠㅠㅠ 반은 보다가ㅠ앓은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ㅛ우ㅠㅠㅠ 대박이다 진짜로ㅠㅠㅠ명작이에여ㅜㅜ
9년 전
태꿍
저런 카페 알바 소취요....☆
9년 전
독자29
퍼플 아 진심 작가님 40도면 하 더 올랐어 이거 이거 진짜 100도 넘어가도 안 끝날듯 왜나하면 사랑은 온도로 잴수없어욧 !! (크흑) 글로 배웠어요.... 글로...
9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아 태형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 둘이 꽁냥대는거 달달하니 좋아요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9년 전
독자30
요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오늘 태형이 다정함이 다해먹쟈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스러워 컼 숨이 안쉬어져........ 벌써 사십도까지 올라가다니.. 점점 태형이한테 빠져드는 여주의 모습을 이렇게나 예쁘게 묘사하시다니ㅜㅜㅜ오늘도 작가님 앓다갑니다 ;ㅅ; <3
9년 전
태꿍
저를 앓다뇨..(왠지 부끄)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1
내 심장 책임져 김태형ㅠㅠㅠㅠㅠㅠㅜ으ㅓ엉어유ㅠㅠㅠㅠㅠㅠㅜ100도 넘어가면 불맠가나요?ㅎ 암튼 질투하는 태태나 들이대는 정국이나 둘다 겁귀네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정수정입니다! ㅜㅠㅠㅠㅠ 태형이는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자는 것도 귀엽고 안 귀여운 게 뭘까여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귀여워여 ㅜㅜ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9년 전
태꿍
정수정님도 오늘도 굿밤되세요♡
9년 전
독자33
이현이에요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 하는 건 김태형이 다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연애의 온도가 40까지 ㅇ올라갔네요 어디까지 올라갈려구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작가님 코코팜이에요ㅠㅠㅠㅠㅠ 으아 진짜 마지막 완전 심쿵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말 하는것도 설레고 하는 행동도 설레고 안 설레는 날이 없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에 말 놓을 전정국을 생각하니까 귀엽기도 하고 얼른 나와서 또 김태형이 질투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지네요ㅠㅠㅠ
9년 전
태꿍
저들과 함께라면 매일이 설렘보스...
9년 전
독자36
들레에요!!!!!!!오늘편은태형이의마음을어렴풋이알수있었던편이었던것같아요!!여주는아직잘모르는것같지만태형이도여주와같은마음인것같네요ㅠㅠㅜㅠ아귀엽다둘다!!!!!정국이한테질투하는것도귀엽궁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바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시다니 너무 좋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진짜 사람 설레게 하는데 재주 있는듯.. 존재자체가 사스가 김태형..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밤에 잠자긴 글러먹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9년 전
태꿍
진짜 사스가 김태형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 전정국도 김태형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오모오모 정국이한테 질투하는 태형이.. 바람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남자들을 어찌해야 제가 정상일과를 할 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정국이도 넘 좋은디ㅠㅠㅠㅠ태형이가 더좋앝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국아 더 많이 나와서 태형이 질투하게햌ㅋㅋㅋㅋㅋ넘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사과맛오렌지 입니다!! 오늘 편은 두 남자한테 심장어택을 당하네요ㅠㅠㅠ♡♡ 국이ㅠㅠㅠ초딩입맛 귀엽다ㅠㅠ태형이 질투하는것도 너무귀엽고...후ㅠㅠㅠㅠㅠ 아 내 심장아 나대지마^^; 작가님이 오늘 편을 너무 설레게 적어서 오늘은 그냥 심장을 부여잡고 잘게욯ㅎ하하후흫ㅎ...나도 잠자는 태형이 얼굴 가까이서 보고싶다;ㅅ;
9년 전
독자42
아이스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여 김태형 질투인가여ㅎㅎㅎㅎㅎㅎ 아 읔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 흐어유ㅠㅠㅠㅠ 점점 갈수록 연애의 온도는 올라가고ㅎㅎㅎㅎㅎ 이렇게 썸을 막 타는건가요ㅎㅎㅎ 태형이가 자주 나오는 이유가 있었겠지요!! ㅋㅋㅋㅋㅋ 정국이랑 대화할 때마다 끼어들어서 태클거는 태형이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 커피 잘 안 마신다면서 뺏어먹고...ㅎㅎ 귀여워라 ㅠㅠ 마지막엔 아예 심장어택 제대로 당하고 갑니다... 너무 잘 읽었어요ㅠㅠ!!
9년 전
독자44
아 태형이 질투하는거봐요ㅠㅠㅠ귀여워죽겟다진짜ㅠㅠㅠㅠㅠ그나저나 연애의 온도가 점점 높아져요!!!우왕
9년 전
독자45
으ㅏ하르아연애의온도40도허하허허하하하100도가되면 사귀는건가여ㅠㅠㅠㅠ태태설렌다ㅠㅠㅠ정국이도너무귀여워요ㅠㅠ
9년 전
독자46
정말 바람직한 카페야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 카페가 어디라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도좋고 질투하는 태형이도좋고 그냥 이런물쓰는 작가님이 최고
9년 전
태꿍
재밌게 읽어주시는 독자님도 최고♡
9년 전
독자64
엉제...암호닉...ㅂ..받아여..?
9년 전
태꿍
음.. 모르겠져요... 아직은 예정에 없습니다...ㅎㅎ
9년 전
독자47
으어ㅠㅠㅠ겁나설린다진짜ㅠㅠㅠㅠ대박좋아김태형 ㅠㅠㅠㅠㅠ우어어우
9년 전
독자48
포뇨에요!!! ㅇ어후...태형이진짜 너무설레요ㅠㅠㅠ정국이도너무귀엽고 질투하는태형이도 너무귀얍고ㅠㅠㅠ히아ㅐ이양쪽에서 이러는거 진짜 아 부럽네요ㅎㅎ.......여주이자식.....오늘도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9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 마상에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태형이가 날 너뮤 설레게 만드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근데 저기 카페사장은 도대체 누구길래 잘생긴 태형이를 알바로 쓰고 참.. 사장님도 좋은선택하셨네
9년 전
독자50
비비빅이에요! 저런 카페에서 일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ㅜㅜㅜ옆에 태형이가 있는데 정국이까지ㅜㅜㅜㅜ태형이는 또 왜이렇게 설레는 말, 행동만 골라서 하는지ㅜㅜㅜ
9년 전
비회원16.40
루비예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ㅎㅎ 매일 작가님 글이 기다려져요~ 태형이가 질투하는 모습이 설레네요!
9년 전
독자51
와 작가님 쪽지 받고 날아갈 뻔 했네여 태형아ㅠㅜㅜ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둘 다 내가 사랑해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 작가님도 사랑행요 진짜 ...와 ㅜㅜㅜㅠ 이거 그냥 좋네요
9년 전
태꿍
날아가면 안돼요!(붙잡는다)
9년 전
독자52
미소에요 !
와 이번편은 그냥 저 설레서 못자라고 쓴 글인가요..? 태형이도 정국이도 완전 설레요ㅠㅠ 아 그리고 태형이가 정국이보고 막 딱딱하게 행동한거 질투 맞죠ㅠㅠ?
그 부분 읽는데 귀여워서 사망...ㅇ<-<
오늘 편도 완전 꿀잼이에요 ! 벌써 온도가 40도까지 올랐네요 ㅎㅎㅎㅎㅎ 얼른 100도 200도 찍었으면!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독자53
김태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오늘도 태형이는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계속 독방에추천하고다니구있어요..! 이렇게 설레는건 다봐야하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ㅜㅠ 오늘도 심장폭행당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감사해요♡
9년 전
태꿍
가끔 추천글 볼 때 제꺼 있으면 되게 떨리고 그랬는데 그게 태태님이였어ㅠㅠㅠㅠㅠㅠㅠ(감격)(오열)
9년 전
독자55
햇님이에요! 마지막에 태형이가 웃는 모습이 꼭 작가님 이미지 사진 같은 느낌이라 저도 보고 ^ㅁ^ 이렇게 웃었네요ㅎㅎ 태형이 만큼 정국이도 귀엽고 라고 말하는 정국아 니가 더 야.....♡
9년 전
태꿍
저 사진 진짜 좋아여... 청량청량해....♡
9년 전
비회원12.187
김뷔

태형아ㅠㅠㅠㅠㅠ니가 자꾸 그러니까 내가 떨려서 글을 못 읽겠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하 태형아 이게바로 설ㅊ렘의극치 뭐이런러니ㅠㅜ
9년 전
독자57
꾸루곰입니다. 꺄아 태형아 너가 날 설레게 해 ㅠㅠㅠㅠㅠ 아니 막 전정국이랑 그렇게 질투하고 그루면 귀엽자나 ㅠㅠㅠ 벌써 연애의 온도는 40도!! 후끈하네요 ㅎㅎ
9년 전
독자58
태형아♡
ㅠㅅㅠ 연애의 온도가 벌써 40도라니...
작가님도 월요병 잘견디시고!
하여간에 김태형 너란 남자.. 계속 설레게 하고.. 너무 귀엽게 구는 거 아니에요!? 정국이도 지지 않고 말하는 게 정말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좋은.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9년 전
독자59
세균맨!!!
연애의 온도야 쭉쭉 올라라!!!!!!!!!!!!!!!천도복숭아처럼 천도까지! 아니 천도도 넘게!!!ㅋㅋㅋㅋㅋ오늘도 보기좋은 태태와 여주! 더불어 귀여운 고딩 정국이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천도복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균맨님 귀여워요 워더!
9년 전
독자60
흐헣헣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 겁나설레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 심쿵ㅠㅜ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61
여기봐전정꾸에요 태형아..난 너때문에 잠을 못자겠어...너무 설레게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슙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딱 올리는 그 날 찾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 글은 믿고 보는 글.. 노래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와 세상에..정국이랑 태형이 신경전이 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ㅜ아설레ㅜㅜㅠㅜㅠ너무좋아요
9년 전
독자65
돈까스입니다!!!!!!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아달달하다진짜ㅠㅠㅜㅠㅜㅠㅜㅡ완전취저에요작가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태꿍님ㅠㅜ 엄훠ㅠㅜㅜ 태형이 너무 설레게 하네요ㅠㅜ
9년 전
독자68
9495입니다!!!!!! 어흑ㅠㅠㅠㅠㅠ 평소에도 설렜지만 오늘은 아주그냥 설렘이 폭☆팔☆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꾸기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꾸벅)
9년 전
독자69
츄파춥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좋지만 태형이 오늘따라 진짜 왤케 설레는 부분 하...좋네요 좋아 이제 연애할일만 남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여주도 설레고 저두 설레네요 오늘도 글 잘보구가요!!!
9년 전
독자70
태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신알 쪽지온거보거 ㅠㅠㅠ완전 행복해하면서 왔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짱재뮤ㅠㅠ아태형이왜케설레요ㅠㅠㅠㅠ정국이한테질투하는것도귀엽고ㅠㅠㅠ근데그와중에정국이도 멋지면 어쩌라는거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좋아요유ㅠㅠㅠㅠ다음화도빨리 와주세용 기다리겠습니댜 하트하트
9년 전
독자71
으어어어ㅓㅇ어어!!!!!!!!!!!!!!!!!!!!!!!!!!!!!! 완전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 질투하는 태형이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메리카노 마시라면서 툴툴거리는 것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달걀이에여 ㅜㅡㅜ 아 작가님땜에
엄청 설레네..진짜 너무너무...♡ 태형이에게 심쿵, 정국이에게 심쿵..!
어휴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여 ㅎㅅㅎ

9년 전
독자73
와....설렘사...관짜는곳 연락처 알려주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태태미첬다...즌증국이 너가 무슨고딩이야진짜ㅜㅜㅜㅜㅜ말도안돼..
저의 연애의온도 맨틀의 온도에요 작가님...♥︎
다음편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74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근데 정국이는 좀 더 능글맞은거 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도 능글맞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9년 전
독자75
소문의 김태형이에요 아아ㅏ아ㅏㅏ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 너무 설레ㅠ설렘 쩔어요ㅠㅠㅠㅠㅠㅠ우어ㅏㅏ아어ㅓㅠㅠㅠㅠㅠ정국아 너무 귀엽다 그렇지만 태야....너무 자상함이 쩔어....
9년 전
독자76
아...정국이까지...ㅠㅠㅠㅜㅠㅠㅠㅠ설렌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정국이 진짜 환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레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꿀비에욥 와ㅠㅜㅠ진차설레네요ㅠ연애의온도가벌써 40도까지 올라갔네용 ㅎ
9년 전
독자78
민빠답없
ㅋㅋㅋㅋ아주질투가장난이아니네욬ㅋㅋㄱㅋㅋㅋ김태형겁귀다진짜세젤귀 다음부터정국이랑태형이기싸움이장난이아니겠어요...

9년 전
독자79
와진짜대박 태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80
한탄입니다ㅠㅜㅠ 으어ㅜㅠ 오늘은 정국이도 설레고 태형이도 설레네요ㅠㅠㅜ 태형이는 왤케 다정한거래요??ㅠㅠㅜㅜㅠㅜㅠㅜ 자까님 자꾸 이러시면... 사랑합니다♡
9년 전
태꿍
저도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81
꾹이에요! 태형이 질투ㅠㅠㅠㅠ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태형인데 정국이한테 존댓말 쓰는 여주도 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입니다ㅠㅠㅠ흐아아ㅏㅠㅠㅠㅠ 작가님 오늘글이 이상하다뇨ㅠㅠㅠㅠㅠ 제얼굴이 이상하단말이 더맞겠어요ㅠㅠㅠ진짜오늘 설렘이폭!발!하네요 !! 붐븀!! 아니태형이는 왜이렇게 아무렇지않은척을 잘하는가같죠?? 여주위해서 자기가할거라는 자기가청소할거라고 (현기증) 너무 카와이하고 보기좋습니다ㅠㅠㅠㅠ크하ㅠㅠㅠ 그리고 인사하는전정국도 라하는 전정국도 인걸요.. 진짜.. 날가져라...8ㅅ8 아니 정국아 미안합니다..스마미셍.. 솔직히 너무귀엽네요 ! 아메리카노 못먹는데도 태형이때문에 억지로시키고 그걸못마셔서 여주랑 얘기나누다 괜찮다고 누나의마음울 달래고 마시던걸주면서 다음에는 편하게하라는 정국이나 왜 외간남자가마시던걸 아무렇지않게 마시나며 ! (자기가만들어놓고^^) 고나리하는 태형이둘다 정말 네..당신들이 입니다..(탕) 으앙! 그냥 셋다귀요미네요! 오늘도너무잘보고가요ㅠㅠㅠ 와생각보다 많이연재가됐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분량깡패였나봐요 흐흐 매번좋은글 너무감사합니다ㅠㅠㅠ 작가님 싸라해♡♡:)!!
9년 전
독자82
핑쿠핑쿠
아ㅜㅜ태형아ㅜㅜ진짜 너가 짱이다!!!!ㅜㅜㅜ작가님 너무 설레잖아요!!!누가 이렇게 사람을 자꾸 설레게 하래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3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예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심 이번 편 너무 설레서 잠 못 잘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하나부터 끝까지 다 설렘덩어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 김태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안돼요 잠은 꼭 자야합니다!! 태형이가 꿈에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9년 전
독자84
리베입니다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형 이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들었다놨다ㅠㅠㅠ
질투는 또 심해가지고ㅠㅠ 귀요워라ㅠㅠㅠㅠ진짜 큰 멍뭉이 같아요 태형이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어휴어휴
저 아가같이 생긴 애가 나를 갖고 노네
이 위험한 남자야 계속 같이 있다간 곧 심장마비 걸려 죽겄다
잘생긴 아가야 둘이서 자꾸 작업을 걸고 있으니 콩닥콩닥 거려서 못 살겄네

9년 전
독자86
100도가 되면 사귀는 건가여ㅠㅠㅠㅠ아..정구기 에휴ㅜㅜㅜㅋㅋㅋ귀여워ㅠㅠ태태는 완전히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직 40도라니....얼마나 더 설레게 하려고ㅠ그러는 건가여ㅠㅠ
9년 전
독자87
뚜루루☆
9년 전
독자88
별로라뇨ㅠㅠ맞아요..별로....내마음의별로★☆..ㅠㅜ5연하남정국이부터태태까지ㅠㅠ진짜내맘은하루도편할날이없구나....
9년 전
비회원249.65
찌지지직이에요 작가님!! 으으 아메리카노 빼앗아가는 태형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연하남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여ㅠㅠㅠ 자다가 말하는 괜히 박력 넘치는 태형이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볼 때마다 설레서 죽을 뻔 하는 거 아세요?ㅠㅠㅠㅠ 짱이십니다 작가님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ㅜㅜ
9년 전
독자89
온도가 점점 뜨끈뜨끈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태형이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다...8ㅅ8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비회원83.57
1013이에요! 태형.....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오늘 진짜 설레서 죽을 것 같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에게 툴툴거리는 거 하며ㅠㅠㅠㅠ 힘든 일은 자기가 다 하겧다고ㅠㅠㅠㅠㅠ 마지막 하..... 심장어택... 내가 더 떨려 태형아ㅠㅠㅠㅠ 진짜 ㅠㅜㅜ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잘 읽었습니다 ♡♡♡♡♡
9년 전
독자90
어린 정국이에게 질투하는 태형아 어흡 ㅠㅠㅜㅜㅜㅠ마음이 도키도키하다 진짜 ㅠㅠㅜㅜㅜㅜㅜㅜ아유 설레라 ㅠㅠㅜㅠㅜㅜㅜㅜㅜ막 그렇게 설레게 하면 잠못자요..엏뷰뷰ㅠㅠㅠ
9년 전
독자91
핑퐁이예요!와우정말..그렇게잼이되엇다고합니다.이거볼때마다진짜설레서막막어?넘어질ㄷ것같아요진짜ㅠㅠ태형이가꼬박꼬박나오는이유는이쁜여주덕분이겟죠?둘이서이제막알콩달콩하는거야ㅠㅠ벌써온도가40도까지올랏네요ㅎㅎ정국이질투하는거너무귀여워요ㅠㅠ큐ㅠㅠ
9년 전
독자92
토마토마에요~ 와 진짜 김태형 왜저렇게 달달하고 심쿵할만한 말들만 하는거죠???ㅠㅠㅠ김태형이 다했네요 정말ㅜㅜㅜㅜ
9년 전
독자93
버누에요! 아 이제 드디어 태형이도 여주에게 마음이 있네요ㅠㅠㅠ 감격스럽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 힘든 일 할 때 여주보고 자기가 다 한다 그러는 것도 그렇고 정국이한테 질퉇는 것도 그렇고 떨려서 잠 못잔다는 것도 그렇고.. 이거 빼박이넿 빼박 ㅠㅠㅠㅠ 태헝이는!!! 여주를!!!!! 좋아합니다!!!!!! 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어요 ㅠㅠㅠ 그와중에 전정국 진짜 귀여운데 설레고.. 그거 막는 김태형도 설레고 그럽니다..♥ 다음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9년 전
태꿍
꺄 버누님! 감사해요♡
9년 전
독자94
슙끼슙끼입니다♡ 역시 오늘도 어김없이 설렘사...☆여주는 진짜 전생에 무슨 나라를 구했나요ㅠㅠㅠㅠ저렇게 멋진 남정네 두명한테서 사랑을 받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헝 근데 또 여주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ㅜㅜ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태꿍
슙끼슙끼님도 사랑스러워요♡
9년 전
비회원28.26
밍뿌에요 ㅎㅎㅎ 아 태형이... 질투... 귀여워요... ㅜㅜㅜㅠ 사랑합니다 작가니임 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와진짜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넌뭐니ㅠㅠㅠㅠㅠ왜날설레게만드니ㅠㅠㅜㅜㅜㅜㅜ오늘잠다잤네
9년 전
독자96
꽃차에요!!!!!!태형이질투귀여워요ㅠㅠㅠㅠ태형이가카페사장이라는건여주한ㅌ언제밝힐까여ㅠㅠㅠㅠ태형이가사장이아닌가....?ㅠㅠㅠㅠ정국이도귀엽고ㅠㅠㅠ태형이는설레고ㅠㅠㅠㅠㅠ이제내가너때문에잠못자겠다태형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97
디즈니예요 말 놓고나니까 더친해지고 가까워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ㅎ 사장님 혼자 쓰는방 여주랑 같이 쓰려고 치우는거예요 태형사장님?ㅎㅎㅎㅎㅎㅎ 능글능글 귀여워요ㅎㅎㅎㅎ 정국이한테 질투하는거봐여ㅠㅠㅠ 이쁘다이뻐♡
9년 전
독자98
정구기쿠키 입니다.
태형아...작가님 제 마음 잘 표현하시네요ㅠㅠ 콩닥콩닥 짝사랑하는거 힘들어요ㅠㅠ 언제 이어질까요?? ㅊ태태가 사장님인거 알면 주인공이 까무라칠듯해요

9년 전
독자99
침침쓰에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아직 아메리카노가 아니라니ㅠㅠㅠㅠㅠㅠ카와이ㅣㅣ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되게 설레는데요? 키야 사람 설레게 할 줄 아네 잘 읽었어요!
9년 전
독자100
와ㅜ이러뉴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 섿시하고 설레고ㅠㅠㅠㅠ너 뭐 하나만 하란 말이야ㅠㅠㅠㅠㅠ혼자 다 해먹네 아주ㅠㅠㅠㅠ질투하능거 세젤귀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작가니무감사합니다ㅠㅠㅠㅠ이런좋은글 써주셔서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
9년 전
독자101
........설레네요...♡
9년 전
독자102
아 진짜 태형아ㅠㅠㅠㅠ 현실에는 이런남자 없겠죠?ㅠㅠㅠㅠ 너무 설레자나ㅠㅠㅠ 정국이랑 삼각관계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그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ㅎㅎ
9년 전
독자103
와 대박이다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폭탄초코
태형이 오빠라고 불리고 싶나봐요 ㅋㅋㅋㅋㅋㅋ그 모습마저 귀엽네요ㅠㅠㅠㅠ고딩정국이한테 질투하고ㅠㅠㅠ다음부터 말 놓고 막 그러면 태형이가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엄청 귀엽겠져ㅠㅠㅠㅠㅠ두 남자 사이에서 여주 심장 없어지겠다 너무 떨려가지구ㅠㅠㅠㅠㅠ자기가 다 해준다고 쉬라고 하고..남자이고 싶나봅니다♡온도가 점점 올라가네요 ㅎㅣ히 앞으로의 삼각관계 기대해봅니다!!!

9년 전
독자105
레몬이에요! ㅎㅎㅎㅎ썸 타네요ㅋㅋㅋㅋㅋ유후워훟ㅎㅎㅎㅎㅎㅎㅎ이제 100도 되서 끓으면 되겠...(음흉)
9년 전
독자106
사용안함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정국이한테 틱틱대는데 뭐이리 귀엽냐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내가 납치할테니 둘이 알콩달콩혀라ㅜㅠㅠ
9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아니 현재온도가 40도인데 이렇게 달달하기 있나요 ㅠㅠ 앞으로온도가더올라가면 얼마나더...(코피) 정국이에질투하는태형이너무귀여워요ㅠㅠ 떨려서잠을못자겠다니........지금제가떨려서못자겠네요ㅠ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0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8
헐 와 슈나무에요 와 진짜 와대박설렜어요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8ㅅ8입니다 진짜 태형이도 여주를 좋아하는 게 틀림없어요 오늘도 정국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 그렇지만 정국이한테 틱틱거리는 태형이도 너무 귀여워요 연애의 온도가 막 올라가는데 나중에 내려가는 거 아니겠죠? (불안) 아무튼 김태형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설레고 그러네요❤️
9년 전
독자110
태태라떼에요!
굴하지 않는 고딩 정국이와 오빠라고 주장하지만 귀여운 태태라니..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도 즐겁게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9년 전
비회원119.144
라온이솔입니다( ´ ▽ ` )♥️ 아이구 후끈후끈하네요ㅋㅋㅋ진짜 40도네 40도ㅋㅋㅋ 우리 여주 지금 정국이에게도 뛰고 태태한테도 뛰고..ㅋㅋㅋㅋ지금 썸의 시기가 너무 좋네요ㅠㅠㅠ태태가 저런말을 하면 여주도 알아채려나 싶습니다!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설레ㅠㅠㅠㅠ너도 윤기랑 같이 고소감이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태형이질투하네옼ㅋㅋㅋㅋㅋ귀야웡
9년 전
비회원39.72
슬요미에요 오늘 글 안 좋지 않아요 완전 좋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잠을 못 잔다니.. 나두 너가 설레서 짐을 못 자 태형아!
9년 전
독자113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는남자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박력꾹이에요 그냥 아주 태형아 ㅠㅠㅠㅠ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너무 설레는거 아니니 ㅠㅠㅠㅠ 정국이도 휴 정말 적극적이다 이 누나는 죽어 ㅠㅠㅠ
9년 전
독자115
아 진짜 설레요ㅠㅠㅠ정국이한테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오궁오궁 ㅣ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32
유채예요!
태태야... 너가 자꾸 그러니까.. 나 설레게 해서 사람 마음 이렇게 만들어놓으니까 내가 이시간까지 잠을 못자잖아요ㅠㅠ 아 진짜 심장 뛰는데 어떡해요ㅠㅠ 태태 매력터지는거 한두번 아닌 일인 건 알지만ㅠㅠㅠㅠ..... 꾸기 귀여워죽겠어요 근데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해요 태태가 남자로부터 오는 설렘이라면 꾸기는 뭔가 아가아가한 느낌! 우쭈쭈 하게 되는!
커피 안 마시는 우리 태태가 아메리카노도 뺏어가구ㅋㅋㅋㅋ 연애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요 따뜻따뜻!

9년 전
독자116
태태한 침침이에여 작가니무ㅜㅜㅜㅜㅜ으엉어어엉어ㅜㅜㅜㅜㅜ아 김태형 질투하는거 완전 ㅠㅠㅜㅜㅜㅜ기요미이이이잉이이이
9년 전
독자117
아놔 카페 알바해야하나요.어디서 이런남자 만나죠
9년 전
독자118
알매V입니다.
어머어머엄 ㅜㅜㅜㅜ 진짜 떨려 죽겠네요.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 어쩐지 글을 읽으면 키위주스가 먹고싶어지네요. 상큼하고 달달한ㅎㅎ

9년 전
독자119
자몽퍼퓸이에요!아태형이진짜ㅜㅜㅜㅜㅜ새벽에이렇게설레면잠은어떻게자라구ㅜㅜㅜㅜㅜㅜㅜ정국ㅇ도진짜연하남의정석인듯ㅜㅜㅜㅜㅜㅜㅜ저는오늘도여기서눕습니다ㅜㅜㅜㅜㅜㅜ다음화도기대할게요!작가님화이팅♥
9년 전
독자120
꽃님이에여!! 어휴 야밤에 겁나 설레게 만ㄴ드는 김태태라는 이남자ㅜㅜㅜㅜ심장에 매우 해로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1
빠밤입니다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설레ㅠㅠㅠㅠ정국이 귀여워ㅠㅠㅠㅠ벌써부터이렇게달달하면어떡해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아진짜미치네..............아작도 40도밖에 안됐어요?!!!?!?!난무슨 130도인주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완절대리설렘
9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잠다잔거같아요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4
전정국 이라니ㅋㅋㅋㅋㅋㅋ너가 더 ㅠㅠㅠㅠㅠ태형이 질투하는거 넘귀여운거 아니에여?ㅠㅠ
9년 전
비회원116.23
무지개에요!
ㅠㅠ 태형이 너 ㅜㅜㅜㅜㅜ 다정한 남자 좋아하는건 어찌 알고 그러는거람 ㅠㅠㅠㅠㅠㅠㅠㅠ 낼 월욜이라 괜히 기분이 막 꽁기하고 그랬는데 이 글 볼때 만큼은 월욜 생각이 안났어요 ㅠㅠㅠㅠㅠ 김태형 ㅠ 아주 그냥 바람직 하구만 ㅎㅎㅎ

9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ㅠㅠㅠㅠ질투하는건 왤케 귀엽져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6
윤기워더예요! 현재온도가 40도인데 이렇게 달달할수가ㅠ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 질투하는거가요? 틱틱거리고 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읽는 내내 설레서 심장이 몽글몽글했어요!! 요번에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비회원205.18
태태곰이에요!!!!!!!! 으어규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하고 태태한테 동시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ㅠ 왤케 둘다 귀엽니ㅠㅠㅠㅠ 그래서 저 카페는 어디에 어떻게 형성되어 있죠????ㅠㅠㅠ 진심 저런 카페 어디없나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요!!!! 항상 재밌는 글 써주시는 작가님 더럽♡♡♡
9년 전
독자127
태꿍님~~낑투더깡이에요!
와...오늘 정구기에...태형이에....
쳐다보면 떨려서 잠을못잔다니!!!!
으아ㅏㅏ아 수니는 기절해요진짜.진짜로.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9년 전
독자128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여주좋아하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전덩귝한테질투하눈거다ㅠㅠㅠㅠ 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9
헠.....작가님 저 기절.............................근데 왤케 늦게오셨어요...ㅠㅠㅠㅠ흐하나나뉴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0
토토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세상에 태형아 떨린데ㅜㅠㅠㅠㅠㅠ아아아구ㅜㅜ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ㅜㅜ
9년 전
독자131
설레임과자에요!!
후 정말썸인지의심이가네요ㅠㅜ이미사귀고있구만ㅠㅠㅠㅠㅠ
달달해서보기좋아요♡

9년 전
독자132
감자깡이예요! 와 태형이 미쳐써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그렇고... ㅠㅠㅠㅠㅠ 고딩의 패기... 사장님의 패기... 여주는 정말 단순한 건지 아니면 뭔지... 나중에 태형이가 사장님이라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궁금하다 ㅎㅎ
9년 전
독자133
어익...내가 더 떨려서 잠을 못자겠다...니땜에 잠은 다잤다.... 어떡하지 너만 떠올릴거같은데 진짜 질투하는것도 귀엽로 말 이제 그렇게 하지므..혼난드...
9년 전
비회원24.214
슙듑이에요ㅠㅠㅠㅠ으어ㅠㅠㅠ설레요ㅠㅠㅠ설렘사ㅠㅠㅠ으엌,,,태태야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4
(내 현재 심장의 온도는 100도) 으윽... 김태형도 귀엽고 전정국도 귀여우면 어쩌자는 거지... 복 받았다 복 받았어 과거에 뭘 하고 살았길래 저런 복이 굴러 들어 와... 설레서 잠 다 잤네...
9년 전
독자135
채영이에요!!!!! 태형이 모습을보니 이건 분명히 맞사랑이네 맞사랑이야ㅠㅠㅠㅠ 얼른 둘이 마음 확인해가지구 사겼으면 좋겠다 ㅠㅠㅠ 끙끙 ㅠㅠㅠㅠ 아 설레ㅜㅜㅜ
작가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으앙 사랑해요♥️

9년 전
비회원195.54
옥수수수염차입니다!!!태형이와 정국이의 신경전...이런거 좋아요....보면 하는것이 질투같은데...태형이가 표현을 했으면 좋겠어요 여주가 표현하면 태형이가 더하고 그럼 여주가 더더하고...
ㅎㅎㅎ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136
하울이에요! 태형이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네요ㅠ정국이도 귀엽고 질투하는 태형이도 귀엽고ㅠ연애의 온도 덕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현재 온도가 40도이니까 100도가서 끓는건가..? 아직 40도인데 이렇게 설레다니ㅠㅜ그럼 앞으로는 심장에 더 무리가 가겠네요ㅎㅎ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37
뽀삐예요~ 썸이네요 썸이예요!! 에헤라디야~ 오빠라고 불리고 싶어하는 태형이도 귀엽고 카와이한 정구기...♡ 이제 본격 설레임과 질투 시작하나요ㅠㅠㅠㅠㅠ! 카페수니는 죽습니당..ㅠㅠ
9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아 완전 설레..추천 누르고 갑니당:)!
9년 전
독자139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너무 너무 설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77.68
요맘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ㅠ미친것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설레고ㅠㅠㅠ으ㅠㅠㅠ
9년 전
독자140
레몬녹차에요!!!아 진짜 이번편 역시 태형이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카페있으며뉴ㅠㅠㅠㅠㅠ당장 알바를 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1
와 진짜 심장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태형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2
헐 태태야ㅜㅜㅡㅠㅡㅜㅜㅠ정국이도 태형이도 둘다 너무 설레요ㅠㅠㅜㅠ
9년 전
독자143
연이에요!
헐 ㅠㅠㅠ김태태 설레기 있냐ㅠㅠㅠ 미리미리 미추어버리긌네 그렇게 멘트를 그렇게 날리면 ㅠㅠㅜㅠ전정구기 너도야ㅜㅜㅜㅜㅜ♥♥이 위험한 남자들!!!! 잘 읽고가여♥♥더위조심하세용

9년 전
독자144
더럽이에요!질투하네질투....정국이도태형이도너무귀엽네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5
쩡구가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태태야ㅡ너무. 설레 ㅠㅠㅠ
9년 전
독자146
아 태형아ㅠㅠㅠㅠ정국이한테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ㅠㅠ저런 남친...은 아니더라도 남사친이라도 있었으면ㅠㅠㅠㅠ태형이도 여주를 좋아하는거 같애요ㅠㅠㅠㅠ진짜 여주랑 태형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얼른 둘이 사겼으면!!!!
9년 전
독자147
쭈꾸미예요! 작가님 전 편에 답글 달아줘서 저 여주가 태형이한테 설레서 잠 못 잔 것처럼 저도 잠 설쳤잖아여ㅠㅠㅠㅠ책임져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도 전정국 김태형 쌍으로 심장어택 쩌네여 그 카페 어디죠? 제가 인수하겠습니다 인수하고 작가님 조각상으로 랜드마크 건설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랜드마크 건설!
9년 전
독자148
와 대박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 정국이도 귀엽고ㅠㅠ 은근슬쩍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이 삼각관계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글 너무 잘 읽고 갑니다ㅠㅠ♥♥♥
9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에여어ㅠㅠ오늘도 심쿵심쿵ㅜㅜ전정국이왔을때 질투한거맞져?흐익!!어서 이어져라 얍!!!
9년 전
독자149
와작가님대박ㅋㅋㅋ아찍먹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짴ㅋ진짜설렘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설레요갸유ㅠㅠㅠ
9년 전
독자150
김데일리입니다! 와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렇게 설레게 하니ㅠㅠㅠㅠㅠ설렘사로 죽것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 질투하는 건 또 어찌나 귀여운 지ㅠㅠㅠㅠㅠㅠ저번 편보다 온도가 올라갔네요! 올라가는 걸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독자151
아ㅠㅠㅠ진짜 김태형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23.12
자몽이에여.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얼굴을 그렇게 가까이서 보면 얼마나 그냥 심쿵할것같아여............ 하.....오늘도설레고갑니다
9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으엉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ㅠㅠ김태형 이 다정한남자야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여♡
9년 전
독자152
으어어어어 벌써 40도다ㅋㅋㅋㅋㅋㅋ이런이러ᆞ 갈수록 더 설레네ㅠㅠ
9년 전
비회원49.192
아이고 작가님 우리둘이둘리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쩜좋아ㅜㅜㅜ태태야....작가님..혹시 심장이 녹아서 죽을수도 있나요ㅜㅜㅜㅜ 아니 있어요ㅜㅜ제가 지금 쥬겄습니다ㅜㅜㅜ
자꾸 이런 심장에 안좋은 글 써주시면 진짜 절받으세요...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153
질투인건가ㅜㅜㅜㅜㅜㅜ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풋풋하다ㅜㅜㅜㅜㅜㅠ카와ㅣㅜㅜㅜㅜㅜㅜㅜ잘보고가여ㅜㅠㅠㅠ
9년 전
독자154
태형아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설레게하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7.192
사랑입니다예요!
그렇게 막 질투하고 얼굴가까이마주보면 눈돌아가여ㅠㅠㅠㅠ그러다가! 내가 주체못하고 뽀뽀하면!!어떡할래!!!

9년 전
비회원4.107
으어어엉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나드자야되는ㄱ데 김태형때문에 설레서 못자겠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태혀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둦긔엽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사락해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진짜 자야되는데 자기싫어어ㅜㅜㅜㅜ숙제두 산ㄷㅓ민뎅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틸다
9년 전
독자155
설렌다 두근두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저런 친구 한명만 주세여...
9년 전
독자156
연꽃이에요!! 떨려서잠을못잔다니ㅠㅠ태형아정국아ㅠㅠ고딩한테설레고ㅠㅠ 오늘도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57
태형이질투하는거진짜귀여워요ㅠㅠㅠㅜ대박
9년 전
독자158
아 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푸랑푸에요 완전 설레ㅠㅠ 태형이때문에 심쿵사 당하게 생겼어요ㅠㅠ와...어쩌면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렐까ㅠㅠ연하남인데 정국이 또한 설렌더는....;^;꾹이랑 여주사이 질투하는 태형이ㅠㅠ 귀여워요 여주는 복받았다ㅠㅠ와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재밌어져요 얼른 연애했으면 둘이 행쇼했으면!! 마지막 장면 너무 설레서 3번 다시 봤잖아여...ㅠㅠㅠㅠ40도인데 이렇게 달달하고 설레도 되나여ㅠㅠㅠ100도는 얼마나 허니드링킹을 한건가요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비회원110.62
[김태훙]이에여! 야니네뭐해..?얼른안사귀고ㅜ머해?태형아너왜질투해?내가그렇게좋아?좋으면얼른고백해!!!! 썸도타지맑고백해!!!!결혼하자 나랑같이사랒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미아내ㅜㅠㅠㅠㅠㅠ난태형이가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40도가뭐야 얼른 240도채워라 결혼하자사랑해태형아ㅜㅠㅠㅠㅠㅠ감샇ㅂ니다 작가님 ㅠㅠㅠㅠ너무설레여 즐감하고갑니다!♡
9년 전
독자160
준회
9년 전
독자161
와ㅜㅜ작가니 진짜 대박이에요 완전 짱 겁나 설레는데요ㅠㅠ? 정국기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근데 정구기랑 여주한테 질투하는 태형이도 귀여웤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심장이 아파....간호사를 불러줘여!!!! 그나저나 김태형 막 그렇게 설레는 말 하면 진짜 설레서 잠 못잔다구...힝 재미있어용 추천이연
9년 전
독자162
아아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렘 ㅠㅠㅠ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어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정국이박력좋다아ㅜㅜ태형인설레고ㅜㅜ꺄아!
9년 전
비회원204.222
밤비예여ㅎㅎ 저런남자가 현실에는 없다는게 너무 슬퍼여 ㅠㅠㅠ정말여주는 복받앗여ㅠㅠ♥부러워여 ㅎㅎ
9년 전
독자164
화원의 낭자입니다!!ㅠㅠㅠ신알신이 왜 안울렸을까요ㅠㅠㅠㅠ분명 해놨었는데..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아 역시 태형이랑 정국이 둘다 설렘설렘...저는 그사이에서 설레 쥬금.... 둘이 질투?하는게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 진짜 입꼬리 주체가 안되고있어요 헤실헤실 막 지혼자 올라가요ㅋㅋㅋㅋㅋ 아 진짜 태형이ㅋㅋㅋㅋ 다른남자가 마셨다고 커피도 자기가 마시고...커피 싫어하는거 눈에 보이는데 자기가 마시겠다고.. 이이이이ㅠㅠㅠㅠ진짜 귀여워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 글 잘 읽고 가요 오늘도 일상에 설렘도+1 해주신 작가님께 제사랑 뿅뿅!♡
9년 전
독자166
아우ㅜㅇ어ㅓ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오ㅏ 진짜 제대로 심쿵이다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8
현실남자였음 얼마나좋을까여ㅜㅠㅜㅜ태형아...아니 태형오빠ㅠㅠ정국이랑 삼각관계좋습니다 올바릅니다!!만세!!작가님만쉐!!
9년 전
비회원45.155
아... 이 밤에 설레임 한박스 먹은거같은...ㅜㅜㅜ잘 보고 가요ㅠ
9년 전
독자169
어이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게 하면 난 잠 못자유ㅠㅠㅠ
9년 전
독자17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둘다귀얍다.......태형이정구기........럽
9년 전
독자171
아 내가 설레서잠을 못자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2
ㅠㅠ설레요ㅠㅠㅠ정주행끝 ㅠ
9년 전
비회원208.49
안녕하세요 작가님!!!! 콜라에요ㅠㅠㅠㅜㅠㅜㅠ 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엽고. ㅠ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 웃는데 자꾸 눈 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욬ㅋㅋㅋ 음성지원도 되옼ㅋㅋㅋㅋㅋㅋ 애들 성격이 글에 고대로 드러나 있는 것 같아서 더 좋네요 흐구흐규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ㅜㅜㅜㅜ 싸라해여 작가님 ㅜㅜ
9년 전
독자173
아 자꾸 이렇게 정국이랑 태형이랑 부딫히는 씬 넣어주면 아주 크나큰 오예에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진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정구기도 너무 좋규ㅠㅠㅠ태태도ㅜㅜㅜㅜ(심장을 부여잡는다) 이로다간 죽을수도있겠어여..8서
9년 전
독자174
안티에요!!! 워ㅠㅠㅠㅠ본격적인 태ㅕㅇ이의 설렘사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진짜ㅠㅠㅠㅠ질투하는것도 진짱 귀엽고ㅠㅠㅠㅠ그렇게 티내지마ㅠㅠㅠㅠ나도 너 참 좋아해ㅠㅠㅠㅠ 후ㅠㅠㅠㅠ 정국이느뉴ㅜㅜㅜㅜㅜ뭐야ㅠㅠㅜㅠ정국이도 귀엽고 난리에여ㅠㅠㅠㅠ훠ㅠㅠㅠㅠ복받았네 아주 그냥 막 나중에 정국이렁 막 ㅁ막 얘기하고 그러고ㅠㅠㅠㅠㅠ그러고 질투하고 막 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5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 태꿍님 글은 이렇게 이른 아침에는 처음 보는데 아침에 보니까 뭔가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설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 설레는게 아니고 내가 설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 완전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할거 하나도 없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ㅜㅠㅠㅠ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7
흑장미☆에요!! 아 진짜 떨려 죽는줄알았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너무 귀엽고..하지만 여주는 태형이를 좋아하늬 정국이는 워더하실게욤~~
9년 전
독자178
아 갈수록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형 질투하는거도 짱귀엽고ㅠㅠㅠㅠㅠㅠ온도가 떨어질때가 생길까봐 두려워요 항상 올라가기만하면 좋겠는데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세상에 태형아ㅠㅠㅠㅠ 설레죽어요 아주그냥ㅠㅠㅠ 이제 100도를 향해 달려가고있는데 백도 되면 끓다못해....... ㅎ리히히히힣 근데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도 귀여워서 누굴택할지 모르겠으니 제가 둘다 가지면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응원합니다!!
9년 전
독자179
꺄룰입니다!!아ㅠㅠ 태형이 진짜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모든게 설레네요....정국이도 귀엽구여ㅠㅠㅜ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27.130
와진짜ㅠㅠㅠ글잘쓰세요ㅠㅠㅠㅜㅠㅠ제가좋아하는스토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0
ㅠㅠㅠㅠㅠㅠㅠ크으 좋아요좋아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1
와 진짜 대박 진짜 완전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정국아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이 둘이 저를 설레게 하네여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2
은하수에요!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말을 그렇게 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3
와짘짜..대박이다이거ㅠㅠㅠㅠ진짜대박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뭐이리살레요ㅠㅠㅠㅠㅠㅠ설레요진짜ㅜㅜㅜㅜㅜ설레요ㅠㅠㅜㅜㅜㅜ오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ㅓ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4
김태형 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ㅜ책임져라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5
연금술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때까지 올라온거 다 보고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6
아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설렐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가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두 사람이 같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었네요ㅠㅠㅠㅠ 태형이는 얼마나 애타게 찾아헤맸을까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9
와 이거 왜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다시보고와야지
9년 전
독자190
와아아.....설레서쥭겠구만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잖오오ㅠㅠㅠㅠㅠㅠ오아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1
아진나대박...아ㅠㅠㅜ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ㅜㅜ사랑해요ㅜㅜㅜ이런대작을ㅠㅜㅜㅜㅜ어서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ㅠㅜ
9년 전
독자192
태형이랑 정국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신경전이...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93
아..오늘 누울 자리는 여긴가뵈요 너므 설래잖아여ㅜㅠ작가니뮤ㅠㅠ엉엉ㅜㅜ태형이도 그렇고 정국이도ㅠㅠㅠㅠ싸랑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4
어쩜이렇게 설래게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심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책님지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5
헐..아이고 이 글 완전 설레요 진짜.. 정국이도 너무 좋고 태형이도 좋고 ㅜㅜ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
9년 전
독자196
와 드배ㅏㄱ설레 와 진짜 정국이랑 태형이둘다 그냥 내꺼
9년 전
독자197
ㅓㄹ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한테 질투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8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좋아하네좋아해!어?!!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0
아우 설레..달다 달어ㅠㅜㅡ 내가 가는 커피숍에도 제발 저런 남자가 있었으면..
9년 전
독자201
핫초코에용 허이구야ㅠㅠㅠ 딱보니까 짝사랑이 아니잖아ㅠㅠㅠㅠ 아니 짝사랑이라고 해도 그냥 그렇게 믿을거야ㅠㅠㅠㅠㅠㅠ 아니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날 죽이는구먼 ㅠㅠㅠ 적당히 하라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글 딱 다 읽고 댓글 쓰려고 더 스크롤 내리니까 태형이의 살인미소가,,,, 하,,,,아 귀여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데 설레고 그냥 여기에 누워야겠다 고딩한테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
9년 전
독자202
별로라뇨ㅠㅠㅠㅠ태형아 정국아 둘다그러ㅕㅁ 나 힘들어...숨은 쉬게해줘야지ㅠㅠㅠㅠㅠㅠ심장아ㅠㅠㅠㅠ으아으ㅡ앙
9년 전
독자203
심쟝이 아파요ㅠㅠ 심장이ㅠㅠㅠㅠ 어흑 ㅠㅠㅠㅠ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4
태형이랑 정국이가 한 번에 저를 설렘사 시킬려고 아주 작정을 했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태형이 질투하는 거 진짜 10덕 ㅠㅠ
9년 전
독자205
캬..김태형이야말로 고단수네..진짜 맘에든다ㅠㅠ
9년 전
독자206
으어ㅠㅠㅠ 설래게 하는남자 김태형 ㅠㅠㅠㅠ 질투하는거 봐ㅠㅠ 태형이도 너무 귀엽고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죽겠네ㅠㅠㅠ
9년 전
독자207
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완전 설레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ㅏㅇ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8
40까지 얼랑갔엌ㅋㅋㅋ 설렝ㅜ
9년 전
독자209
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나쥭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0
현지... 하..............................(녹음)
9년 전
독자211
태형이 마음 다 보인데요!!!!!!!!!다보인다!!!!!!!!!!!!!!!!!!!!!!!!!!!!!! 귀여워!!!!!!!!!!!!!!!!!!!!!!!!!!!!1
9년 전
독자212
와진짜두근대네요와이런남자어디없낳?
9년 전
독자213
.....깊은 한숨을 쉽니다.. 왜 저런 남자들은 어디에도 존재하지않는 걸까요... 정국아.. 태형아.... 앓는다..... 하... 정말ㅋㅋㅋㅋ 카페에 시도때도 없이 찾아온다던 여학생들처럼 저도 얼굴 한 번 보려고 구경이라도 다니고 싶네요ㅠㅠ
9년 전
독자214
허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알고았니?;ㅠㅠㅠㅠㅠ달다구리하다진짜ㅠㅠㅠㅠㅇ40도야ㅠㅠㅠ.
9년 전
독자215
정국아ㅜㅠㅠㅠ 타ㅐ형아ㅜㅜㅜㅜㅜㅜㅜ 어휴ㅠㅠ 둘다 난리네 난리야ㅜㅠㅜㅠㅠㅠㅠㅠㅠ 고마부러두터눙우ㅜㅜㅠ 심쿵 ㅠㅠㅠ
9년 전
독자216
헐 대박.. 이번편 짱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0도라니.,..진짜 그 만큼 두근거리고 설레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주가 막 태형이 얼굴 만지는데 설레서 잠이 안온데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9
진짜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0
잇지 태형아 너 너무 설렌다 나랑 결혼할래?재가 잘해줄게 가진건 몸뚱아리지만....그래도 막노동이라도 해서 돈 벌게ㅠㅠ
9년 전
독자221
태형이 질투하는거너무귀여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2
사람을설레게하는 끼돌이 태형이 ㅠㅜㅜㅜ
9년 전
독자223
질투하는것도 귀엽고 하는 행동은 이쁘고 흐어ㅠㅠㅠㅠ설레서 죽을꺼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4
나는...나는...상습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태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핵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기아메리카노가많이써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옆에서질투하는김태형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5
ㅠㅠㅠㅠ아대박 완전설레요ㅠㅠㅠ
9년 전
독자226
하앙 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어무 쪽팔리당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7
하ㅠㅠㅠㅠㅠㅠ ㅠㅠ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어무 쪽팔리당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8
딱봐도 태형이가 여주 좋아하는구만...왜 그걸몰라
9년 전
독자22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좋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0
으니ㅜㅜㅜㅜ ㅈ진짜존댓말했을땐 태태아닌거같고 막 뭔기.이상하고 어색하고그랬는데.반말하고나서부터는 진짜 잼이될꺼같아요 진짜 잼쨈 발린다 으앙 ㅜㅜㅜ 너무 좋습니다 정국이.질투 아니.태형이.질투하는거 왤케귀여워유 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진짜 제가ㅜ우ㅓ더 하겠습니다 껄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미래인이니깐 다음편도 보러갈께오 뿅뿅
9년 전
독자231
그니까 말이야 태형아... 니가 자꾸 그러면 내가 떨려서 잠을 못자쟈나ㅠㅠ 이제 뜨끈뜨끙해지는데 언제쯤 연애가 시작될까요!!!!!!
9년 전
독자233
으아아ㅏ아아아아ㅏ악!!!핵설렌다...진짜발리네여.......태형이 뭔데 이렇게 달달한거죠?아어엉엉 보는 저는 설렘사할거같습니다 핳ㅎㅎ정국이 작업쩌네옄ㅋㅋㅋ현실의 저런고딩은 없지만....ㅎ삼각관계인것같은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234
으억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태형이도 정국이도 다 좋아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235
하ㅠㅠㅠ심장아 나대지마ㅜㅜㅜㅜ
9년 전
독자236
태형아... 겁나 심장 떨린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정국이 귀여워 ㅠㅠㅠ
9년 전
독자237
아ㅠㅠㅠㅠㅠ심장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 정국아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8
질투하는 김태형이란...근데 정국이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인기 많은데여?
9년 전
독자239
아 태형이 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ㅜㅠㅠㅠ막 가습이 간질간질 몽글몽글 느낌이 이상해요ㅜㅜ글 하나 읽고 이런 기분이 들다니..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시나봐여ㅠㅜㅠㅜ필체 스토리 다 짱!!
8년 전
독자240
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사망)(죽은자는 말이없다)ㅠㅠㅠㅠ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241
진짜 설랜다...흑 진짜 알바하면 저런 알바생있나요????제발 할꺼다
8년 전
독자242
이제는 50도다 가자가자가자!!! 어우 정국이도설레고...다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3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을 때리고 가면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와 진짜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질투하는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기여워ㅠㅠㅠㅠㅠㅠ마지막은왤케설레유ㅠㅠ싱장아나대지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연애온도가40도밖에안된다니....저는이미100도를넘어서증발해버릴지경..ㅠㅠㅠ덕후는한번더울고다음화로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47
아ㅏ아아아아아악!!!!! 태형이 넘 설레여....ㅜㅜㅜㅜ작가님 작가님...ㅜ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48
느으엉 작ㄱ가님 옳슺니다...
8년 전
독자249
색시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도귀엽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0
김태형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튜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나를 설레게 하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책임져라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2
미치겠다ㅜ너무설레 김태혀ㅇ...나도 태태 콧날 한번 만져보거싶다ㅜㅜㅜ
8년 전
비회원70.16
아뭐야나까지설랜다ㅠㅠㅠㅜㅠ 태형이도좋고정국이도귀엽고ㅠㅠㅜㅜㅜㅠㅠ그냥다좋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54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지금 정국이가 여주한테 그러니깐 질투나는거니ㅠㅠㅠㅠ아 귀여운대 말하는거 보면 너무 설래ㅠㅠㅠㅠ반칙ㅠㅠ
8년 전
독자255
작가님....어후...제가 떨려서 잠을 못자겠네요....태형이 너무 설레요 ㅜㅜㅜㅜ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ㅜㅜㅜㅜㅜ빨리 다음화 읽으러 가겠습니다 ㅜㅜ
8년 전
독자256
악 어떡해 어떡해요ㅠㅠㅠㅠ너무 설레요 마지막 진짜 설렘 포인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너무 좋다 하
8년 전
독자257
미자정국이도 넘나설레고귀엽고ㅠㅠㅠㅠ김태형 Hㅏ...심장을 난도질을 해주네요 넘나멋있는걸 늦게발견한저를때리세요ㅠㅠㅠ잘읽다갑니다♡♡♡♡
8년 전
독자258
아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미자 정국이도 좋고 태형이도 좋고..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설레듀금ㅎㅎㅎㅎ둘다죠타ㅠㅠ 설레영
8년 전
독자260
와 정말 바람직하네요ㅠㅠㅠ 이렇게 설렐수가ㅠㅠㅠㅠ 정말완전 심쿵이에요ㅠㅠㅠ 진짜 완전 멋있다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61
헐ㅠㅠㅠㅠㅠ진짜둘다ㅠㅠㅠㅠㅠ감정이입되여ㅠㅠ
8년 전
독자262
아주 장난 아니구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을 거두어가려무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아 세상에 태형이....남자같다가도 질투하는게 너무 귀엽고 초딩같고 말 한마디에 심쿵하게 만들고 와 진짜 물건이네 물건 나 심장이 저기 지하 끝까지 떨어졌어요 빨리 주워다줘 태형아
8년 전
독자264
ㅇ우와... 아... 우와...... 정국아... 아아니 태형ㅇ아 ........ 이런전개 너무나도좋구여 진짜최곱니다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오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태형아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정국이 질투하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8년 전
독자267
진짜 몰입도 짱...너무 상상이 잘되요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설레 나 시험공부도 안하고 뭐하니ㅠㅠㅠㅠㅠ몰라 김태형 최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태태 질투하는거봐 ㅠㅠ 고등학생헌테 질투 하다니 ^^ 귀여운것 ㅎㅎ 쭉쭉 진도 나가랏 !
8년 전
독자269
지금태형이와 핫태핫태 ~♡~♡~ 아주불타오르는구나 ..ㅎ히히헿ㅎㅎㅎㅎㅍㅎ 너무설레는걸ㄹ요 ㅠㅠㅠ
8년 전
독자270
ㅠㅠㅠㅠ허규ㅠㅠ 태형이 너무설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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