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글을 아무도 봐주지 않는 것인가, 두둠칫!
..그래서 분량을 많이 늘였습니다. 하하! 이거 하느라 엄마 눈치보면서 했다능!
제목을 특이하고 길게해야 보러 와주실라나..흑흑.. 구독료 없애버릴까..흑흑...
무튼 본인은 이 글을 남기고 잠을 청하러 가야겠사옵니다...
한양대를 새벽 6시부터 갔다오니 피곤해죽겠사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ㅏ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