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엔시티 드림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엔시티 드림 전체글l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이제노] 오늘의 굉장한 딜레마 20 엔시티 드림 08.29 19:12
[단톡/황인준] 등짝에보름달뜸 458 엔시티 드림 08.28 23:27
[이동혁] 나어몽어스하러갈게 13 엔시티 드림 08.28 21:21
[단톡/박지성] 나 없어서 슬펐으면 소리 질러2 333 엔시티 드림 08.28 16:38
[이제노] 영화볼사람? 31 엔시티 드림 08.28 12:39
[단톡/황인준] 모르겟고너네자냐?? 387 엔시티 드림 08.28 00:08
[단톡/박지성] 엠엘비어글리슞예쁨 242 엔시티 드림 08.27 14:48
[단톡/이제노] 키위새알심으면 634 엔시티 드림 08.27 13:18
[단톡/이동혁] 키위새알심으면진짜키위난대 157 엔시티 드림 08.27 01:33
[단톡/박지성] 690 엔시티 드림 08.26 20:29
[이동혁] 탤스팸동 후기 9 엔시티 드림 08.26 17:21
[단톡/박지성] 지금 방송사에서 직캠들 내리고 있다며 500 엔시티 드림 08.26 14:24
[황인준] 출근하기싫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ㄱ 15 엔시티 드림 08.26 07:44
[단톡/이제노] 개강이다가온다 363 엔시티 드림 08.25 23:42
[단톡/이동혁] 1개를넘어슈퍼휴먼 614 엔시티 드림 08.25 22:13
[이동혁] 공개적으로얘기합니다사담이마크들곧짤쪄줄테니까제발써줘요마크야얼굴갈지마 나그리고여기.. 9 엔시티 드림 08.25 20:49
[단톡/황인준] 뭐야다브이앱보러간겨?? 673 엔시티 드림 08.25 20:05
[단톡/이동혁] 누가 해산하래~! (개콘톤으로 652 엔시티 드림 08.25 18:27
[단톡/이동혁] 안녕하세요 656 엔시티 드림 08.25 16:54
[이동혁] 4:44 8 엔시티 드림 08.25 04:45
[단톡/이민형] 인준이오면 엔페스게임하자 1402 엔시티 드림 08.25 00:40
[단톡/박지성] 드림팸~ 다들 어디세염 ㅋㅋ 캔모아로 모이3 내가 준비한 음악 들어 ^ㅇ.. 905 엔시티 드림 08.24 23:39
[단톡/황인준] 문득이모든현실이제어할수없다는것이무섭기보다웃기지않아 514 엔시티 드림 08.24 22:55
[단톡/나재민] 아술뭐마시지 610 엔시티 드림 08.24 21:58
[단톡/이동혁] 나쇼미예선나갔을때잠깐비디오잡힌거지금알았음...40 536 엔시티 드림 08.24 18:06
[단톡/나재민] 오늘랜짠한다는소식을들었다 674 엔시티 드림 08.24 16:19
[황인준] 오늘...10시...각? 13 엔시티 드림 08.24 08:15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4 ~ 9/28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