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프엑스북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프엑스북 전체글l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오랜만에 네온글씨 씁니다 47 프엑스북 02.20 16:04
사담 로망 있어요? 22 프엑스북 02.19 21:09
와 오늘 19 금이네 9 프엑스북 02.19 17:29
프북 비프북 하트 드립니다 35 프엑스북 02.18 21:03
황현진 > 김승민 7 프엑스북 02.18 21:00
지니 플레이어 짤꾸 받으실 분 22 프엑스북 02.17 19:32
머리 감고 바로 경비실 다녀왔는데... 9 프엑스북 02.17 18:06
얘들아 나도 댓글 고정 좀 해보자 44 프엑스북 02.16 19:50
프북 비프북 하트 드립니다 31 프엑스북 02.16 18:38
매달 엄마한테 생활비 보내드리는데 6 프엑스북 02.16 16:48
자고 싶어요 나 왜 이 시간에 일어났지 1 프엑스북 02.16 03:55
누구 하나만 미친 게 아니라 8 프엑스북 02.15 23:48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최연준 사랑한다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72 프엑스북 02.15 23:31
작이 약간 승민이 같지 않나 4 프엑스북 02.15 23:20
앞으로 여기서 새로운 내부 나오면 집 사 줄게 47 프엑스북 02.15 23:07
슬슬 얼굴 갈고 싶은데 33 프엑스북 02.15 20:54
월요일 파이팅... 5 프엑스북 02.15 07:59
밸런타인데이 기념 초코 퐁듀 짤꾸 받으실 분? 49 프엑스북 02.14 20:08
집에만 있으니까 잠이 존나 많아졌어요 10 프엑스북 02.14 19:03
6 시가 되었습니다 [영화] 볼 프북이들은 고개를 들어 502 프엑스북 02.13 17:57
혹시 우생순 본 사람? 12 프엑스북 02.13 16:41
영화... 보실 분? 프북 비프북 ㅈㄴㄱㄷ 아무나... 환영... 33 프엑스북 02.13 12:25
[대화판] 세뱃돈 주세요 287 프엑스북 02.12 23:16
오늘은 대화판 없어요? 27 프엑스북 02.12 22:48
인형뽑기 짤꾸 드릴까요? 싫으면 하트 54 프엑스북 02.12 21:52
오늘은 단톡 없어? 다들 바빠? 7 프엑스북 02.12 17:50
같이 [에놀라홈즈] 보실 분 아무나 환영 402 프엑스북 02.12 16:5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3:56 ~ 9/28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